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매일 쓰기 100일 도전 프로젝트 Step 2 _ 매일 5문장 글쓰기

D-29
추천하고 싶은 맛집은 고양시 일산에 있는 '2리 식당'이다. 나의 맛집 기준인 '정갈함, 고급스러움, 속이 편안함'에 완벽히 들어맞기 때문이다. 이곳은 일본 가정식 전문점인데 한 끼를 해결하더라도 내가 지불하는 값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맛있고, 고급 재료가 정성껏 요리된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아보카도 간장연어 덮밥 정식'은 찰지고 부드러운 연어의 식감에 빠져드는 즐거움을 놓칠 수 없게 한다. 거의 매주 한 번은 방문하며 그곳의 메뉴를 섭렵했는데, 최근에 메뉴가 업데이트되어 다시 도전할 계획이다.
8/14 (저 윤성찬입니다 로그인 오류로 인해 새 아이디로 접속했습니다) 시간 여행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놀랍게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과거에 손을 대려 한 이들은 그 대가로 자신의 시간선과 분리되어 조작하려 시도한 시간대에 갇혀버렸다. 세계 각 정부는 이 사실을 인지하고 시간여행을 하는 이들에게 과거에 절대 손을 대지 말것을 당부했다. 하지만 누가 알았겠는가, 고의로 하지 않은 행동도 과거에 충분히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싶지 않았다.
8/13 힘을 내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주변의 사람들, 환경, 사건 등 많은 것들이 스트레스를 주고 기운 빠지게 만든다. 근데 뭐 나만 그러겠는가. 이겨내야 한다, 이겨 낼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나도 당신도, 모두 힘냅시다.
8/15 가끔은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세상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지만 남에게서 오는 스트레스는 상당하다. 그렇기에 가끔은 '사회 구성원으로써 나'가 아닌 진짜 본질적 자아인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예를들면 나의 경우 얼마 전까지 원인모를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혼자 생각해보는 시간을 통해 그 원인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렇듯 혼자 있는 시간은 스트레스의 본질적인 원인 파악을 할 수 있기에 필요한 시간이다.
8/16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감상했다. 정말 몽환적이고 생동감 있는 느낌을 받았다. 당장에라도 밤하늘이 물 흐르듯 선을 따라 흘러갈 듯 하다. 산 너머로 안정감있게 깔린 구름도 정말 인상적이다. 과거 부모님과 별이 정말 많이 보였던 곳으로 휴가를 갔었던 기억도 떠오르게 만든다. 확실히 마음속 무언가를 움직이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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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금) 오늘의 첫 문장입니다~! 입장에 따라 마지막 서술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초상화에 영혼을 팔고 평생 젊음을 유지할 생각이 있다./없다. + 4문장 ※오스카 와일드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과 관련된 문장입니다. 작품 내용을 활용하셔도 좋고 자유롭게 의견을 펼쳐도 됩니다~^^
추천하고 싶은 맛집은 진주 칠암동에 있는 K(권) 돼지국밥집이다. 신혼집 근처에 있어서 자주 갔었고 진한 국물이 구수하고 건더기가 넉넉해서 먹고 나면 만족하는 집이다. 자취하는 학생, 진주를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 일터에서 점심찾는 직장인 등으로 갈 때마다 북적거린다. 저녁밥이 하기 싫을 때, 외출하고 집으로 들어갈 때 포장도 해 갈 수 있어 참 좋다. 운동한 후 배고프다고 하는 아이를 데리고 가기에도 안성맞춤 식당이다.
초상화에 영혼을 팔고 평생 젊음을 유지할 생각이 있다 만약 영혼을 판다면 어떤위험이 있을지는 몰라도 죽기전까지 젊음을 유지한다는것은 엄청난 이익이며 남들보다 몇배는 잘해낼수있는 사기적인 능력이다 육체가 늙지 않는다면 자신이 잘해내지 못하는 분야에서도 계속해서 해낸다면 결국엔 뭐든지 해낼수밖에없다 왜냐하면 육체는 늙지 않기때문에 정보와 새로운 기술들을 받아드리는 속도와 질이 엄청나게 다르기때문이다 내영혼을 팔아도 지금내가 죽기전까진 못해낼게 없기때문에 평생의 젊음을 선택하였다
초상화에 영혼을 팔고 평생 젊음을 유지할 생각이 있다. 2년 전 만해도 나다움을 사랑해야지 삶을 거스르는 건 안된다는 생각으로 반대 입장이었을 거다. 그러나 지금은 한 두 가닥씩 발견하는 흰 머리카락을 보거나, 학생들이 젊은 선생님들을 선호하는 언행을 할 때 더욱 젊음을 추구하게 된다. 게다가 젊다는 점이 평생가는 거고, 지식과 지혜가 제자리 걸음을 한다는 의미는 아니니 젊으면서도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적절한 나이인 30세의 나이로 평생을 살아 보고 싶다.
