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1. 호러만찬회

D-29
에고 엄청 아쉽지만 이제 가야겠네요 ㅠ 나중에 다시 와서 남겨진 글들 보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슈피겔 님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반가웠어요! 이제 가야 하신다니 아쉽네요. 다음에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조심히 들어가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읽어볼 작품 리스트 잔뜩 얻어가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잘 알려진 일본 호러작가로는 어떤 분들이 있을까요. 스즈키 코지, 미쓰다 신조, 오노 후유미, 오츠 이치, 사와무라 이치, 우케쓰(이상한 시리즈), 기시 유스케......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인상적인 일본 호러작가나 소설이 있다면 또 추천해주세요. ^^
저 그... 배명은 작가님이 추천해주신 책 읽었어요. 단숨에 읽었어요. 건널목의 유령. 저도 강추에요!
@이지유 다카노 가즈아키 작가님의 <건널목의 유령> 말씀이시죠.
넵!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근데 전작의 잔상이 강해서 결말이 매우 의외이긴 했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무섭다기 보다는 슬프고, 사회의 불합리한 문제들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어요.
건널목의 유령란포상 수상작 『13계단』과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야마다후타로상을 석권하고 각종 미스터리 랭킹 1위에 올랐던 『제노사이드』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다카노 가즈아키가 긴 공백을 깨고 11년 만에 장편소설 『건널목의 유령』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진짜 유령이 등장하는 본격 심령 서스펜스로. 올해 나오키상 후보에 오른 이 작품은 1994년 말의 도쿄를 배경으로 심령 특집 기획을 맡게 된 월간지 계약기자가 열차 건널목을 촬영한 사진에 찍힌 유령의
이형의 것들(이판사판 4)남편의 외도로 깊은 상처를 입고 지방에 홀로 내려온 가스미는 이빨에 씌운 크라운이 떨어져 낭패를 겪는다. 사람이 몰리는 곳을 피해 강가를 거닐다가 발견한 것은 어린 시절 다녔을 법한 낡은 치과 의원이었다. ‘히카게 치과 의원’의 진료실 안쪽에서는 치아를 연마하는 그리운 소리가 들리고, 손님도 적어서 인형을 안은 어린 소녀가 앉아 있을 뿐이었다. 가스미는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지역 토박이인 사촌 가쓰히코에게 좋은 치과를 발견했다고 이야기한다. 대형 병원
저는 고이케 마리코의 <이형의 것들>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우아한 공포라고나 할까요. 여성적이면서도 세련되면서도 너무 잔인하지 않으면서도.... 으스스하게 무서웠던!
이것도 보려고 드릉드릉 중입니다. ㅎㅎ
꼭 보세요. 모쪼록 작가님 맘에 들면 좋겠어요 ^^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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