무룡,한여름의 책읽기ㅡ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D-29
플라스틱등의 인공적인 물질이 야생동물을 죽이고 환경을 파괴하기도 하지만 여러 물질들의 대체체로 사용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폴리스티렌은 미생물이 소화하기 힘든 분자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바로 그 분자 구조 때문에 햇빛에 쉽게 분해된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플라스틱이 이렇게 쉽게 분해된다면 왜 플라스틱이 환경오염의 대표적인 물질로 알려져있고 플라스틱 제품을 쓰지 말자고 말하는걸까?
폴리스티렌이 바다에 버려져서 햇빛에 의해 분해된다면 분해된 작은 플라스틱을 미생물이 먹고 소화가 되지않기때문에 다른 동물들에게 잡아먹히며 결국 우리의 식탁위에 올려지게 될것이다 결국 우리의 어리석음이 다시 돌아오게 되는것이다
쉘의 시나리오 플래닝은 직관에 의존하지 않는다. 역발상을 이용하고, 가정에 기대기보다는 끊임없이 새로운 증거를 찾는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p. 211,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우리도 애들이랑 얘기를 하다보면 가정만 하고 무조건 믿고 얘기하는데, 그러면서 직관적으로 해석하고, 변질되곤 한다. 하지만 쉘은 가정에 기대지않고, 새로운 증거를 찾는다. 너무 존경스러웠다.
나는 평소 직관적인 사고에 깊이 의존하고 있다 직관은 유용한 도구임과 동시에 일방적인 시선에서 현상을 바라보는 것에 있어 단점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직관에 대한 의존을 버리고 여러가지 시각에서 현상을 관찰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싶다
'탄소 예산'이 고갈된다거나 기후 변화 목표를 지키지 못한다고 해서 무슨 특별한 일이 벌어지지는 않습니다. 그저 탄소 배출 비용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뿐이죠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p.37,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지금 당장 해결하지 않아도 무슨 일이 일어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진적으로 증가한 탄소 배출량에 의해 언젠가는 인류가 피해를 입기 때문에 지금 당장 해결하지 않아도 되는 문제를 당장 해결할 문제로 바꾸어 생각해보면 어떨까?
사냥꾼은 목숨을 건졌다. 대신 고래는 목숨을 잃었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대부분 인류는 고래를 사냥감으로 여기고 잡아먹었다. 옛날 전사들이 고래를 사냥하고 그 사냥으로 인해 결국 고래는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전에 시장에서 고래고기를 먹어본 적이 있는데 그땐 어릴 때라 그냥 이름만 고래고기고 진짜 고래라고 생각은 해 보지 못 했는데 이제와서 생각 해 보니 내가 먹었던 고래고기가 진짜 고래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후회된다.
이런 [해안 관목 지대의] 화재는 100% 사람에 의해 발생된다는 점, 그리고 [2000년 이후 ] 인구가 600만 명 늘어났다는 점, 이 두가지를 합치면 화재 발생 건수가 점점 늘어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되지 않을까요?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p.67,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인간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증가 횟수가 비례한다는 것이 인간의 욕심이 자연환경에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인간이 화재 증가 횟수를 줄이지 않는다면 인간은 자기들 손으로 죽게 될것이기 때문에 인구가 늘어나도 화재 증가 횟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지 않는 이상 인류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산업화가 되면서 인구가 급증했을때 식량이 부족하게 되면서 서로 싸우기 바빴는데 그때 화학비료가 발명되면서 식량문제가 해결된적이 있었다 그때처럼 지금도 기술이 발명되어서 화재를 줄일수있으면 좋겠다
플라스틱은 정말 위험하면서도 대단한 발명인것 같가 우리가 플라스틱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지만 또한 엄청나게 환경적으로 문제가 되었다 분해가 빠르게 가능한 플라스틱이 빨리 개발되었으면 한다
요즘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개인 컵을 이용한다든지 하는 활동을 하고 물건을 살때 환경을 고려해서 사는 경향이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환경에 직접적으로 관심을 가져 평소에 내가 잘못 알고 있던 사실은 없는지 인터넷 내용을 그대로 믿지는 않았는지 알아봤으면 좋겠다
앞으로 지구와 인류를 책임질 청년과 청소년에게 이 책이 힘과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p. 573,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결국은 모두가 지구와 지구에 살아갈 생명들을 위해 사란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지구를 지키면서 어려운 문제에 마주 섰을 때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라는 의미같이 느껴져서 든든했다
앞으로 지구와 인류를 책임진다는 말이 나에게 책임감을 느끼게 하여서 뭔가 생태계를 더욱 생각하고 아끼고 싶어지는 마음이 든다
책의 내용을 따나서 어떤 한 주제에 대한 여러가지 시각들을 배움으로 사고의 폭을 넓힐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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