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 호러만찬회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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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치호 에세이 최종 선정 공지] 두 분의 수상자는 Henry님과 열매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텍스티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덕분에 <호러만찬회 시즌2>를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enry님과 열매님께서는 아래 구글 폼을 채워 제출해주시면 차주에 상품권을 보내겠습니다. 혼란이 없도록 '성함(아이디)/휴대폰 번호' 양식으로 제출 부탁 드립니다. https://forms.gle/DSwsQ2N1oDPHhMan8 감사합니다, 이제 장르살롱 <호러만찬회>의 마지막 밤을 본격적으로 즐겨주세요🎊
회식이 있어서 참여를 못했네요 너무 아쉽고 뽑혀서 기쁩니다? 사실 호러라면 덮어놓고 무섭다고 많이 읽지 못했는데 앞으로 열심히 읽고 써볼 예정입니다. 감사해요! 텍스티 인스타 친추하고 열심히 따라가 보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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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내년에는 코스믹 호러 단편을 하나 쓰려고 계획 중입니다. 아마 내년 상반기에 마감을 치게 될 것 같은데요. 토속 + 오컬트 + 코스믹 호러를 짬뽕해서 쓰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호러 세부 장르는 바로 고딕인데요. 현대 고딕 호러 작가인 셜리 잭슨의 <제비뽑기> <힐 하우스의 유령>을 좋아합니다. 이 두 작품 중 <힐 하우스의 유령>은 드라마화되어 넷플릭스에 올라가 있고요. 영화로도 여러 번 제작되었죠.
오 코즈믹 호러 단편 쓰시면 꼭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힐하우스의 유령은 보려고 담아만 놓고 아직 보지 못하고 있네요. 재미있을까요~~?
@슈피겔 솔직히 마이크 플래니건 감독님이 <힐 하우스의 유령> 각색/ 연출을 너무 잘 하셔서서 ... 셜리 잭슨 원작 소설보다 넷플릭스 드라마가 더 재밌었어요 저는. 그래도 원작도 읽어보시면 묵직한 감동과 은근한 재미를 느끼실 겁니다.
@박소해 오~~ 꼭한번 봐야겠습니다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슈피겔 응원에 고맙습니다. 내년 초봄까지가 마감이어서요. 올해 하반기 일정 마무리하면 돌입할 계획입니다. ^^
제비뽑기 같은 잔잔하게 미쳐가는 그런 분위기의 작품은 꼭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셜리 잭슨은 정말 대단합니다...!
@무경 후후 <제비뽑기> 같은 작품을 쓸 수 있으려면 셜리 잭슨 수준으로 ‘곱게’ ‘이 세상이 아닌 저 세상’ 차원으로 거듭나야 할 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저는 초자연적인 공포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언젠가 바닷속에 있는 거대한 생명체를 그린 그림을 보면서 뭔가 전율같은 공포를 느낀적이 있는데요, 처음엔 그게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게 우주적인 거대한 존재에 대한 엄청난 무력감에서 오는 공포라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고, 코즈믹호러라는 장르를 제가 좋아한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ㅎ
@슈피겔 님도 제 꽈셨군요. 작년에 개봉했던 조던 필 감독의 영화 <놉>은 혹시 보셨는지, 보셨다면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
@박소해 조동필 감독 팬이라 당연히 봤습니다! 근데 저는 겟아웃이 정말 미친듯이 좋았고, 어스, 놉 순으로 점점 호감도가 떨어졌습니다 ㅠ 코즈믹 호러라고 하기엔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었고, 비유와 상징이 넘쳐나는 연출력과 상상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지만,결과적으로 재미가 그다지 없었습니다 ㅠ
겟아웃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죠. 저도 그 영화가 조동필 감독님 작품 중에 원픽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두 분 축하드려요..저하고는 인연이 없네요..
헨리님 열매님 축하드립니다! 👍👍
두 분 축하드려요..저하고는 인연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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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티 앗 벌써 30분이 되어 최종 선정 결과가 공지되었군요. 치열했던 [이호치호 에세이] 소일장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신 @Henry 님과 @열매 님께 진심어린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아쉽지만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분들께는 마음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여러 참여자분들의 다양한 에세이 덕분에 다채롭고 풍성한 소일장이 되었답니다. :-)
축하드립니다~짝짝짝!!!
@서은건 님도 아쉬우시겠지만... 다음 이벤트에도 또 참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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