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 앨런 포 소설은 천천히... 언제 어느 때라도 여유가 생길 때 어디서부터 읽어도 좋지요.
그분이 추리소설과 호러소설에서 압도적인 작품을 쓰셔서... 저도 추리와 호러를 같이 쓰고 싶어하나? 생각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아무래도 포 작가님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 같아요. @예스마담 님처럼 <검은 고양이>로 호러에 입문했거든요. ^^
[박소해의 장르살롱] 1. 호러만찬회
D-29

박소해

슈피겔
@박소해 맞습니다! 정말 압도적이란 말이 잘 어울리네요 ^^ 한밤에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랑
이건 호러라고 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그림책 중에 고정순 작가의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 이라는 작품이 있어요. 피리부는 사나이를 현대의 노동문제와 결합해서 그림책으로 내놓았는데 시대상이 반영되어서 그림책인데도 슬프고 오싹했어요.
이지유
아 저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그랬죠...

박소해
@여랑 고정순 작가님 아는 분... 저도 한번 살펴 읽어봐야겠네요.

여랑
꺅 저 고정순 작가님 팬인데 아는 분이라니 부러워욧

박소해
우연히 만난 적이... ^^;

슈피겔
검은고양이는 말할 것도 없고, 어셔가의 몰락도 정말 소름끼치게 잘 봤는데 저는 도둑맞은 편지가 그렇게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이지유
오 도둑맞은 편지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슈피겔
추리와 공포를 아우르는.. 완전 제 취향저격 작가입니다 ㅋ

박소해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도둑맞은 편지> <황금충> 모두 애정합니다. 넘넘 사랑해유우....
이지유
황금충! 아 그거 진짜 확 빠져들어 봤던 기억이 있어요.

박소해
제 경우는... 포가 발표한 최초의 추리소설 중에서 <황금충>을 가장 애정합니다. ㅎㅎ

박소해
@슈피겔 마이크 플래니건 감독님이 <어셔가의 몰락>을 드라마화해서 곧 넷플릭스에 론칭할 계획입니다.
이지유
아... 넷플 다시 구독해야겠네요.

박소해
@Henry 축하드립니다. ^^

슈피겔
오 이것도 좋은 정보 ! ㅎㅎ 감사합니다~~

박소해
넷플릭스 마이크 플래니건 <어셔가의 몰락> 예고편
https://youtu.be/yvuAWVzP6wI?si=dvNRXsWCzP4IuJx2

여랑
여러분들께 많이 배웁니다. 끄적끄적....
작성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