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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책방] '한국작가들' 함께 읽기5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_김초엽
D-29
메이메이
공감해요. 내 우울을 직면해야 빠져나올 수도 있을텐데..정작 내 마음을, 내 우울을 직면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물성"을 가진 그 무언가를 보면 좀더 꺼내서 들여다보기 좋을 것 같아요.
철사
그 감정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거예요. 언제든 손안에 있는, 통제할 수 있는 감정 같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