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여러분 제가 지금 도서관에서 채팅하고 있는데요. 사서분들 퇴근하셔야 해서 ㅎㅎ 우선 말씀나누고 계시면 주차장으로 가서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박소해의 장르살롱] 1. 호러만찬회
D-29

박소해

전건우
어휴. 고생 많으십니다
이지유
앗 그러셨군요 ㅠㅠ 고생 많으세요
배명은
그들은 말이 없었다
marty
호러보다 무서운 직원들의 퇴근시간

무경
퇴근시간을 소재로 하는 호러... 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박소해
@무경 ㅎㅎㅎ 직장인들에게 사랑 받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와주셔서 감사해요!

전건우
그러고 보니 거의 끝나갈 시간이네요! ㄷㄷㄷ
배명은
호러 소설 제목 같네요

열두발자국
영양군 생태공원사업소에
https://www.yyg.go.kr/np/ecology_school/study
1968년 한국동물명집 곤충편에서는 ‘반딧불’+ 접미어 ‘이’가 붙어서 ‘반딧불이’가 되고 이 곤충이 내는 불빛만을 ‘반 딧불’로 표기하게 되었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곤충 자체로서 ‘반딧불’과 발광하는 불빛의 ‘반딧불’은 혼용하여 사용되기도 하였다.
라는 얘기가 있는데, 반딧불의 불빛만 생각하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열두발자국
와우 도서관이시라니!
배명은
그래도 작가님이 함께해주셔서 알찬 시간이었어요

예스마담
전건우 작가님도 리뷰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

전건우
리뷰 언제든 환영입니다! 다만 제가 무서워서 읽지를 않을 뿐이죠! ㅋㅋㅋ

전건우
저 사실은 지금 자고 있을 시간이거든요. 원래 늦어도 9시에 자서 새벽에 일어나는데 오늘은 필사적으로 버텼습니다! ㅋㅋㅋ
이지유
와 감사합니다!

사마란
고생하셨습니다 작가님!!!

무경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명은
ㅎㅎㅎㅎ 대단하십니다
이지유
오늘 작가님들 대화 보는 것만으로도 (느낌상 듣는 것 같은) 너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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