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한 책in그믐] ③ 『오로라 2-241』 함께 읽기

D-29
2023 성북구 한 책 최종후보도서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눕니다. 세 번째 함께 읽기, 『오로라 2-241』 ■ 2023 성북구 한 책 최종후보도서 ※서명 가나다순 - 경우 없는 세계 (백온유 | 창비 | 2023) -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 창비 | 2022) - 오로라 2-241 (한수영 | 바람의아이들 | 2022) - 재능의 불시착 (박소연 | RH코리아 | 2021) ■ 올해의 성북구 한 책을 함께 읽고, 경험하고, 토론하며 즐기고 싶다면? - 한책추진단에 가입해 함께 해주세요! - 한책추진단 신청 바로가기 : https://bit.ly/2023withBOOK (클릭) - 한책추진단 혜택 1) 성북구 한 책을 직접 뽑는 투표권 부여 2) 성북구립도서관 대출 권수 확대 5권 → 7권 (~2023.12.31.) 3) 최종후보도서 4권 우선 대출 (대출권수 외 2권 추가 대출) 4) 한 책 관련 행사 우선 초대 (작가와의 만남, 책 축제 등) 5) 한 책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인문학습공동체 프로그램 참여 기회
■ [성북구 한 책 후보도서데이 in그믐] 프로젝트는 성북구립도서관과 ‘그믐’이 함께합니다 성북구립도서관에서는 올해부터 성북구민을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과 한 책을 읽고, 함께 즐기기 위해 온라인으로 [성북구 한 책 후보도서데이 in 그믐]을 시작합니다. <한 책 후보도서데이>는 책을 읽지 않아도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토론회로, 그믐에서 온라인으로 누구나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성북구 한 책 읽기 사업 소개 링크 https://www.sbculture.or.kr/culture/main/contents.do?menuNo=500029
2023 성북구 한 책 최종후보도서를 함께 읽습니다. 세 번째 함께 읽기, 『오로라 2-241』 ■ 『오로라 2-241』 감상평 “너무 흥미진진해서 신나게 읽어나가다가 책장이 뒤로 넘겨갈수록 울면서 읽게 되었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깨우치는 우리 모두에게 경각심을 주는, 재미로 시작해서 여운을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 한책추진단 운영위원회 10권토론회 중 ■ 『오로라 2-241』 주민추천평 “날씨를 사고 파는 세상이 오고 사과가 멸종되어 버린다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생각케 하고 지금 여기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돌아보게 하는 소설이다. 청소년문학이지만, 성인들이 함께 읽기에도 충분히 묵직한 주제를 담고 있다. 무거운 주제를 이야기 하지만 어렵지 않고 유머와 다정함이 넘치며 속도감 있게 읽힌다. 마침내 책 제목 '오로라 2-241'의 의미가 드러나는 장면에서는 울컥하게 될지도...” ■ 『오로라 2-241』 책소개 지금으로부터 백 년도 채 지나지 않아 지구는 모래 더미에 묻힐 것이다. 망가져 가는 날씨, 뜨거워지는 햇빛, 뒤죽박죽인 기온에 지구는 황폐해지겠지만 단비네 사과밭에서 펼쳐지는 따뜻하고 근사한 세계. 이 눈물겹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오로라 2-241』 를 읽고, 느낀 점, 좋았던 문장 등을 함께 나눕니다. 이 모임은 25일 간 계속됩니다. (10/13까지) 이 밖에도 다양한 모임에서 올해의 성북구 한 책을 함께 읽고, 경험하고, 토론하며 즐기고 싶다면? - 한책추진단에 가입해 함께 해주세요! - 한책추진단 신청 바로가기 : https://bit.ly/2023withBOOK (클릭)
가벼운 마음 + 업무상 읽었던 『오로라 2-241』. 뻔한 결말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전개로 당황했습니다. 마음을 부여잡고 꿋꿋하게 읽다가 결국 울고 말았네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이러진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려면 어른인 나는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저 또한 마케터로서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SF의 뻔한 결말을 떠올렸는데요, 읽다 보니 예상하지 못했던 지점에서 감동과 여운이 느껴지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이러진 않았으면 한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후세대를 위해 지금의 어른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모임을 통해 함께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희망 님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감사🙇‍♂️
