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한여름의 책읽기ㅡ지적대화를 위한...

이런 이기적인 생각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타인이 잘못된 길을 걷고있다면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것이 사람의 기본적인 도덕적 의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문장을 읽고 저도 생각했습다. 국가 전체의 이익을 앞세워 나의 권리를 침해 하려고 할때, 국가의 압도적인 힘과 능력을 앞에서는 어떻게 내 권리를 보호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한다고 닶은 없다. 국가 전체는 막강하지만 개인은 나약하다.이러한 생각을 할수 있어서 도움이 된것 같다

전체주의 국가에서 개인을 보호할 방법을 생각할것이 아니라 전체주의 국가체제를 더욱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갖춘다면 개인의 인권은 보장될것이고 보호될것이다

이 글에 대해 생각 해보니 저의가 말을 할때에는 문장으로 표현을 하는데, 이뜻은 주어를 말하고 서술어를 말하다는 것입니다. 즉, 다양한 언어들이 표현 방식등이 달라도 그 구조가 같다는것을 느끼고 이해하며 아주 인상적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빈부격차라 함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 이기도 한다.다만 이것에 문제점은 이러한것을 해결 해야하는 문제로 볼 것이냐?아니면 해결할 필요가 없는 문재로 볼 것인지 이에 따라 또 생각 하는것이 달라지고 사회 현상에 대해 알게 될수 있었다

미디어를 이용하는 사람들 대부분 자신이 굳이 시간을 쏟아부으며 생각하고 사고를 내리는 것 보단, 깔끔히 정리되어 있고 정교한 미디어를 더 중시한다 미디어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간편하고 빠르게 정보를 수집하도록 해주지만 생각회로를 막는다는 단점이 존재하는 것 같다. 이 문장을 읽고 나도 미디어의 영향 속 에서 살아간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이 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루종일 실수없이 오랫동안 해보았다 사자가 말을 할수있는데 우리가 이해를 못하는게 뭔소린가 의문점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깨달은게 있다 사자와 우리가 사는 방식이 다르고 주어진 환경에 따라 다르게 살아가기 때문에 서로를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영원회귀를 통해 죽음 이후에 새로운삶이 아닌 살았던 삶을 똑같이 반복한다는데 지금도 내가 전생에 살았던 삶을 똑같이 살고있는건가 라는 의문이 들었고, 지금 하고있는 모든것들이 이미 정해진 운명처럼 보였다.

똑같은 삶을 무한히 반복하는 것도 운명처럼 이끌려 살아가야하는데 그 사이에 어떤 이유도, 목적도, 작은 변화 조차도 없다는 것이 너무나도 허무할것 같다.

이 글을 선택한 이유는 앞 문장에 신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라는 문장이 있었는데 그 문장을 읽고 신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던중 이 수집한 문장이 작가가 생각하는 신을 볼 수 있어서 새로웠고 내가 신의 역할을 생각할 때 도움을 준 것 닽아서 감명깊게 읽었다

이 행동하라하는 말이 너무 깊에 와닿았다 그 이유는 무엇이든 행동을하여 실천을하면 그 대가는 무조건 돌아오기 때문에 이 문장이 와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