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한여름의 책읽기ㅡ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D-29
그 방향이 어떤 방향인지는 감이 잘 오지 않지만 지구가 많이 망가지고 우리가 도리어 피해를 받는경우가 생기는 걸 보니 지금 우리가 발전하기 위한 과정이 좋지 못한 것들이 많아보인다
홍수,가뭄,허리케인,토네이도의 빈도나 강도가 치솟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희박하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폭염과 강수량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현상이 재난 피해 규모를 높이는 중여한 원인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자면 태풍에 많은 영향을 받은 일본은 태풍이 와도 재난 피해가 심하지 않을것이고 사망자도 안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같은 태풍이 아이티에 상륙하면 수많은 사람이 홍수로 익사를 할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할것이다 이와 같이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피해가 아닌 그 나라에 현대적인 물 관리 시스템이 갖춰져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였다
폭염과 강수량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현상이 재난 피해 규모를 높이는 중여한 원인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자면 태풍에 많은 영향을 받은 일본은 태풍이 와도 재난 피해가 심하지 않을것이고 사망자도 안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같은 태풍이 아이티에 상륙하면 수많은 사람이 홍수로 익사를 할수도 있는 상황이 발생할것이다 이와 같이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피해가 아닌 그 나라에 현대적인 물 관리 시스템이 갖춰져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였다
당연히 폭염이나 강수량 증가 등의 이유로 홍수나 가문, 허리케인과 토네이도 같은 자연해재들이 늘어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 글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자연재해가 늘어나거나 강해진것이 아니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지역에서 무리하게 사람들을 피난시킨 것이 문제의 시발점이었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p.342,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무리한 피난으로 인해 아픈병이 생긴것이 아닌 두려움과 공포감 조성으로 생긴 알코올 중독, 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불안증 등에 의해서 시달리고 있는 피난민들이 걱정되어서 문장를 골랐다.
피난으로 인해 1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는데 피난때문에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불안증세를 가지고 있을까 마음이 쓰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재난이 일어나 무턱대고 무리하게 피난을 시켜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전혀 예상이 안 가 무섭다.
가끔 경보 문자가 울릴 때 엄청 놀라곤 하는데 후쿠시마 사람들은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지 상상이 안 간다.
1901년부터 2010년까지 해수면은 19센티미터 상승했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는 2100년까지 해수면은 중간 시나리오를 적용하면 66센티미터 심각한 시나리오를 적용하면 83센티미터가 상승 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해수면 상승은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적응 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 사례도 있으며 그렇다하더라도 해수면 상승이 되지 않는게 제일 좋아보인다.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 할 수 있어서 좋았다.
19센티미터도 생각보다 엄청 큰 차이라고 생각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불안할지 감도 안오고 생각보다 우리가 자연을 쓰면서 지구가 많이 망가진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대목인 듯 싶다.
해수면 상승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결과 중 하나이기 때문에 국제 협락이나 강력한 조치를 통해 더 이상 지구 온난화를 막고 미래 세대에 깨끗한 지구를 선물 해주고 싶다.
하지만 약하고 가난한 나라에 대해서는 지난 50년간 에너지 소비를 억제해 경제 발전을 가로막기에 충분한 권력을 휘둘러 왔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p.449,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왜 환경운동가들은 나라에서 사람들과 똑같은 에너지 소비를 하면서 왜 발전하지 못한 국가에는 발전하지 못하게 막는걸까? 오히려 발전을 하게해서 인구가 늘어나는것을 막는것이 좋은 방안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서 문장을 수집했다.
약하고 가난한 나라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이미 발전한 나라가 과거에 일으켰던 환경오염을 똑같이 일으킨다면 가난한 나라가 스스로 성장하는것을 막고 다른 형태로 지원해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선진국이 환경오염을 훨씬 많이 시키고 있는데 과연 가난한 나라를 막는다고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큰 효과가 생길까? 선진국에서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는 태도가 더 효과적일거같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개발도상국들이 아무리 많이 환경오염을 해도 선진국이 배출하는 환경오염 물질을 따라가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진국들이 연합을 해서 환경오염 물질들의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 개발도상국 환경오염 물질을 줄이는 것 보다 100배 더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 작은 변화일 뿐이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어떻게 지구를 망치는가 “정말 미안해, 거북아” 117p,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노정태 옮김
종이빨대 많이 불편하지만 플라스틱 빨대보다 빨리 분해된다고 하니까 환경을 위해 참고 그냥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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