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하고 싶을 때, <무엇이 우리를 성장시키는가> 함께 읽어요

D-29
책 받았습니다. 진도표 보면서 차근 차근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잘 받았습니다! 🙋🏻‍♀️ 진도표 보면서 읽어볼게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무엇이 우리를 성장시킬지 무척 궁금하네요. 이제 이틀 뒤에 그 비밀을 들을 수 있으니 기다려지고요. 여기 좋습니다. 장강명 작가님 팬이기도 하고요ㅎㅎ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드디어 모임이 시작됐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성장시키는가>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요 성격 특성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보다는 -어떤 경험에 의해 성격이 변할 수도 있다는 것과 -나의 어떤 성격이 남과 다른 경험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나와 다른 성격을 가진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을 조금이라도 바꾸고 -나의 성장을 위해 주어진 환경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책입니다. 그럼에도 5가지 성격 특성에 대한 상식은 필요하겠지요. 매번 주요 성격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면서 독서하겠습니다. 매주 1~2회 질문 올리겠습니다. ✅1주차: 8월 16일(수)~22일(화) 3장(성격이 삶에 미치는 영향) 4장(유년기에서 노년기까지 성격 변화) 5장(직업과 성격의 관계) ●1. 빅파이브 중 "개방성"에 얽힌 경험을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 개방성은 외향성과는 다른, 사람이든 지식이든 경험이든 간에 무엇이든 새로운 것에 대한 열린 태도입니다. 무척 내향적인 사람도 개방적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높은 개방성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진득하게 몰두해야 하는 일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루틴이 중요한 사람에게 개방성을 강요해서도 안 되고요. 개방성이 높아서 좋았던 경험, 낮아서 좋았던 경험을 나누어주세요. ●2. 3~5장 중에 알고 있던 것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내용, 대충 알고 있었지만 확실하게 알게 된 내용을 올려주세요.
이제 시작이군요! 어떤 얘기들을 해주실지 엄청 기대되네요. 저도 얼른 이야기 정리해보겠습니다.
여기 댓글에 올리면 되나요? :) @심심2
네, 맨 아래 창에 글 올려주시면 됩니다:)
저는 감정, 성격에는 좋다 나쁘다의 가치기준을 따지기 어렵다는 제 주치의 선생님의 말씀이 여기 머릿말과 책 내용 속 내내 자신은 자아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고, 타인의 시선과 자아의 균형이 맞아야만 한 사람을 판단할 아주 작은 근거가 될 듯 합니다.
위의 질문에 너무 매이지 않아도 됩니다. 자유롭게 감상 남겨주세요😊
●1. 평소의 저는 개방성이 높은 사람이지만 공부나 일을 할 때는 정반대여서 문항 답할 때 극과 극을 오갔습니다. 그래서인지 결과는 개방성이 평균이네요. ^^; 다른 분들도 혹시 그러한 어려움이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개방성이 높은편이여서.... 제가 경험해보지 못했거나 잘 모르는 무언가를 탐구하고 새롭게 알아가는 걸 좋아합니다. 진짜 재밌고 흥미로운 주제가 생기면 한동안은 그것만 열심히 매달려서 찾아보고 제 해석을 덧붙이는 것 같아요. 그렇게 이것저것 파다보면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때 공통 관심사가 되기도 해서 아주 의미없는 배움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믐을 찾게 된 것도 저에 대한 이해보다도 다른 분들과 경험과 생각을 나누면서 배워가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 책을 보면서 5장에선 유형 맞는 직장환경을 찾아가라고 할 줄 알았는데 예상밖에도 '직업활동에서 내가 이룬 것 등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하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당장 바꿀 수 없는 것에 괴로워하지말고 사실에 집중하고 좀 더 먼 시각에서 다음을 준비하라는 부분과 현재에서 에너지를 충천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게 현재의 저에게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인생은 우리에게 기쁨을 가져다줄지 슬픔을 가져다줄지 모르는, 우리가 손쓸 수 없는 운명의 장난이라는 말이 사람들에게 위안을 줄 수는 있다. 하지만 인생에서 대다수 사건은 이 유명한 대사가 우리에게 전달하려는 거짓 메시지처럼 우연히, 원칙 없이, 무작위로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의 경험은 개인의 성격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성격은 개인의 생각·감정 ·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로써 우리 일상의 모든 면에 작용한다. 개인의 존재 방식, 즉 성격이 저마다의 삶에서 어떤 특정 경험을 더 많이 하게 될지 영향을 준다는 뜻이다.
