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 7기에서 함께 읽을 책을 골라주세요.

D-29
저는 2번 더 파이브!! 장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책이기도 하고요, 지금 악인의 서사를 읽고 있는데 살인자보다 희생자의 이야기가 더 많이 알려져야 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했습니다. 당신이 그러고 다니니까 가해자의 표적이 됐다거나 당해도 싸다라고 피해자다움을 앞세워 가해자의 잔혹한 행위를 정당화 하는 경우가 자주 벌어지니까요. 같이 읽고 의견을 나누고 내가 읽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추천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3번 경제 전쟁의 흑역사 읽고 싶습니다.
2번 더 파이브 읽고 싶습니다. 살인마에게 죽음을 당한 피해자가 왜 그저 '시신' 으로 남은건지 왜 그래야만 했는지 알고 싶어요.
2번 <더 파이브> 읽고 싶습니다. 희생자는 그럴만 하니깐 당한거다 라는 잘못된 생각들을 듣고 자랐어요 죽은자는 말이 없다지만 이제라도 그녀들 입장에서의 글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잘못 입력된 생각들을 바로 정리하고 싶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책이 최고죠. 읽는 내내 쉽지는 않을것 같지만 혼자는 어렵지만 같이라면 읽어낼수 있을것 같아요
3번. 경제전쟁의 흑역사. 한 표 던집니다. 우리나라의 반도체나 전기차 관련하여 미중 경제전쟁이 남 일이 아니게 된 요즘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가 있을 땐 역사에 물어야죠.
2번 <더 파이브>를 읽어 보고 싶습니다. 잭더리퍼 등 연쇄살인범의 심리와 그것을 어떻게 작가가 그리는지 굉장히 궁금하거든요!
2번 <더 파이브>를 읽어보고 싶네요. 잭 더 리퍼는 미제 연쇄 살인마의 스테레오타입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책의 시점이 살인마가 아니라 피해자들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는 점이 흥미를 끄는 부분입니다. 해당 책의 저자가 18~19세기 영국 여성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고요. 넷플릭스에서 잭 더 리퍼에 관한 더 리퍼라는 다큐를 본 적이 있는데 같이 비교하면서 읽어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2번 <더파이브>가 궁금합니다. 피해자들을 다루는 행태와 오늘날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직업 여성이라는 이유로 2차 가해가 얼마나 많이 있었을까요? 그런 일을 당해도 되는 사람은 없음에도 특정 직업에 종사하는 자들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이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부디 다섯 명의 여자에게 매춘부라는 명명 대신 그들의 이름을 돌려주는 시간이길 바래봅니다.
2번 [더 파이브] 함께 읽고 싶습니다. “ 이미 지나치게 유명한 살인마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희생자들이 목숨과 함께 빼앗긴 존엄성을 이제라도 돌려주기 위해서다” 라는 문장이 저의 부족한 감수성에 울림을 줍니다.
2번 더파이브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19세기 유럽에서 여성의 삶도 궁금하고, 매춘부를 희생자로 삼았던 잭더리퍼의 아이코닉한 살인마를 기억하는 우리에게 최근의 폭력사건에서 희생되는 여성들의 삶은 이전보다 나아졌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2번 왜 우리는 살인자의 이름만 알고 있는 걸까요? 이름없이 사라져간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1번 <모기가 우리한테 해준 게 뭔데?> 한 표입니다! 생물과 경제의 연결이라니... 참신한 발상에 호기심이 생깁니다. 평소엔 관심분야가 아니라 손이 가질않던 생물학쪽 책을, 모기를 매개삼아 재미있게 읽어보고 싶어요.
고민을 좀 했지만... 정했습니다. 2번 더 파이브!! 사실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이라 부제를 보는 순간 뒤통수 한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살해된 여자들에게도 이름이 있고, 남은 인생이 있었는데...어느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못한 그녀들을 기억해 주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계신데요, 함께 읽을 책을 골라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투표는 다음주 금요일인 18일까지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2번/<더 파이브>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책 소개 글에서 '이름 외에는 전부 거짓으로 남은'이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왔는데, 그저 자극적인 모습으로만 남게 된 다섯 희생자의 삶을 하나씩 살펴보며 개인의 서사와 사회적 맥락에 대한 유의미한 대화를 같이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저도 2번 <더 파이브>가 궁금하네요. 제 장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책이기도 하고요. 정말 유명한 잭 더 리퍼에게 희생당한 삶들의 모습을 어떤 식으로 복원해 가는지가 궁금합니다.
1번 / 2번의 <더 파이브>도 읽고 싶은데요. 오늘도 쏟아지는 비를 보며 기후위기가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그럴수록 환경과 경제, 모순관계에 있는 그 둘의 연결고리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혼자라면 어려울 것 같은데, 읽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더 소화하고 싶다는 생각에 1번으로 의견 냅니다
2번 <더 파이브> 읽고 싶습니다. 피해자에 대한 건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채, 거짓으로 알려지고 가해자에게 모든 포커스가 맞춰진 현 상황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그들이 말하는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전 ③번 <경제 전쟁의 흑역사 - 시장 질서를 박살 내고 세계경제에 자살골을 날린 무모한 대결의 연대기>(이완배, 2023) 이책을 추천합니다
2번 더파이브 읽고 싶습니다. 가해자서사는 더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피해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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