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작가축제X어크로스] 올리비아 랭 작가님의 <외로운 도시> 함께읽기 챌린지

D-29
앤디 워홀의 작품을 보기만 했었는데, 한 인간으로서 앤디 워홀은 좀 새롭게 다가오네요. 그래서 아마 다음번에 작품을 보게 된다면 다른 감상이 될 것 같아요.
워나로위츠와 앤디 워홀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졌습니다. 워나로위츠는 생소했지만 자극적이면서도 공감이 갔고, 앤디 워홀은 잘 알고 있다 생각했지만 낯선 모습을 다시 발견해서 좀 더 알고 싶어졌어요.
헨리 다거요...진정으로 고독한 예술가가 아닐런지ㅠㅠ
데이비드 워나로위츠요.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분이었지만 "나는 사람들이 소외감을 덜 느끼게 하고 싶어, 나에게 제일 의미 있는 건 그거야."라고 답하던 모습을 보고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번 독서모임은 8월 25일까지 진행됩니다. 아직 질문들에 답글을 남겨주지 못하신 독자님들은 댓글 등록 창 우측 상단의 '화제 모음'(불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서 댓글을 남겨주세요^^
고독하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그건 배고픔같은 기분이다. 주위 사람들은 모두 잔칫상에 앉아 있는데 자신만 굶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외로운 도시 p25, 올리비아 랭
@마리우스 랭보와 데이비드 워나로위츠가 가장 가슴에 와닿습니다. 존재를 잍정 받지 못하는 천재성은 항상 마음을 울립니다. 올리비아 랭의 글을 통해서 예술가들과 더 가까이 만난 것 같습니다.
@마리우스 편혜영 작가의 추천사가 가장 햑심을 찌르면서 이 책을 좀 더 잘 이해하게 하는 추천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의 생을 통해 우리는 고독이 외로운 마음의 상태가 아니라 삶을 온전하게 하는 감각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마리우스 대부분의 작품을 알고 있고,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 전시도 가보지는 못했지칸 찾아보았습니다. 가장 관심 가는 건 데이비드 워나로위츠 네요. 그의 절망을 본 건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마리우스 산울림, 고독 들국화, 행진 우리 가곡 중 , 보리수
@마리우스 집에 가족들고 있는데, 혼자서 설거지 하면서 거리를 내려다보게됩니다. 가로등에 비친 하얀 도로기 까만 어둠에 싸여 있을 때, 문득 우주적인 외로움이 밀려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그동안 <외로운 도시> 독서모임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임은 오늘 25일까지 운영되며 그 이후로는 운영이 종료됩니다. 10일이라는 시간동안 책을 함께 읽어주시고, 책에서 등장하는 여러 이야기에 대해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으로 드릴 질문은 이전 질문과 마찬가지로 '예술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독자님들은 책을 다 읽은 후 가장 공감이 가는 ‘외로움의 예술가’가 누구였나요?
클라우스 노미님의 "절대적 외부인"이라는 단어가 공감이 갔어요.
데이비드 워나로위츠의 경험은 누구보다 극단적이었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표현한 것 같아 인상깊었습니다. 그의 작품들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싶어졌어요.
작품 자체에서 드러나는 '외로움'이 드러나는 예술가는 아무래도 에드워드 호퍼라고 생각합니다.
헨리 다거요..헨리 다거는 정말 외로움과 고독을 몸소 체득하고 살다간 예술가라고 생각해요. 그의 삶이 너무 외롭고 우울하게 느껴졌답니다ㅠ
"나는 모든 것에 절대적 외부인으로서 접근한다. 그것이 내가 그토록 많은 규칙을 깰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클라우스노미
외로운 도시 P.241, 올리비아 랭
1. 뉴욕하면 번잡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다양성의 도시라는 생각이들어요. 다시 가고싶지만 조금은 무섭기도 한 도시 2. 언급된 작가들을 살짝씩 정리해주어 편혜영 소설가님의 추천사가 마음에들어요. 3. 밤에도 참 아름답구나. 4. 앤디워홀 작품을 보며 이런것도 예술일수가잇구나 새로운시각을 갖게되었습니다
1번미션 : 저에게 고독은.. 옆에 아무도 없이 혼자 오로지 밤을 지내야하는 깜깜함 인 것 같아요. 고독사도 떠오르네요.
가장 끌리는 작가는 데이비드워나로위츠 입니다. 그의 고독이 현대사회에서 군중 속의 고독이라는 단어를 더 자주 생각나게 합니다, '스티그마 찍기가 접촉을 거부하기 위해, 격리하고 꺼리기 위해 설계된 절차라는 것을 감안항 때, 그것이 언제나 인간성과 개성을 말살하고, 한 개인을 원 치 않는 속성이나 특질의 보유자로 전락시키는 목적을 이용해 작용한다는 것응 감안할 때, 그 주된 결과 가운데 하나가 고독이며, 수치심 때문에 고독이 더욱 가속화....'p253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4,50대 세컨드 커리어를 위한 재정관리 모임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커리어와 나 사이 중심잡기 [김영사] 북클럽
[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여성]을 다양하게 말하기
[책증정] 페미니즘의 창시자, 프랑켄슈타인의 창조자 《메리와 메리》 함께 읽어요![책나눔] 여성살해, 그리고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 - 필리프 베송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책증정]『빈틈없이 자연스럽게』 반비 막내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그믐클래식 2025] 9월, 제 2의 성 [도서 증정]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함께 읽기[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그믐의 대표 작가, 조영주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책도 주고 연극 티켓도 주고
[그믐연뮤번개]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
진짜 현장 속으로!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중독되는 논픽션–현직 기자가 쓴 <뽕의계보>읽으며 '체험이 스토리가 되는 법' 생각해요[도서 증정] 논픽션 <두려움이란 말 따위>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 (동아시아)[벽돌책 챌린지] 2. 재난, 그 이후
체호프에서 입센으로, 낭독은 계속된다
[그믐밤] 47. 달밤에 낭독, 입센 1탄 <인형의 집>[그믐밤] 46. 달밤에 낭독, 체호프 4탄 <벚꽃 동산> [그믐밤] 45. 달밤에 낭독, 체호프 3탄 <바냐 아저씨>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
봄에는 봄동!
단 한 번의 삶방랑자들여자에 관하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편견을 넘어 진실로: 흑인문화 깊이 읽기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5.대항해시대의 일본인 노예, 루시우 데 소우사
비문학을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 <한옥 적응기>독서기록용 <가난의 명세서>[독서 기록용] 콰이강의 다리 위에 조선인이 있었네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