초상화에 영혼을 팔고 평생 젊음을 유지할 생각이 없다. 영혼을 담는 신체가 영혼없이 생생하다는 것을 생각하니 인공지능로봇이 떠오른다. 그들과 함께 일상을 보낼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초상화의 영혼을 그들이 사서 인간을 조종할 것같은 두려움이 밀려든다. 영혼을 온전히 가지고 삶과 죽음을 받아들여야 겠다는 생각이 차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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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토) 오늘의 첫 문장입니다~! 3일 간의 휴가가 생겼다. + 4문장
3일 간에 휴가가 생겼다. 난 휴가가 생기면 수면을 취하는 것과 조용하고 벌레없는 산에 있는 정자에서 한가하게 책이나 읽고싶다. 현실에서 벗어나 한가하게 여유를 즐기는것이 ‘나’를 회복하고 알아가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그렇다. 지금은 시험에 치이고 수행평가에 치이며 살아 정신이 몹시 시달리며 살아가기에 더욱 여유를 즐기고 싶다. 빨리 쉬고싶다.
3일간의 휴가가 생겼다. 아무 계획없이 공항으로 갔다. 싱가포르 행 비행기표가 마침 하나 남아 있었다. 드디어 바이오필릭 시티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싱가포르에서 다양한 건물과 정원을 찬찬히 둘러보며 책과 인터넷에서만 보던 풍경을 두 눈에 담았다. 중심부에 위치한 그랜드 콥튼 워터프론트 호텔에서 조식을 즐기고 수영도 즐기며 꿈만 같은 3일간의 휴가를 마무리했다.
3일 간의 휴가가 생겼다 3일동안의 휴가가 생긴다면 내취미와 독서에 시간을 쓸것같다 생각보다 3일이란 시간은 짧기때문에 폰을 보거나 sns에 갇혀있기에는 내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한다 나는 등산도 하고싶고 산그늘아래에서 독서와 기타도 쳐보고싶다 하지만 야외활동은 벌레나 자외선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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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일) 오늘은 자유 문장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각자 시작하고 싶은 문장 + 4문장^^ ☆☆ 다른 분이 시작한 문장을 활용하셔도 좋아요! 벌써 2주째 글쓰기 수고하셨습니다~^^
지구는 둥글다. 책도 네모네모하다. 눈동자는 동그랗다. 이처럼 세상 모든 것은 그것마다 그것같다. 그치만 우린 우리 같은가란 생각이 떠오른다!
우리가 모두 다르기에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데, 다름을 잘못 이해하면 우려스런 일들도 생기니 안타까울 때가 많죠. 서로의 다름에서 장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지구에서 시작한 문장이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생각으로까지 이어주네요~!
나는 운전하는 걸 좋아한다. 특히 혼자 음악을 틀고 한적한 도로에서의 방해받지 않는 운전은 최애 시간이다. 가족들과는 드라이브하며 간식을 먹는 시간도 즐긴다. 강아지도 데리고 갈 때가 있는데, 창문을 열어두면 신선한 공기를 한껏 들이마시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이런 삶을 위해서라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도 좋겠단 생각을 자주 한다.
오늘은 도서관에 갔다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꼴로가지만 요즘에 학원을 가서 자주가지 못해 오랜만에 가봤다 도서관을 가면 나는 특유의 향기와 집중이 잘되고 종류가 많은 책들을보면 책을 읽기전에도 마음이 설레인다 저번에 성찬이도 거기서 만났는데 도서관문을 열자마자 와서 거의6시간가량을 공부만했다니 역시 대단한 녀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원때문에 일주일에 두세번을 간다는게 너무 아쉽곡 겨울방학이 되면 3개월동안은 도서관에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와~! 도서관을 정말 좋아하는 호아님~! 우리 도서관도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이번 겨울은 특히 방학을 맘껏 즐길 수 있는데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다니!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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