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 호러만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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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5한국의 대표적인 공포 문학 작품집『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제5권. 이번 책에서는 어디서나 일어날 법한 이야기를 주제로 삼아 현실 속에 숨겨진 은밀한 공포를 끄집어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유산으로 상심한 아내를 달래주기 위해 여행을 떠난 남편이 겪는 이상한 이야기를 그린 〈고치〉, 막다른 길에서 남들의 나쁜 기억을 대신 받아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기억변기〉,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괴물체로 인해 도시가 파괴되는 이야기를 그린 〈네모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3: 나의 식인 룸메이트공포 소설가들의 모임 '매드 클럽'이 선보이는「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세 번째『나의 식인 룸메이트』. 한국 공포 문학을 이끌고 있는 작가 10인의 단편을 만날 수 있다. 먼저 나온 두 권의 단편집이 공포라는 장르를 통해 현대 사회의 부조리를 표현해왔다면, 이번 단편집은 공포소설 본연에 충실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2006년에 첫 작품집이 출간된「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은 한국 창작 장르 문학의 대표 시리즈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출간된 작품집에 대해 '신선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한국 공포 문학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단편집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2006년부터 6권이 출간된「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와 2017년 출간되어 화제를 모은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를 잇는 새로운 공포 문학 단편집으로서, 수록작들은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개최된 작가 프로젝트에 선정된 공포 단편 소설과 네이버와 함께 개최한 YAH! 공포문학 공모전 수상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부동산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베스트 작가편 1 - 이종호한국공포문학단편선 베스트 작가선 전5권까지 출간되며 한국 공포 문학 최전방에 있던 시리즈의 작가 여섯 명의 공포 단편을 만난다. 이들이 시리즈에 수록했던 섬뜩하고 개성 넘치는 주옥 같은 단편들을 만난다! #1 이종호 작가편 매드클럽을 이끌고 있으며, 한국 공포 문학의 거두라고 할 수 있는 이종호 작가의 다섯 편의 단편 작품. 안정적인 글쓰기와 사회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묵직한 작품으로 수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현재 영화사 '고스트 픽처스' 대표
폭풍의 집: 배명은 공포 단편집시선 차세대 한국 공포 문학 작가 배명은의 세계관이 압축된 첫 단편집! 제2회 로맨스릴러 문학 공모전 대상 수상작 「폭풍의 집」 수록 한국 호러 콘텐츠 창작 레이블 괴이학회 소속으로 공포 장르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배명은 작가의 『폭풍의 집: 배명은 공포 단편집』이 황금가지 전자책 브랜드 구구단편서가에서 출간되었다. 구구단편서가는 무궁무진한 장르적 실험이 가능한 단편소설들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 다양한 테마의 큐레이션 단편집을 선보이는 시리즈로
장르의 장르2018년 3월에서 6월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안전가옥’에서 ‘장르의 장르’라는 이름의 대담이 진행되었다. 이 대담은 이야기 창작자 커뮤니티인 안전가옥이 장르문학 애호가와 창작자를 위해 기획한 첫 시리즈 프로그램이다. 대담 주제는 장르문학의 세부 장르들이었다. ‘판타지’, ‘호러’, ‘SF’ 대신 ‘어반 판타지’, ‘미스터리 호러’, ‘생명공학 SF’를 선택했다. 또렷한 취향을 지닌 장르문학 애호가들의 기호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조명하기 위해서
앨리스 앤솔로지: 이상한 나라 이야기2020년대 한국에서 수년간 사랑받아온 ‘앨리스 시리즈’를 재해석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환상 문학의 다양한 매력을 선구적으로 선취한 소설인 만큼, SF·공포·추리·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를 종횡무진하면서 발표하는 이야기꾼들과 함께한 앤솔로지다. 윤잼 일러스트 작가가 재해석한 책 표지와, 각 소설 안에 첨부된 삽화 또한 독자들에게 더 큰 감흥을 전해줄 것이다.
디어, 썸머청소년 시기, 아이들은 팍팍한 현실에서 탈피해 한 번쯤은 자신만의 세계 또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꿈꾼다. 80년대 《톰 소여의 모험》이 그런 의미였다면 90년대에는 《헝거게임》과 《메이즈러너》가 그런 의미의 작품일 것 같다. 더 넓게 보면 영화 〈박물관은 살아있다〉 〈주만지〉도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여름방학’과 ‘모험’을 소재로 한 4인 4색 앤솔러지로 현실을 탈피해 새로운 장소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때로
괴이, 학원‘괴이학회’가 창조한 괴담과 호러의 본거지인 월영시. 이 기기괴괴한 도시를 배경으로, 공포와 학원을 주제로 한 단편소설 5편을 엮은 《괴이, 학원》이 출간되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개성적인 글을 쓰는 다섯 명의 작가 배명은, 김선민, 은상, 정명섭, 김하늬가 ‘경쟁’과 ‘폭력’이라는 아이들의 그늘진 현실과 비밀스러운 괴이의 세계를 잇는 괴담의 문을 열어준다.
