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꿈을 실은 독서열차] 초록팀

ㅇㅇ

책을읽은 내용 바탕으로 논제 주제를 뽑아보려고해요

책 다읽었죠?

논제뽑는 방법

다기억나죠

네

선생님이 말해주는 걸 생각하고

책 논제를 논제뽑는 방법으로 한사람당 2개씩 논제정해서 보내주세요

네

가상공간에서 주체가 가져야할 원칙(가상공간 윤리 , 윤리의식) 논제규칙을지켜서(평서문, 간결)

10시 20분까지 버내주세요

취합해서 투표할겁니다

현실과 완전히 똑같은 가상공간을 만들었다고 할때 그곳에서 일어나는 경,중범죄를 처벌해야한다. 가상현실에 대한 법적 기준은 국회 산하의 새로운 기관을 만들어 정해야한다.

1. 현실의 아픔을 잊기 위해 가상공간으로 도피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 2. 앞으로의 미디어 개발에서 인간관계 단절은 필수불가결하다.

에이전트 제한 연령을 더 높게 조절해야한다. 아이가 있을 경우 성장기에는 주위의 사람들도 가상공간이 아닌 현실에서 돌보아야 한다.

1. 가상현실 속에서 에이전트의 사용은 윤리적이다. 2. 현실을 개인에 맞춰 순화,미화시켜주는 에이전트가 상용화된다면 미래 사회 구성원들은 점차 이기적인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게 나타날 것이다.

1.가상공간의 이용을 시간제로 운영해야 한다. 2.가상공간에서 수치를 지정해 그 이상으로 넘어간 몰입을 할 경우, '과도함'으로 판정해 가상공간 이용을 금지해야한다.

1. 가상공간은 현실을 대체하지 않는 선에서 사용해야한다 2. 에이전트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정부에서 개인의 에이전트를 가상현실이 아닌 증강현실 수준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제하는 것이 옳다

가상공간에서도 정부의 제한이 필요하다 에이전트를 착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세상을 현실로 믿으며 사는 사람들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된다.

에이전트가 인간의 사고를 대신해줌으로서 발생하는 비윤리적 사고는 그저 기계의 판단일 뿐 해당 인간은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 해킹 등의 전산적인 문제로 인간이 잘못된 사고를 하게 되어 범죄를 저지른 경우 에이전트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개인은 잘못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