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매일 쓰기 100일 도전 프로젝트 Step 2 _ 매일 5문장 글쓰기

D-29
어제는 정말 힘든하루였다 오랜만에 도서관에 갈려고 일찍일어났지만 알람을 끈게 기억이 안날정도로 잠의 유혹에 벗어나지를 못했다 결국 오후가 되어서야 도서관에 도착했고 먼저 책들을 둘러본뒤 한참뒤에야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나 집중이 잘되지 않았고 겨우겨우 공부를 하긴 했지만 내가 생각했던 공부량의 절반도 하지못했던것같다 게다가 부모님이 시키신 심부름도 까먹고있어서 잔소리를 먹고 잠도 잘 오지않아 눈이 빠질때까지 핸드폰으로 현실을 도피하며 겨우잠에 들었다
오늘 또 하나의 맛집을 찾았다. 일산 암센터 근처에 있는 '마제소바' 전문점인데, 대표 메뉴 3가지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음식점이다. 외식을 하고 나면 속이 더부룩해서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맛집을 찾는 게 소확행 중에 하나였다. 이곳 '마제야 마제소바 전문점'에서는 무방부재 재래식 생면을 사용하고, 재료도 엄선해서 사용해서 그런지 먹고 나도 속이 편안하고 안정감있는 느낌이 참 좋았다. 주말엔 자주 일산에 가서 시간을 보내고, 외식도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여러 번 다시 방문하게 될 맛집 리스트의 상위에 오르게 될 것 같다.
나는 내 평생의 소원이 있다. 바로 내 정원이나 연못, 수목원, 식물원을 가지는 것이다. 평소에 자연에 관심도 많고, 동물도 좋아 하기에 내 소원이 되었다. 나만의 연못은 꼭 만들 것이다. 물론 현실적인 벽이란 것은 있겠지만, 자연과 함께 어울려 여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사는것을 지향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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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월) 오늘의 첫 문장입니다~! 나를 위한 선물을 한다면 ~을 사 줄 거다. + 4문장
나를 위한 선물을 한다면 혼자 여행할 수 있는 여행패키지를 선물해 줄 거다. 요즘은 어디든 혼자 계획없이 여행해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든다.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갈증이기도 하고, 타인을 신경쓰는 것이 너무 피곤해져서 그런 것 아닐까 생각한다. 현재 내가 떠나기로 마음 먹은 날이 106일 남았는데 디데이가 되는 날 훌쩍 조용히 어디로든 여행가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더해주는 선물이 될 것 같다. 이 선물을 통해 나도 새로운 시작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
8/28 나를 위한 선물을 한다면 나는 그저 편안한 수면을 줄 것이다. 잠은 일상생활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임에도 나 스스로는 잠을 충분히 자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평소 밤늦게까지 전자기기를 사용하느라 매우 늦은 시간에 잠이 듦에도 불구하고 매일 7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등교를 한다는 것에 내 몸은 큰 피로를 느끼고 있다. 정신적으로도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해 몽롱할 떄가 있고 정신이 맑은 상황이었다면 웃고 넘기거나 무시했을 일에도 분노가 끓어오르기도 한다. 이렇듯 잠을 필요한 만큼 자지 못해서 일상이 피로하기 때문에 잠을 통해서 휴식을 주고 싶다.
8/27 내가 만약 소설을 쓴다면 프롤로그에 주인공의 성격 요약 용도로 써보고 싶은 글을 요약해 작성해본다.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많은 일을 겪고, 그 과정에서 분노를 느낀다. 분노란 개인차를 감안하고도 인간이라면 자주 느끼는 감정이기에 많은 사람들은 분노라는 감정을 견디고 잊어버릴 것을 권유한다. 하지만 나는 화나는 일이 있다면 아예 잊지는 말고 그 순간의 감정을 일말이이라도 기억할 것을 추천한다. 아주 언젠가는 날 화나게 한 것에게 복수할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는데, 그때 복수할 마음조차 들지 않아 되갚아 주지 못한다면 억울하지 않겠는가?
나를 위한 선물을 한다면 목표를 줄것이다 요즘 나는 내가생각했을때도 열심히 산다거 생각을 한다 그러나 어떤일을 할때도 흥미가 생기거나 어떻게해서든 해내겠다는 의지가 생기지 않는다 그저 열심히는 하고있지만 헛걸음질이나 선택을 잘 못한것같은 생각이 들고있다 그러니 나에게 의지와 흥미가생길수있게 목표를 주었으면 목표를 이루는과정이나 성과에서 흥미와 성취감이 생기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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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화)  오늘의 첫 문장입니다~! 혼잣말을 할 때가 있다. + 4문장
혼잣말을 할 때가 있다. 듣는 입장에서는 우스울 수도 있겠으나 내가 가장 자주 하는 혼잣말은 '오 주여'이다. 교회에서 힘들 때마다 하나님을 부르짖으라는 설교를 들은 이후로 습관이 되었다. 솔직히 요즘은 하나님이 이렇게 불러도 들으시는 것인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하지만 응답받을 날을 믿고 기다리려 노력하고 있다.