귀신 들린 빌라전건우, 배명은, 문화류씨, 이현구 등 4인의 공포소설가들이 쓴 작품이다. 화재 사고가 발생한 빌라의 지독하고 끔찍한 진실, 갑자기 눈이 멀어버린 형을 위해 이사 온 집에서 마주한 괴이한 사건, 재개발 예정인 동네의 오래된 빌라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간 리조트에서 마주하게 되는 무섭고 섬뜩한 귀신 이야기 등. 피할 수 없는 생생한 공포가 펼쳐진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오늘날 한국 장르문학의 주목받는 작가 10인이 ‘한국형 호러’의 세계를 다시 쓰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는 ‘여성 호러 단편선’이라는 부제와 함께 오직 여성의 관점에서, 여성을 중심으로 한 공포 서사를 꾀한다. 늘 살해당하고, 억울하게 귀신이 되어 원한을 호소하고, 사건의 실마리로 전락할 뿐인 여성의 이야기를 과감하게 뒤엎는다. 그간 공포 문학이 깜짝 놀랄 만한 반전이나 소름 끼치다 못해 거북해지는 묘사 등에 의존
데들리 러블리로맨스릴러 문학 공모전 수상작과 브릿G의 인기 로맨스 단편 소설을 한데 모은 『데들리 러블리』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브릿G 로맨스릴러 공모전은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북투필름 초청작 『너는 누구니』, 탄탄한 팬층을 기반으로 웹툰화에 성공한 『괴물장미』 등의 걸출한 당선작을 배출해 왔다. 『데들리 러블리』는 제 1회 로맨스릴러 공모전 당선작 「폭풍의 집」 및 제 1,2회 우수상 수상작인 「휘파람을 불면」, 「아무것도 아닌 누군가의 인어」 등
귀신이 오는 밤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매해 음력 1월 16일은 한국의 세시풍속 중 하나로 이날은 일을 하거나 남의 집에 가면 귀신이 따른다고 믿고 바깥출입을 삼가고 집에서 쉬며 액운을 막기 위한 풍습을 행했다. 한국의 핼러윈이라고도 불릴 만한 이 귀신날을 소재로, 바로 지금 장르 소설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인과 기성 작가들이 각자 깊은 내면에서 이끌어낸 공포의 단편들을 선보인다. 실제 전승되는 설화를 소재로 한 이야기에서부터 어두운 이
마녀의 소녀 1질문에 가볍게 대꾸한 소녀가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소원의 대가로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되는 이야기다. 제3회 황금드래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데뷔를 한 이래 수많은 작품들을 발표한 작가의 장르적 변신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마녀, 소녀』라는 제목으로 웹소설로 연재되던 당시에 “한번 보면 손에서 놓을수가 없는 마법의 소설”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유일한 친구인 진희가 소원이 뭐냐고 묻자 나린은 가벼운 마음으로 대꾸한다, 사랑이
아까 되게 이상한 꿈을 꿨어요서늘한 떨림과 깊은 여운을 선사하는 공포 단편집 『저주를 파는 문방구』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주목받아 온 차삼동 작가의 단편 소설들을 수록한 단편집으로, 공포 스릴러를 기조로 하는 ‘어두운 계열’과 일상 판타지를 기조로 하는 ‘밝은 계열’로 구성되어 있다. 전자의 경우 범죄나 죽음, 귀신 등이 등장해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하며, 후자의 경우 괴이한 현상이 으스스함과 동시에 역설적 유머나 섬세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규칙괴담은 현재까지도 브릿G 인기 키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브릿G 종합베스트 10위권 내에 장기간 머물렀던 수록작들의 통합 조회 수는 10만 건을 돌파했다. 브릿G에서 특색 있는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지야, 코코아드림, 녹차빙수 작가는 이번 작품집을 통해 기본 공식을 매끈하게 활용한 규칙괴담은 물론이고 특유의 문법을 독특하게 변주한 작품까지 다채로운 형식으로 참신하고 독특한 이야기들을 선사한다. ● ‘구구단편서가’ 시리즈 소개 다채로운
사랑에 갇히다삶을 고찰하며 ‘사랑’의 관점으로 표현해낸 작품집이다. 2021년이면 코로나19의 기세가 한풀 꺾이리라 생각했던 2020년 11월, 온라인 소설 플랫폼과 웹툰, SNS 등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 중인 젊은 여섯 작가(서계수, 코코아드림, 정엘, 헤이나, 제야, 양윤영)에게 ‘팬데믹 로맨스 단편’을 제안했고 2021년 2월 새로운 상상력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편집 작업을 거쳐 지금 출간되는 『사랑에 갇히다』 속 이들 단편에는 로맨스를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는 한국의 호러 문학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괴이학회와 오랜 기간 장르소설을 소개하고자 노력해온 도서출판 들녘의 콜라보 프로젝트다. 흔히 코스믹 호러의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알려져 있는 크툴루 신화를 대신해, 제주도 고유 신화와 전설ㆍ민담을 코스믹 호러로 재해석하여 한국형 코스믹 호러를 만들어내고자하는 야심찬 기획을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장르소설 팬들의 각광을 받아 텀블벅에서 1000퍼센트가 넘는 모금에 성공했다. 서천
