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한여름의 책읽기ㅡ지적대화를 위한...

D-29
하이데거가 탐구하고자 했던 존재는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던 있음 그자체에 대한 것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P125, 채사장 지음
하이데거는 존재"를 탐구~> "존재자"에게 묻고 -> 물을 수 있는 존재는 "인간"뿐 -> "인간"이란 단어는 너무 오염 되어 있다고 여기고-> "현존재"라는 용어로 대신하고 -> "현존재"에 대한 시간성을 탐구("현존재"자는 "현재"존재한다는 시간성을 내포하고 있다) -> "시간"이 존재의 나타남 그 자체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이런 하이데거의 탐구에 감탄이 나왔다
생산수단이 중요한 것은 그것이 다른사람의 노동력을 이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P41, 채사장 지음
돌조각 하나를 먼저 가졌단 이유로 부의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보고 생산수단은 부의 축척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했다. 생산수단을 사용해 자신의 재산을 늘릴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노동력까지 이용할 수 있단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
이 문장을 보고 생산수단 이라는 것이 기계나 공장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노동력이 이용된다는 말을 보고 동의한다고 생각한다. 생산수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노동력은 없으면 안될 필수불가결 이라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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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법으로 구분된 두 세계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하나의 세계가 다른 세계를 억압하고 차별한다는 데 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채사장 지음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을 둘로 나누어 파악할 수 있는데 선과 악, 남과 여, 서양과 동양, 백인과 유색인, 부와 가난 등으로 구별하는데 둘로 구분된 개념은 대등한 가치를 갖는 것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둘 중에서 어떤 것은 우월한 것이 되고 다른 것은 열등한 것으로 가치를 평가 받는데 있어서 우월한 것으로 규정된 개념은 열등한 개념을 지배하는 당위성을 얻는다. 그러므로 선, 남자 , 서양, 백인, 부 등이 중세와 근대에 지배적이라고 생각한다
왜 세상은 자신보다 열등한 존재들을 깔보고 차별하며 우월감을 느낄까? 언젠간 평화롭게 약자들, 강자들 구별없이 행복한 세계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의 사고를 반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있었으면 한다
죽음이란 경험하기싫은것이고 죽기 싫은것이다 그러므로 난 죽기 싫다
어떤 사회를 선택할 것인지의 문제는 완벽한 사회를 찾는 문제가 아니라, 누구의 이익이 감소하는 것을 인정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는 문제인 것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p.126, 채사장 지음
이 문장 선택이유 : 우리의 사회는 살아가면서 완벽해질 수가 없다. 선택해야 하는 경우 자기 자신에게 어떤 부분이 감소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이익을 얻는지 판단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고민이고 동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 문장을 선택했다.
끝없는 의심 속으로 데카르트는 침잠해 들어갔다 깊이와 끝을 알수없는 의심의 바닷속으로 내려간 것이다 과연 이 모든 의심을 멈출 수 있을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 오랜 회의의 날을 보내고 데카르트의 발의 닿을수 있을지 알수없던 그 끝에 극적으로 닿게 되었다 어떤 극단적인 가정으로도 도저히 의심할 수 없는 하나의 진리를 발견한 것이다. 이것이 그 유명한 말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93page, 채사장 지음
이 책을 읽으며 한 가지는 정말 확실해지고 깨달은 것 같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진리를 찾으려고 애쓰고 포기 하지 않는다고 진리가 뭔데? 싶지만 그 속에서도 진리를 발견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의 모습은 존경스럽다
산업화,즉 공장의 탄생으로 공급과잉을 맞이하게 된 인류는 필연적으로 ‘시장개척’,‘가격인하’의 해결방안이 궁극적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P.69, 채사장 지음
이 문장을 읽으며 산업화가 되는 과정에 대해 학습하게 되었고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 시대의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를 역사적,경제적으로 바라보는 통찰력을 획득 할 수 있게 되었다.
아무리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통찰력을 가졌더라도 현재를 이해하기는 어려운것 같다
자연이란 일정한 법칙에 따라 운동하는 거대한 기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채사장 지음
이말은 뉴턴이 한 말이다. 뉴턴의 업적을 보고 이 말을 들으니 자연을 과연 일정한 법칙에 따라 운동하는 거대한 기계라고 불러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게되었다.동시에 물리학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러한 말을 한 뉴턴이 멋있어보였다.
자연을 이런 관점에서 바라본 적이 없었는데 책에 나오는 뉴턴 부분을 보고 이 글을 읽으니 새로운 느낌이었다. 자연에 대해서 어떻게 저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 신기했다 자연이 일정한 법칙에 따라 운동하는 거대한 기계라면 자연의 범위를 어디까지 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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