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한여름의 책읽기ㅡ지적대화를 위한...

D-29
맞는 말인 것 같다. 사람마다 지향하는 삶이 다르고 어떤 사람은 일을 계속하는 것에 만족하며 좋은 삶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하고 싶은 것만 하며 사는 게 좋은 삶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좋은 삶은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가지되 압박감을 가지지 않고 행복하게 일하며 그와 동시에 힘든 일이나 좋은 일들을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을 경험하는 것이다. 좋은 일들을 많이 생기는 것도 물론 좋지만 그보다 힘들 일을 겪으면서도 내가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남을 도우며 그 즐거움으로 살아가고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벌어 그것을 쓰는데 즐거움을 느낀다. 이러한 삶중 어떤게 맞고 어떤게 틀렸다 할 수 없다. 각자의 가치관은 다르니 그저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사는게 최고인 것 같다.
사람들 마다 살아온 방식, 생각, 환경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좋은 삶이라는 기준 조차도 명확하지 않다. 그러므로 어떤 삶이 더 좋은 삶이라고 확정 짓기는 어려우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것 대로 판단하여 나만의 좋은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p39, 채사장 지음
무엇을 고민해서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더 깊게 고민하지말고 단순하게 생각을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게 한 문장이어서 좋았다
나 자신에게 해주고픈 말이다. 인간관계에 너무 목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하고 상대를 이해하는 시간 속에서 스트레스 받고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는 것이 속상하다. 모든 것을 조금은 가볍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않아 좌절한 적은 없지만, 혹시나 이런 일이 있게되면 이 문장을 기억하여 끝까지 알아보도록 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채사장 지음
죽음이라는 끝이 없다면 삶의 범위는 확정되지 않고, 그 의미는 이해되지 않는다. 죽음을 회피하고 모른 체하려는 현대인은 그래서 일상이 허전하고 불안하다. 그것은 의미의 상실 속으로 던져진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채사장 지음
모든 것은 유한하기 때문에 가치를 지닌다 그러기에 우리 인생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하루하루 주어진 일을 헤치우느라 정작 나를 봐주는 일을 소홀히 한다 그렇기에 인생의 의미를 모르는 것 같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삶만큼 주체적인 삶은 없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p.336, 채사장 지음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선뜻 이루어낼 수 없는 것. 남들의 의견과 대립에 의해 나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기 보다는 남들의 판단과 결정을 따르는 경우가 많았다. 대다수의 의견이니 저 결정이여도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던 경험이 많은데 이 문구를 읽으면서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과연 내가 정말 내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나가고 있는 걸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는 후회할지 언정 내 선택을 믿고 결정하는 태도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맞습니다. 어떤 인간이든 결국엔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합니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기대는 삶만 산다면 현실에 안주하고 발전하기 힘들기 마련입니다.
매년 새해가 밝을 때 꼭 하는 다짐 중 하나가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이었습니다 간단한 다짐 같았지만 막상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혔고, 그런 다짐을 했다는 것도 잊은 채 살다 어느샌가 정신 차리고 보면 또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고 저도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하다못해 오늘 저녁 메뉴라도 내가 먹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내면의 소리를 들어보고 스스로 정해봐야겠습니다
나는 확신이 없으면 판단하고 결정 내리기가 망설여지고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판단을 참고하거나 따라가기도 한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이 글을 읽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 내리는 태도를 만들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스스로 판단을 내리고 결정하는것은 당연한것 같지만, 스스로 판단을 내리고 결정하는것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고, 저도 결정과 판단을 잘 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주체적인 삶을 위해서는 잘 하지 못한다고 계속해서 하지 않는것이 아니고, 시도해봐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가? 그런 윤리관을 갖고 살아온 삶은 괜찮은 삶이었는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356 p, 채사장 지음
나는 지금까지 다수의 이익만 생각하는 목적론을 가지고 살아왔는데 괜찮은 삶이었는가라는 질문이 인상깊어서 이 문장을 선택하게 되었다. 나를 포함한 대다수의 현대인은 목적론자들이라 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은 뒤 단순히 최대 다수의 행복만을 추구하는 사회가 무조건 옳은 사회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세상을 좀 더 폭넓게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개인 주의에 가깝게 살아온 것 같다고 느꼈는데 내가 이 개인주의의 윤리관을 통해 계속 살아오면서 위의 문장을 보고 이 개인주의가 바르게 삶에 나아가고 있는지 이 개인주의를 통해 살면서 후회 했던 것이 없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내가 인생을 똑바로 살아왔다는건 아니지만 더 나은 윤리관, 더 좋은 윤리관은 없지 않을까? 이렇게 할걸.. 저렇게 할걸 하며 후회하고 실수하는 삶을 다 살고 있지 않은가..?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내 윤리관으로 살아왔을때 지금까지 되돌아보면 나쁘지 않은 삶을 살아간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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