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좋았어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1. 호러만찬회
D-29
배명은

이지유
오늘 너무 즐거웠습니다! :)

모시모시
참여한 나 칭찬해. 모두들 감사해요

사마란
고생하셨어요 모두들
배명은
주머니에 칼을!

Henry
이제사 들어왔네요. ㅠㅠ 채팅내용 복습하며 다음 시간을 노려봐야겠습니다. ;;

열두발자국
아무도 없는 거실,
뒤돌아도 정적뿐..
배명은
아앗

박소해
아앗 헨리님

Henry
오늘도 너무 늦어버렸어요 수고많으셨어요 작가님!

박소해
@Henry 괜찮습니다...! 장르살롱은 라이브 채팅 아니어도 편하실 때 아무 때나 댓글을 남기면 되는 곳이니까요. 자유로운 시간에 자유롭게...:-)

박소해
저 주차장

박소해
오늘 모임 이제 2분 남았네요
배명은
정적 이후로 무언가가 시작될 것입니다

열두발자국
ㅎㅎㅎㅎ 너무 행벅한 시간이었어요. 다들 편안한 밤 보내시길 🙏🙏

전건우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참여해주시고 또 이런 귀중한 시간 허락해주셔서!!

무경
작가님의 이야기 들으니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서 놀랐을 정도로요! 와 주셔서(그리고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유
정말 즐거웠습니다!

무경
뚜벅... 뚜벅...

파랑나비
작가님들의 다양한 견해를 들을 수 있어 좋았고,
참여자분들의 열정과 팬심이 보여 더욱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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