괘서숙정문 근처에서 머리 없는 시신이 발견됐다. 우포청 기찰포교 이영균이 이 사건을 맡는다. 세상은 첫 번째 괘서 사건으로 시끄럽다. 돈의문에 걸린 괘서는 영의정의 애첩인 나합이 관직을 팔았다는 내용이며, 돈을 주고 관직을 산 서른 명의 명단이 쓰여 있었다. 이 명단 안에 영균의 형인 상균의 이 름도 적혀있었다. 궐에서는 괘서 속 인물들을 수사할 필요가 없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되레 괘서를 붙인 이들을 추포 하라고 명을 내린다. 우포청의 세 종사관
모녀귀따돌림에서 비롯된 원한과 저주의 이야기! 영화 의 원작소설 『모녀귀』. 한국 공포 문학을 이끌어가는 작가 이종호가 원귀 모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립된 마을을 배경으로, 오랫동안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던 미신과 왕따 문제를 다루었다. 시골 학교로 전학을 온 유진은 아이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한 채 왕따를 당한다. 유진은 자신이 겪은 수모를 복수하기 위해 '분신사바' 주문을 외워 반 아이들을 저주하고, 그날 이후 실제로 아이들은 괴상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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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떠나는 미술관 여행
[느낌 좋은 소설 읽기] 1. 모나의 눈[웅진지식북클럽] 1.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함께 읽어요[책증정] 미술을 보는 다양한 방법, <그림을 삼킨 개>를 작가와 함께 읽어요.[도서 증정] 저자이자 도슨트인 유승연과 함께 읽는 <내셔널 갤러리에서 보낸 500일>
그믐 앤솔러지 클럽에서 읽고 있습니다
[그믐앤솔러지클럽] 3. [책증정] 일곱 빛깔로 길어올린 일곱 가지 이야기, 『한강』[그믐앤솔러지클럽] 2. [책증정] 6인 6색 신개념 고전 호러 『귀신새 우는 소리』[그믐앤솔러지클럽] 1. [책증정] 무모하고 맹렬한 처음 이야기, 『처음이라는 도파민』[그믐미술클럽 혹은 앤솔러지클럽_베타 버전] [책증정] 마티스와 스릴러의 결합이라니?!
듣고 이야기했어요
[밀리의서재로 듣기]오디오북 수요일엔 기타학원[그믐밤] 29. 소리 산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팟캐스트/유튜브] 《AI시대의 다가올 15년,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같이 듣기
⏰ 그믐 라이브 채팅 : 최구실 작가와 함께한 시간 ~
103살 차이를 극복하는 연상연하 로맨스🫧 『남의 타임슬립』같이 읽어요💓
매달 다른 시인의 릴레이가 어느덧 12달을 채웠어요.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어두운 달빛 아래, 셰익스피어를 읽었어요
[그믐밤] 35.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1탄 <햄릿> [그믐밤] 36.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2탄 <맥베스> [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밤] 38.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4탄 <오셀로>
독서모임에 이어 북토크까지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1일 오프라인 북토크 예정!스토리 수련회 : 첫번째 수련회 <호러의 모든 것> (with 김봉석)[책증정] 저자와 함께 읽기 <브루클린 책방은 커피를 팔지 않는다> +오프라인북토크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AI 에 관한 다양한 시선들
[AI는 인간을 먹고 자란다] 결과물과 가치중립성의 이면[도서 증정]《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AI 메이커스> 편집자와 함께 읽기 /제프리 힌턴 '노벨상' 수상 기념[도서 증정] <먼저 온 미래>(장강명) 저자,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AI 이후의 세계 함께 읽기 모임
독자에게 “위로와 질문”을 동시에 던지는 이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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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 달에 만나는 철학자들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9. <미셸 푸코, 1926~1984>[책걸상 함께 읽기] #52.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의 철학자 몽테뉴에게 인생을 묻다>[도서 증정] 순수이성비판 길잡이 <괘씸한 철학 번역> 함께 읽어요![다산북스/책증정]《너를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니체가 말했다》 저자&편집자와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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