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한여름의 책읽기ㅡ지적대화를 위한...

D-29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채사장 지음
왜 침묵해야되용?
확실치 않는 것엔 조용히 하는 게 좋자나옹!
논리실증주의자들이 이 선언에 열렬히 환영했다 실제로 증명할 수 있는 것들만이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도 너무 공감이 되었다
삶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죽음은 필수이다. 죽음이라는 끝이 없다면 삶의 범위는 확정되지않고 그 의미는 이해되지 않는다. 죽음을 회피하고 모른 체하려는 현대인은 그래서 일상이 허전하고 불안하다. 그것은 의미의 상실 속으로 던져진 것과ㅜ다름없기 때문이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채사장 지음
삶을 이해하는 데에 죽음이 필수라는 말이 참 잔인하다 어떤 생명체던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죽음을 받아들이고 하루하루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풀리지 않던 고민이 해결될수도 있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계획할 수 있다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의 하루하루를 알차게 꾸려나가야겠다
이후 아이슈타인은 자신이 임의로 우주상수를 도입한 것에 대해 ‘생애 최대의 실수’라며 주장을 철회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채사장 지음
아이슈타인같은 천재라도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수정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느껴졌다. 내가 아이슈타인같은 천재였다면 내가 맞았다고 죽을때까지 우길거같다.
왜 우주상수를 도입한것에 생애 최대의 실수라고 주장했으며 그것을 철회한 이유는 뭐야 재승아
잉혁아 너가 검색해보렴^^
과학은 수평적으로, 단절되면서 변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다음 세대의 과학은 우리와는 다른 모습일 테지만, 오늘날의 과학적 성과로부터 점진적으로 진보한 과학은 아닐 것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채사장 지음
쿤의 패러다임에 따른다면 과거의 과학이 발전하며 현대사회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부정되는 것이 아닐까? 과학의 발전이 계단식 진보가 아니라는 의견에는 동의한다 모든 과학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올라가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과학이란 우주의 탄생처럼 작은 점에서 시작하여 수많은 은하 속 행성 그리고 그 옆 위성과 별들처럼 점점 확장되고 뻗어나가고 새로운 개념을 낳는 비유가 가장 잘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쿤의 패러다임 속에서 말하는 과학이 수평적이고, 단절됐다는 의견에는 반대한다 멀리서 바라본다면 단절되었고 독립적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사실은 절대 혼자 존재할 수가 없는, 각자의 연결고리를 맺고 있을 것이다
죽음의 순간이 지나면 그 후에는 어떻게 될까? 죽음 이후에는 무것이 기다리고 있을까?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345, 채사장 지음
너무 공감하는 바이고 내가 제일 궁금하던 질문이여서 나만 그런생각을 하는게 아니였다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죽은 뒤에 어떻게 되고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 지에 대한 생각이 우리가 왜 죽음에 대해 공포를 느끼는 이유가 되는 것 같다
이상적 개인에 의한 이상적 정치는 실현 불가능하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채사장 지음
이상적인 개인이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하더라도 분명 불만을 표하는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생겨날 것 이다 애초에 완전한 이상적인 사회를 만드는일은 불가능에 가깝단 생각이 들었기에 이 말에 공감이 된다
포스트모더니즘은 1960년대를 휩쓴 문화 운동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실천적 움직임이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P.52, 채사장 지음
퍼스트모더니즘, 단어만들어도 매우 생소한 단어이다. 미국에서는 히피, 외국에서는 여성운동 인종차별철폐, 학생운동등의 정치 사회 운동과 함께 여러 패셔너블한 하나의 문화이다. 한국에는 있어 군부독제 비상계엄에 있어 시민의 생존과 권리, 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한 하나의 행동이 되는 원동력으로 보면된다. 하지만 포스트 모더니즘의 물결은 한국까지 오지 못하였고, 당시 대세를 맞추어 나가는 문화에 힘입어 한국의 민주주의의 싹이 난것이 아닐까?
나는 죽음으로 한정된 인생이라는 시간 동안 세계의 가운데에 앉아 감각과 관념의 재료들로 나의 내적 세계를 견고하게 건설해나가는 것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p.366, 채사장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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