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 호러만찬회

D-29
사변문학 대체 역사 같은 SF소설의 하위 장르를 뜻하는 말입니다요.
아 잠시만요. ^^ 경계문학이라고 표현한다는 게 오타났어요.
만성활력 너무 필요해요
맞아요. 진짜 다들 필요한!
이 작품도 원작 작품 제목을 그대로 가져왔어요. 원작 웹툰 제목이 <만성활력>인데요, 제가 제목을 새로 지을 수 있었다면 <핫식스>나 <몬스터> 아니면 <레드불>로 했을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랬군요. 근데 결과적으로는... 이 제목이 엄청 강렬해서 인상을 강하게 주고 있습니다. ^^
집에서도 치이고 회사에서도 치이는 워킹맘의 만성피로를 파고드는 소설이었습니다. 저도 이런거 있음 너무 좋겠다 생각했어요.
마약이 넘쳐나는 요즘 같은 시기에 어울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세 가지 아이템 모두 제 소설을 지탱해주는 단물들이거든요! ㅎㅎㅎ
아... 작가님 에너지 드링크를 정말 달고 사시는군요. 저도 마감날 에너지 드링크 많이 마셨는데... 언제부터인가 다음생의 에너지를 현생에 끌어다가 쓰는 것 같아서 ㅠㅠ 독한 마음으로 끊었습니다. ㅎㅎㅎ
저 진짜 많이 마십니다. 에너지 드링크가 없으면 쓰지 못할 정도인데..... 요즘은 그래도 좀 줄였습니다. ㅠㅠ
저 10년전에 경계문학을 들었는데ㅋㅋㅋㅋ
아직도 경계문학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놀랍죠. ㅎㅎㅎ ㅠ
강력한 살인자의 뼛가루 일수록 효과가 더 짱인 만성활력일까요?
네. 설정 상으로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ㅋㅋㅋ
그 활력이 살인에서 왔다는 걸까요... ㄷㄷㄷㄷ
죽인 사람들의 활력을 끌어와~
와 전업작가와 카페인음료는 뗄 수 없는 관계인가요
그렇죠... 전 그냥 독한 블랙커피 한두 잔으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밤샘은 포기한지 오래구요. ㅠ ㅎㅎ 깨어 있는 동안에 최대한 능률적으로!
저는 뼛가루 빻는 사람들의 풍경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그들은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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