무엇이 우리를 성장시키는가 - 성장을 위한 경험과 성격의 변화에 대한 연구 P57, 에바 아셀만 지음, 박성원 옮김
●1. 빅파이브 중 "개방성"에 얽힌 경험을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 개방성이 낮아서 좋은 점은 새로운 기회가 혹시 위험한 상황일 때 저를 보호해줄 수 있었습니다.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 3~5장 중에 알고 있던 것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내용, 대충 알고 있었지만 확실하게 알게 된 내용을 올려주세요. 새롭게 안 사실은 기질과 성격이 다르다는 거였습니다. 빅5 성격 테스트 결과를 보고 좋았던 건 제 자신에 대해 잘 모르던 부분들과 가까운 사람들이 제게 기대하는 행동들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기질을 보았던 거 같아요. p93 '라 돌체비타'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네요. 저는 개방성, 성실성은 평균보다 낮고 나머지 3항목은 모두 평균이었습니다 :)
●1. 빅파이브 중 "개방성"에 얽힌 경험을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 >> 성격이란 대개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지겠지만, 개방성은 모임지기님 말씀처럼 꼭 사람만이 아니라 다른 것들에게도 적용되는 것 같아요. 저는 어렸을 때 매우 내향적이었지만 동시에 개방성이 있었습니다. 혼자서 책이나 영화를 보고, 새로운 사실을 찾아다니면서 사회화가 되었고, 점차 외향적인 성격으로 변한 것 같아요. 물론 새로운 시도를 할 때 두려움이나 심리적 문턱을 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였기도 했습니다. ●2. 3~5장 중에 알고 있던 것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내용, 대충 알고 있었지만 확실하게 알게 된 내용을 올려주세요. >> 성격에 맞는 상황과 장소가 있다고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상황도 성격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성격을 잘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성격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상황을 알아가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신나게 읽다보니 내 ocean 오각형은 어떻게 되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12장에서 검사할 수 있었군요 ^^; 저녁에 점수 매겨봐야겠어요 ㅎㅎㅎ
12장 테스트를 했는데, 점수가 역순(54321)인 몇 질문 내용이 이상하네요. 성실성에서, ‘나는 정리정돈을 좋아한다’와 ‘나는 나의 의뮤를 이행하려 최선을 다한다’ 같은 내용은, 매우 맞음일수록 5점, 즉 성실성이 높다고 보이는데, 책에서는 1점을 주네요. 역순은 없다고 생각하고 테스트해봐야겠습니다 ^^;
다른 것 신경 쓰지 마시고, 1~5점 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성실성이 매우 높다면 5점입니다.
성격, 기질이라고 하는 것은 타고난 거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 중 틀린 것은 없고, 다만 책에서도 말했듯, 어느 강연프로그램을 볼때도 그랬듯 태어난 기질은 가진채 가족 학교 직장이라는 점점 더 커지는 사회 속에서 사회적 스킬, 즉 페르소나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렇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기질과 사회화 사이에서 타인에 대한 시선과 자아의 기준을 높이려하다보니 번아웃이나 나아가 우울감과 무력감에 빠지는 듯도 합니다.
2장에 빅파이브 외의 성격들을 설명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중에 '통제 위치'는 각자의 삶에서 누가, 무엇이 삶을 통제하느냐에 관한 것인데, 저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않을 때 '내적' 통제 위치를 떠올렸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때는 그 단어를 몰랐지만, 타인의 요구에 때로 부합하려 애쓰면서도 결국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 라는 최면을 걸곤 했습니다(정신승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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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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