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한북클럽] <이 중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제 하나는 있겠지>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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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도서관+: 느슨한북클럽] 월간도서관 깊이 읽기 프로젝트, 느슨한북클럽 강연이 진행되기 전 느슨하게 주제 도서를 읽어보며 대화와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합니다. 매주 느슨한 미션이 주어지며, 모임이 끝난 후 우수 참여자 두 분에게는 주제도서 친필사인본은 선물로 드립니다. 가벼운 이야기도 좋으니 마음껏 즐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양천중앙도서관입니다. 느슨한 북클럽에 오신 모든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주제와 주제도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어주세요💬 첫번째 느슨한 북클럽 주제는 '영화제로 떠나는 여행', 주제 도서는 김은 작가님의 '이 중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제 하나는 있겠지' 입니다. 느슨한 미션 참여와 함께 여러분의 다양한 이야기를 느슨하게 들려주세요😉 ――――――――――――――――――――――――――――――――――――――― 💬느슨한 미션, 첫번째! 혹시 알고 있는 영화제나 가본 적 있는 영화제가 있나요? 우리 주변엔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도 생소한 영화제가 무수히 많고 또 계속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참여한 경험 또는 가보고 싶었던 이유, 알게 된 이유 등 자유롭게 다양한 영화제를 소개해주세요. ――――――――――――――――――――――――――――――――――――――― 월간도서관 강연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려요! 🔔월간도서관 신청 링크 https://url.kr/mg3uzc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달에 부산국제영화제 가는게 목표입니다! 웨이브의 '박하경 여행기' 보신 분들 계실까요? 거기서 우연한 남녀의 만남과 헤어짐을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서 표현했어요~ 함께 영화를 보면서 공감하며 호감을 싹퉜지만, 이후 다른 영화 관람에서 우연히 만나기로 한 약속에서는 만나지 못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지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 인상 깊었어요. 그래서 '박하경 여행기'를 다시 보고 「이 중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제 하나쯤은 있겠지」책을 들고 부산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올해 부국제는 정말 가고 싶습니다. 내홍도 있었지만, 영화의 전당에서의 야외상영을 즐기고 바닷바람을 맞으며 밤길을 걷는 것도 무척이나 호젓하고 좋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뉴스에서 우연히 봤던 다음달에 있을 대전철도영화제도 가보고 싶었습니다. 라인업이 좋더라구요. https://www.instagram.com/draff_2023/?igshid=OGQ5ZDc2ODk2ZA%3D%3D
안녕하세요? 제가 가봤던 영화제라.. 한참 전이네요. 이제는 한국 대표영화제인, 1회 부산국제영화제와 1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를 각각 가봤습니다. ㅎㅎ 대학생때 수업을 제끼고 말이죠. 그땐 영화의 배우들을 직접 마주한단 꿈같은 설레임과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스크린에서 그 영화를 본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하루에 서너편씩 수강시간표를 짜듯 영화관람 시간표를 짜고 영화표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는 그 상황 자체가 너무 기대되었고, 실제로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던 기억입니다!
반갑습니다:D 저는 부산에서 나고 자라서 부산국제영화제에 가봤어요. 부스 구경만 하다가 왔던 기억뿐이지만요.ㅎㅎㅎ 실제로 영화제 기간에 상영하는 영화를 본 경험은 없어요. 이렇게 많은 영화제가 있다는 것도 이번 책을 통해 알아가고 있는 중인데 너무 신기하네요.
부산이라. 너무 부럽습니다. 바다와 영화, 너무 좋아하는 것들이 하나의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말이죠^^
💬느슨한 미션, 두번째! 책에서도 말하듯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그랑블루 페스티벌’, 동굴 속 극장에서 만나는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 등 이색적인 영화제가 소개됩니다. 「이 중에 네가 좋아하는 영화제 하나쯤은 있겠지」를 보며 가보고 싶었던 이색 영화제가 있었나요?
요새 부쩍 뉴스에 자주 오르내리고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하는 묻지마범죄. 그 이유가 어찌되었던 불특정다수를 향한 분노가 잘못 표출되고, 이 또한 예전 영화 '28일'처럼 분노바이러스가 되어 사람들에게 전파되는 시대를 살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눈에 띈 '레지스탕스영화제'. 영화로 분노를 표출한다는 컨셉이 독특하고 호기심이 생깁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부산국제영화제가 남포동에서 열리던 시절에 몇 번 다녔고요. 해운대로 옮긴 이후에 1번 가보았어요. 아침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영화를 연달아 5편씩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부천판타스틱영화제와 제천음악영화제, 서울여성영화제도 1번씩 갔었던 기억이 나요. (영화제 명칭은 정확하지 않아요) 그때 당시(지금도 좋아하긴 하지만 현실에 찌들었죠) 영화를 참 많이 좋아하기도 했었고, 영화제의 달뜬 분위기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다는 것,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영화들을 마음껏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영화제를 찾게 된 이유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나중에 아이들을 좀 더 키우고 나면 부산국제영화제의 야외 상영관을 즐길 수 있겠죠? 예전에 기쿠지로의 여름을 오돌오돌 떨며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ㅎ
화제로 지정된 대화
💬느슨한 미션, 세번째! OTT채널이 급성장하고 있는 요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해졌습니다. 영화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영화제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영화제만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세번째 느슨한 미션과 함께 느슨한북클럽은 마무리됩니다☺ 북클럽에 참여한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참여자분들께서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정보를 기입해주시면 작가님이 선정하시어 친필사인본을 드립니다📚 🎉참여링크: https://forms.gle/pxGVs6KNZ7HL5urh7 🎉참여기간 : 2023.9.18~9.22 더불어 9월 21일 이번주 목요일 진행 예정인 월간도서관 강연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월간도서관 신청 링크 https://url.kr/mg3uzc
영화제에서는 영화를 처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영화인들. 감독, 배우 등 그들과 한 공간 혹은 한 동네, 도시에서 함께 호흡하고 같이 영화보고, 때로는 식당이나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칠 수 있어서 좋아요.
@Henry 말씀처럼 평소에 보기 어려운 영화인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그리고 시간과 돈을 써서 영화제를 찾아서 간다는 것은 영화에 애정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주로 모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영화제라는 장소를 통해 서로 비슷한 취향을 갖고 있는 사람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영화제만의 매력 같습니다~
영화제의 큰 장점은 평소라면 내가 절대 알 지 못하거나, 보지 않을 영화들까지 관람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는 거 같아요. ott와 다른 영상 컨텐츠들이 범람하고 있는 시대라 저 또한 영화를 보러 다니는 일이 많이 줄었는데, 한 도시를 여행하며 영화제를 오롯하게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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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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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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