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북클럽] 7기에서 함께 읽을 책을 골라주세요.

D-29
고민을 좀 했지만... 정했습니다. 2번 더 파이브!! 사실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이라 부제를 보는 순간 뒤통수 한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살해된 여자들에게도 이름이 있고, 남은 인생이 있었는데...어느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못한 그녀들을 기억해 주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계신데요, 함께 읽을 책을 골라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투표는 다음주 금요일인 18일까지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2번/<더 파이브>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책 소개 글에서 '이름 외에는 전부 거짓으로 남은'이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왔는데, 그저 자극적인 모습으로만 남게 된 다섯 희생자의 삶을 하나씩 살펴보며 개인의 서사와 사회적 맥락에 대한 유의미한 대화를 같이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저도 2번 <더 파이브>가 궁금하네요. 제 장바구니에 들어가 있는 책이기도 하고요. 정말 유명한 잭 더 리퍼에게 희생당한 삶들의 모습을 어떤 식으로 복원해 가는지가 궁금합니다.
1번 / 2번의 <더 파이브>도 읽고 싶은데요. 오늘도 쏟아지는 비를 보며 기후위기가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그럴수록 환경과 경제, 모순관계에 있는 그 둘의 연결고리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혼자라면 어려울 것 같은데, 읽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더 소화하고 싶다는 생각에 1번으로 의견 냅니다
2번 <더 파이브> 읽고 싶습니다. 피해자에 대한 건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채, 거짓으로 알려지고 가해자에게 모든 포커스가 맞춰진 현 상황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그들이 말하는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전 ③번 <경제 전쟁의 흑역사 - 시장 질서를 박살 내고 세계경제에 자살골을 날린 무모한 대결의 연대기>(이완배, 2023) 이책을 추천합니다
2번 더파이브 읽고 싶습니다. 가해자서사는 더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피해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3번 / <경제 전쟁의 흑역사>(이완배, 2023) 읽어 보고 싶어요. 경제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레 관심이 넘어 간 분야입니다. 그래서 아는 바는 솔직히 아직도 별로 없지만.. 그래도 나름 여러 방법을 통해 경제 에 대해 알아가면서 든 생각이.. 경제에 대한 문제 가 이제는 인류가 함께 논의해야 할 의제가 된 것 같습니다. 그것과 관련하여 생각을 확장할 수 있 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요.
2번 더파이브 읽고 싶어요! 범죄소설이나 영화, 다큐를 많이 보는 편인데, 피해자들의 관점에서 새로 잭더리퍼 사건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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