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D-29
김준1
“ 도미니크게 떠난 후 혼자 남아 전함을 조종해야 했고
몇 년 동안 버려진 기분으로 게다가 엄마의 독창적 아디디어에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해주먼 도미니크를 대신할 누구도 차지 못한 채 전함을. 조정해야 한다
결국 극단을 해체 하고 프리랜서가 되었다.
”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P. 44, 버나딘 에바리스토 지음, 하윤숙 옮김
문장모음 보기
김준1
“ 여자가 없으니 집은 숨 쉬는 것도 다르다.
그녀가 돌아와 소음과 혼란을 일으키기를
기다리며 숨 쉬는 엠마는 야즈가 대학을
마치면 집에 돌아오기를 바란다.
요즘은 다들 그러지 않나?
달리 방도가 없으니까
언제 가지고 머룰러도 된다.
정말로 ”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P.63 , 버나딘 에바리스토 지음, 하윤숙 옮김
문장모음 보기
서울국제작가축제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독서모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벌써 문장수집을 시작해주신 분들이 계시네요! 서울국제작가축제 모임방의 첫번째 미션이였는데, 감사합니다. :)
책을 받아보신 다른 분들도 지금쯤이면 반절 정도는 읽으셨을 것 같아요!
읽으신 범위 내에서 가장 인상 깊은 문장은 무엇인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첫번째 미션! 참여시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문지
우리 자신을 향하는 깊은 자기혐오로 가득 차 있을 때 우리 안에 내면화된 인종차별주의를 알아보아야 한다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120, 버나딘 에바리스토 지음, 하윤숙 옮김
문장모음 보기
김준1
“ 식사는 불편했고, 맛있게 즐기는 척 연기햇다. 게다가 은장가는도미니크의 옷을 손으로 세탁했다.
널 위한 사랑의 노예가 되었으니까, 은장가는 농담인지 아닌지. 알수 없는 말을 했다.
자기. 속옷, 특히 생리혈이. 묻은. 속옷은 직접 빨고 싶다고 항변해도 소용없었다. ”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p.140, 버나딘 에바리스토 지음, 하윤숙 옮김
문장모음 보기
꿈꾸는연필
“ 내 말은 넌 나이지리아인이라고
네가 스스로 아무리 성공하고 힘이 세졌다고 느껴도
네 장래 남편이 아무리 잉글랜드 영국인이고
네가 아무리 잉글랜드 영국인인 척해도 달라지지 않아
그리고 앞으로 또다시 날 어머니라고 부르면 피가 철철 나도록 때려서 빨래 너는 베란다에 거꾸로 매달 거야
난 네 마마야
앞으로도 영원히
절대 잊지 마, 아비? ”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223~224, 버나딘 에바리스토 지음, 하윤숙 옮김
문장모음 보기
꿈꾸는연필
부모는 아들들이 자기 자신과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맞설 수 있도록 든든한 토대를 만들어주어야 했다
셜리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딸은 그보다 수월하게 지낼 수 있었다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358~359, 버나딘 에바리스토 지음, 하윤숙 옮김
문장모음 보기
꿈꾸는연필
“ 여기선 일 못 해, 클로비스가 부두에서 물으면 사람들이 말했어
여기선 식사할 수 없어, 작은 카페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말했어
여기선 술 마실 수 없어, 술집에 들어가면 모든 눈이 우리에게 쏠렸고, 바텐더가 말했어
여기선 잘 수 없어, 당신 피부색이 시트에 묻어날 거잖아, 유리창에 숙박 제공이라고 써 붙인 여자가 말했어, 당신 사람들은 그 정도로 무례하고 무식했지, 속에 있는 말을 그대로 내뱉었고 우리가 상처받는 건 신경조차 쓰지 않았어, 그들을 제지할 차별금지법이 없었거든
당신들이 할 수 있는 건 여길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거요, 우리가 항의하러 갔을 때 경찰이 충고했어 ”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365~366, 버나딘 에바리스토 지음, 하윤숙 옮김
문장모음 보기
김준1
“ 당신 말이 맞는거 같아, 그냥 나중에 도미니크가 대답했다.
레스턱 광장에 있는 크랭크스 자연식품 음식점에 앉아 그녀가 금발여자와 사귄 이력이 어쩌면 자기혐오의 한 증상이라고 말했ㅇ르 때였따. ”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115 페이지, 버나딘 에바리스토 지음, 하윤숙 옮김
문장모음 보기
서울국제작가축제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그간 독서모임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임 마무리 전, 마지막으로 버나딘 에바리스토 작가님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을 읽고 리뷰를 남겨주세요!
*(완독 리뷰) 해당 질문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서울국제작가축제 굿즈인 피크닉 매트(현장 선착순[50개] 수령)가 리워드로 제공됩니다!
[책 증정 이벤트]<당신의 죄를 지켜드립니다> 정명섭, 조동신, 최하나, 정여랑 작가 북톡[서스테인/책 증정 이벤트] 앞으로 나아갈 작은 힘이 필요하다면 <생바행바> 함께 읽어요[다산 북스/책 증정] 인간 본성의 불편한 진실!『다정함의 배신』을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이벤트] 김봉중 교수 강력 추천! <한 권으로 읽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역사>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웰다잉 오디세이로 계속 이어집니다
[웰다잉 오디세이 2026] 7. 어떻게 죽을 것인가[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
천천히 읽어요
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
안 노란 책을 찾아라!
안노란 책 리뷰 <지금, 그리고 그때>안노란책 리뷰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안노란 책 리뷰 <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 > 앤 드 마르켄안노란 책 리뷰 <메데이아> 에우리페데스안노란 책 리뷰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요하임 마이어호프
새벽엔 느낌 좋은 소설로 하루 시작해요
[느낌 좋은 소설 읽기] 3.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느낌 좋은 소설 읽기] 2. 오버스토리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
아티초크의 멋진 책!
[아티초크/책증정] 세계 여성 시인선 100『슬픔에게 언어를 주자』와 함께해요.[아티초크/시집증정] 감동보장! 가브리엘라 미스트랄 & 아틸라 요제프 시집과 함께해요.[아티초크/책증정] 구병모 강력 추천! W.G. 제발트 『기억의 유령』 번역가와 함께해요.
‘인생 록 음악’ 추천!
[그믐밤] 49. 국제 암석의 날 기념, ‘인생 록 음악’ 추천해주세요[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새폴스키의 책을 읽습니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6.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18. <행동>
동구권 SF 함께 읽어요!
[함께 읽는 SF소설] 12.신이 되기는 어렵다 - 스트루가츠키 형제[함께 읽는 SF소설] 11.노변의 피크닉 - 스트루가츠키 형제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 4회차[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3) 프랑켄슈타인[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2회차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1719)[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슬기로운 과학자의 여정
3권의 책 종류
『육식의 종말』완독 하기! (책 증정)[김영사/책 증정] 장안의 화제! 노화과학을 다룬 <우리는 왜 죽는가>를 함께 읽어요 [인플루엔셜/책증정] 진정한 앎은 무엇인가? <지식의 탄생> 읽고 함께 이야기해요!
청명하다, 꾸준히 읽는 중
독서기록용_웍과 칼독서기록용_필요의 탄생독서기록용_제자리에 있다는 것독서 기록용_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