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무비클럽] 3. 다큐멘터리, 오늘을 감각하다 with DMZ Do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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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무비클럽 3기를 시작합니다! 그믐무비클럽에서는 그믐이 선정한 좋은 영화를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며 생각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지난 2기에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함께 했습니다. https://www.gmeum.com/meet/593 작품을 연출한 감독님들의 질문에도 답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함’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우리들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온라인으로 즐겼어요. 이후 많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다음 영화제는 언제 열리냐고 문의해주셨어요. 이번 그믐무비클럽 3기에서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DMZ Internationa Documentary Film Festival, DMZ Docs)와 함께 합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DMZ Docs는 다가오는 9월 14일(목)부터 21일(목)까지 개최될 예정이에요. 그믐무비클럽 3기 역시 영화제 기간에 맞춰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DMZ Docs의 작품 중 프로그래머의 추천작 2편 그리고 여러분이 보고 싶은 작품 1편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그동안의 무비클럽은 온라인으로만 진행했는데요, 이번에는 특별히 온라인 리뷰단과 현장 리뷰단으로 나누어 현장 참석이 가능하신 분들은 직접 영화제의 열기를 느끼실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물론 온라인 리뷰단도 운영하니 고양과 파주가 너무 멀거나 시간상 가지 못 하는 분들은 우리 온라인으로 함께 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영화제 소개 ● - 세계 유일의 분단현장인 DMZ에서 DMZ의 시선으로 세상을 응시합니다. DMZ는 새롭게 냉전체제로 재편돼 가는 세계정세 속에서 전쟁의 아픔과 멀지만 가야 할 평화의 의미를 증언합니다. DMZ는 온갖 생명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기적의 땅으로, 코로나19로 상징되는 지구와 생명의 위기, 기후재난의 해법을 일깨웁니다. DMZ는 나와 너를 갈라 불평등과 혐오, 차별을 낳는 지구적 위기의 뿌리가 바로 선임을 증명합니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그 선을 넘어, 전지구적 문제를 응시하고 해법을 통찰합니다. - 시대가 요청하는 다큐멘터리의 정신과 본질에 천착합니다. 지난 100년 역사 동안 다큐멘터리는 ‘현실 세계의 창의적 재구성’이라는 사명을 수행해 왔습니다. 삶은 각박해지고 지구 위기가 증대하는 오늘, 세상을 올곧게 기록하기 위한 사실과 진실이라는 다큐멘터리의 정신과 본질에 더욱 충실하겠습니다. 현상과 대상의 실체를 발견하고, 표현하기 위한 세계 창작자들의 새로운 형식적, 미학적 실험과 도전을 주목하고 연대합니다. -DMZ Docs 공식 홈페이지 : https://dmzdocs.com
● 영화 소개 ● 그믐무비클럽 3기에서 함께 볼 작품 중 두 편은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추천한 작품이에요. 마지막 한 작품은 여러분이 보고 싶은 작품으로 선택해서 관람해주세요. ① [국제경쟁] 장편 - <신원미상자의 이름>(발렌티나 치코냐, 마티아 콜롬보 / 2023, 94min) 시놉시스: 이탈리아의 법의학자 크리스티나의 검시실로 이름 없는 시신들이 들어온다. 노숙인, 부랑자, 가출한 십대, 그리고 지중해를 건너려던 이주민들까지 신원불명의 사람들이다. 크리스티나가 그들에게 돌려주려는 것은 이름만이 아니다. 가장 기본적인 권리, 그리고 존엄이다. https://dmzdocs.com/kor/addon/00000001/program_view.asp?m_idx=102826&QueryYear=2023&c_idx=235&QueryType=B&QueryStep=2 ② [한국경쟁] 단편 - <숲길을 걷는 시간>(김단아 / 2023, 12min) 시놉시스: 집 앞, 경의선 숲길에는 엄마와 함께한 시간이 겹겹이 쌓여 있다. 그 길을 매일같이 다시 걸으며 소중한 순간을 떠올린다. 엄마와 걷던 길, 나누던 대화의 감촉과 감각이 세밀하게 기록된 작품이다. https://dmzdocs.com/kor/addon/00000001/program_view.asp?m_idx=102855&c_idx=237&QueryYear=2023&QueryType=B&QueryStep=2 ③ 15회 DMZ Docs 작품 중에서 여러분이 직접 선택한 작품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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