^^ 심각할 수도 있는데ㅜㅜ 읽다가 빵 터졌네요^^;;;; 응답받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혼잣말을 할 때가 있다 보통 공부를 하거나 중요한부분이 나오면 암기를 할때 혼잣말을 할때가 있다 또한 학교수업시간때 요즘에는 어떤 단어에 라임을 맞추는 흔히 아재개그라고 하는것에 재미가들렸다 예를들어 한국사 시간에 대성학교 같은게 나오면 내친구이름인 대성이가 떠올랐는데 나도모르게 혼잣말로 친구이름을 외쳐버렸다 분위기가 싸해졌지만 기분은 나쁘지않았다 ㅎㅎ
하하하하하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마지막 문장이 압권입니다 ㅎㅎㅎ
혼잣말을 할 때가 있다. 사실 자주 한다. 도서관에 혼자 근무하다보면 아이들이 다녀간 후에 찾아오는 적막한 시간에는 '아~~ 이건 또 뭐지?' 라거나 '좋아좋아 이번엔 제대로 해보겠어!"라는 등 일을 하면서 컴퓨터를 보며 문서와 대화하는 것 같은 혼잣말을 아주 자연스럽게 하곤 한다. 심지어 스트레스 받는 날이면 '아우~ 정말!!!'하고 크게 소리를 질러보기도 한다. 딱 한번 학생이 조용이 들어와 있는 걸 모르고 한 적이 있어서 난감했으나 바로 웃으며 원래 이렇게 일한다고 말했을 때, 그 학생도 웃으며 공감해주어서 화기애애해진 경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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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수) 오늘의 첫 문장입니다~! 정말 싫은 일을 부탁받을 때 나는 ~~ 한다. + 4문장
정말 싫은 일을 부탁받을 때 나는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뜸을 들이곤 한다. 싫은 티를 너무 강하게 내기에는 껄끄러운 인간관계를 만들 것 같아서 어렵고, 그렇다고 덥석 일을 수락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대체할 만한 일을 제안하며 부탁하는 이의 마음을 돌리거나 눈치를 채게 해보려고 노력해보기도 하지만, 대체로 불편한 부탁인 줄 알면서도 부탁하는 상대방이라면 100% 알아채지 못하는 모습에 답답하기도 하다. 그러나 거절을 잘 못했을 때 내가 받았던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급성 위염 등의 질환을 경험해 본 나로서는 어떻게 해서든 수락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최대한 미소 비슷한 것을 지으며 난감함을 온 몸으로 표현하며 내가 할 수 없는 일임을 알리고, 오히려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일에 최선을 다하며 내가 즐겁게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하는 편이다.
정말 싫은 일을 부탁받을 때 나는 빨리해결을한다 옛말에 매도 빨리맞는게 낫다라는 말이있듯이 말도 안되는 부탁을 하지 않는이상 그냥 빨리 하고 끝내는 편이 마음에도 안걸리고 상대방의 기분도 상하지 않는다 그러나 정말 말도 안되는 부탁을 건다면 단호하게 거절을 할 것 이다 단호하게 거절을 해도 상대방의 기분은 별로중요하지않다 왜냐하면 말도안되는 부탁을 했으니 그런 대답을 받는것에 대한 책임은 부탁하는 입장에 있기때문이다
정말 싫은 일을 부탁받을 때 나는 칼같이 싫다고 한다. 거부는 명확하게 표시해야 상대방이 알아듣기에 그렇게 한다. 만약 내가 싫다고 했을 때 상대가 '이런 것도 못해 주냐'라고 하거나 말은 괜찮다고 하고 싫은 티를 내는 경우는 걱정하지 않는다.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손절해야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진짜 친하고 좋은 사람이라면 칼같은 거절도 깔끔히 수용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싫다고 해도 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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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목) 오늘의 첫 문장입니다~! 예술은 인간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 없다. + 4문장
예술은 인간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음악을 감상하거나 미술관에 가는 등의 예술적인 취미생활을 즐길 때 나는 분명 다른 세계에 다녀오는 기분이 든다. 인간의 삶이란 것이 결국은 다람쥐 쳇바퀴에 비유될 정도로 일상의 반복이 무미건조할 수 있는데, 그럴 때 예술활동을 하다보면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고 기분도 전환되기 때문이다. 예술적으로 실력이 없어서 직접 곡을 짓거나 그림을 그리는 실력은 부족하지만, 그 자체를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가끔이라도 꾸준히 예술을 즐긴다면 똑같아 보이던 일상도 나만의 색깔을 가진 특별한 삶으로 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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