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스티븐 킹은 그분 작품도 좋은데, <죽음의 무도>였지요? 공포 장르 비평서... 그게 참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절판인 듯하지만...
[박소해의 장르살롱] 1. 호러만찬회
D-29

무경

박소해
ㅎㅎ 오 그거 보고 싶네요. 죽음의 무도...

여랑
@텍스티 저도 지금 팔로우 했어요~!

이지유
오늘은 카페에서 하셨군요.ㅠㅠ 매번 감사해요. 저도 이만 들어가서...(울나라 주니어 그랑프리 남자 싱글 선수 경기를 보겠습니다.ㅎㅎ)

무경
아이고 벌써 시간이... 잠시 정줄놓고 있다 돌아와보니 벌써 이시간이네요... ㄷㄷ

파랑나비
호러를 거의 안 읽었던(사실은 무서워 못 읽은)편이라
모르는 작가와 제목의 책으로 신선합니다. 천천히 따라갈게요. 추미스 쪽이라 호러는 공부 좀 해야겠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여러분 이제 마지막 라이브 채팅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열매 님 꼭 @텍스티 님께 상품 받을 연락처 공유 부탁드려요. 수상하신 거 축하드리고요. ^^

예스마담
모두 안녕~~~

무경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지유
네.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여랑
@박소해 작가님 오늘까지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박소해
@모임 모두 안녕!
marty
모두 즐밤되세요~~

박소해
@모임 모두 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예스마담
모두 안녕~~~

Henry
아.. 벌써 시간이!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곧 옆방에서 다시 뵈어요~

파랑나비
즐거웠습니다. 다른 곳에서 또 봬요.

여랑
다들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기회로 뵈어요!

박소해
@여랑 작가님 바로 옆에 <너의 퀴즈> 방을 만들었어요. 맘 편히 놀러와 주세요.^^

무경
모두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