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작가축제X와우컬처랩] 김금희 작가님의 <경애의 마음> 함께읽기 챌린지(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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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작가축제X와우컬처랩] 김금희작가님의 <경애의마음> 함께읽기 챌린지에 참여하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국제작가축제는 국내외 다양한 작가님들이 초청되어 대담 및 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축제입니다. 참가 작가님 책을 함께 읽고 완독 리뷰를 하면 완독한 만큼 도서가 기부돼요! 참가 작가 작품 함께읽기 챌린지에 참여하고 서울국제작가축제 더 재밌게 즐겨보세요! 🔽<그믐X서울국제작가축제> 함께읽기 챌린지 안내🔽 https://www.gmeum.com/blog/SIWF/1954 "2014년 첫 번째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로 신동엽문학상을, 2016년 《너무 한낮의 연애》로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문학의 기대주로 급부상한 김금희의 첫 번째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고등학교 시절 호프집 화재 사건에서 운 좋게 살아남은 경애와 같은 사고 현장에서 단 한명의 소중한 친구를 잃은 상수가 만나며 시작되는 소설로, 한 가지 독법으로 해석할 수 없을 만큼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를 읽어낼 수 있는 수작이다." ✨선착순 10분께는 도서상품권 3000원을 제공해드립니다!✨ 모집기간 : 8월 7일 - 8월 11일 오후 12시까지 ('추가 정보 입력' 클릭!) 선착순 만료시 개별 문자 안내 *챌린지 종료 후 리워드 제공을 위해서 참여 하시는 분들은 모두 ‘추가 정보 입력’ 작성 부탁드립니다! 챌린지 진행기간 : 8월 14일 - 8월 25일 *중간중간 모임장이 던지는 미션을 수행하면 제공되는 리워드도 있습니다💕 *모임방 중복 참여 가능하나, 리워드는 1개의 계정당 리워드 1개씩만 제공 됩니다.
챌린지 종료 후 리워드 제공을 위해서 신청하신 모든 분들 구글폼에 '추가 정보 입력' 부탁드립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이번 '2023 서울국제작가축제'에는 <경애의 마음>의 김금희 작가님을 만날 수 있는 '작가, 마주보다 – 돌봄과 연대의 상상'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어요! 함께읽기 챌린지와 더불어 이번 서울국제작가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작가님을 만날 수 있는 '작가, 마주보다 – 돌봄과 연대의 상상' 프로그램 알아보기👇 https://siwf.or.kr/program-04/
완독 도전!!
반갑습니다 엄지님! 이번 모임에서 완독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모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경애의 마음를 함께 읽어볼건데요! 그 전에 앞서, 여러분은 <훔쳐가는 노래> 함께읽기 방에서 기대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완독에 도전을. 해볼려고 합니다
책을 주문 했는데 아무래도 연휴 끝나고나 올듯 합니다ㅣ 수령 하면 일고 차근착근 써나가도록 하겟습니다
네 차근차근히 같이 읽어봐요 김준님! :)
함께 읽기의 힘으로 완독해볼래요~^^
함께읽기로 완독에 성공하시길 바라요 월야님!!
모르는 우리가 함께 읽어가는 '경애의 마음' 기대됩니다.
저도 독자 여러분과 함께 읽게 되어 무척 기대됩니다. 모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비니의화원님!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모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독서모임에서 본격적으로 <경애의 마음>을 함께 읽어볼건데요! 그 전에 앞서, 여러분은 <경애의 마음> 함께읽기 방에서 기대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상실과 그로 인한 고통을 안고서 어떻게 살아내는지 궁금해요. 누군가를 이해하는 과정과 그 방식을 배우고 싶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독자님들! <경애의 마음>을 한창 읽고 계시는 중일까요? 김금희 작가님의 소설인 <경애의 마음>을 즐겁게 읽는 것처럼, 독자 여러분은 평소에도 소설을 좋아하시고 많이 읽으시는지 궁금합니다 :)
주로 소설을 읽는 편인데 끝까지 읽은 책은 많지 않네요. 이번엔 같이 읽으면서 완독하고 싶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 <경애의 마음>은 즐겁게 읽고 계신가요? 책을 지금까지 읽으셨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은 무엇이었나요? *1번 미션! 해당 미션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커피 기프티콘과 현장프로그램 앞좌석 리워드가 제공됩니다💙
경애는 모든 것을 망쳐놓았다는 죄책감과 그건 절대 자신만의 책임이 아니라는 자기방어 속에서 갈팡질팡하면서도 도망가고 싶지 않다고 다짐했다.
경애의 마음 26p, 김금희 지음
문장 수집 감사합니다 리테님! 이번 모임이 <경애의 마음>을 깊이 읽는 시간이 되길 바라요.
누구를 인정하기 위해서 자신을 깎아내릴 필요는 없어. 사는 건 시소의 문제가 아니라 그네의 문제 같은 거니까. 각자 발을 굴러서 그냥 최대로 공중을 느끼다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내려오는 거야. 서로가 서로의 옆에서 그저 각자의 그네를 밀어내는 거야.
경애의 마음 p.27, 김금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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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서 읽기 버거운 벽돌책 같이 격파해요! (ft.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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