화제로 지정된 대화
안녕하세요! 저는 모임을 이끌어 갈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마케터, 김정빈입니다. 함께 모임을 읽는 일정을 안내 드립니다. 『오로라 2-241』은 각자의 호흡으로 읽되, 주차별로 조금씩 깊이 있는 이야기로 나가볼까 합니다. [1주차] 9/18(월)~9/24(일) - 책을 읽기 전 궁금한 점이나 기대되는 점 등을 나눠주세요. - 표지나 제목을 보고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2~3주차] 9/25(월)~10/4(수) - 『오로라 2-241』을 본격적으로 함께 읽습니다. - 『오로라 2-241』을 읽어나가며 인상 싶은 문장, 기억에 남는 문장을 남겨주세요. [3주차] 10/5(목)~10/13(금) - 모임지기가 제시하는 『오로라 2-241』에 대한 질문을 보고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오로라 2-241』을 올해의 성북구 한 책으로 추천하시나요?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오로라 2-241이라는 제목, 저는 우주를 배경으로 '오로라 2-241'이라는 좌표를 가진 행성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상상해보고 있습니다. 😊😊
오, 표지에 그려져 있는 그림과 제목에서 좌표, 행성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동감합니다. 저 또한 오로라 2-241이 행성의 이름일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ㅎㅎ
안녕하세요! 성북구립도서관 책설기입니다. 지금 그믐에서 진행중인 <재능의 불시착>, 그리고 다른 책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안내드립니다. ● 운영일시: 9월 26일(화) 저녁 7시 30분 ● 운영장소: 월곡꿈그림도서관 (성북구 화랑로13길 17) ● 신청링크: https://forms.gle/aidE3GkA4CmFKuo2A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대상자는 개별 연락 드립니다.
제가 사과를 아주 좋아합니다. 어느 땐 상자째 사서 먹곤 하지요. 물론 가족들과 함께요 ^^ 그런데, 올해는 가격이 정말 상상초월입니다. 성인 남자 주먹만 한 것 한 알에 3천 원은 기본이네요. 모양도 예쁘고 나름 당도가 좋다고 하는 것은 더 비싸고요. 시장 가격이 이렇습니다. ㅠㅠ (아, 물론 추석이 코앞이라 감안해야겠지만요) 이렇게 된 게 농사가 안됐기 때문이고, 그건 기후 때문이고, 그건 또 인간 때문이겠지요? 아침에 아래 기사를 보고 나가, 과일 가게 앞을 지나쳤는데... 참 슬펐습니다. 다른 분들도 기사 한번 읽어 보세요. https://naver.me/FWfejRlO
솔바람님 안녕하세요! 좋은 기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후위기나 지구온난화가 이제는 정말 멀지 않은 현재의 우리 이야기 같아요. 이러다 사과가 너무 비싸져서 멸종하는 것은 아닐까 모르겠어요.. 솔바람님이 좋아하시는 사과를 오래오래 다함께 먹을 수 잇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고민이 되는 시간입니다..
사과의 가격이 폭등한다는 것은 말씀대로 농사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저도 과일 중에서 사과를 참 좋아하는데 기사를 보니 심각성이 느껴지네요 ㅠ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이 현상을 바라보고 또 해결할 수 있을지 다 함께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오로라 2-241>이라는 제목이 흥미로워요. 굉장히 sf적이기도 하고, 2-241이라는 숫자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궁금해져요. 표지 색감이 쨍한 편이라, 얼핏 보았을 때는 중앙의 원형이 행성이나 별인 줄 알았어요. 자세히 살펴보아야 사과라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사과가 이야기에 어떻게 녹아 있을지 궁금증이 들었어요.
저는 표지를 보고 사과 모양의 행성이 떠올랐어요. SF라는 장르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데 『오로라 2-241』은 과연 어떤 내용일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았으면 좋겠네요. 무척 기대됩니다!
모두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긴 연휴 동안 『오로라 2-241』을 다시 꺼내 읽어보았답니다. 모임의 일정이 연휴 기간과 겹쳐 진행이 살짝 더뎌졌네요 ㅠㅠ 급한 감이 있지만 『오로라 2-241』을 읽어나가며 인상 싶은 문장, 기억에 남는 문장을 서로 공유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 『오로라 2-241』을 읽으면서 직접 뽑은 문장들이 궁금하네요!
"잘라 버리면 저기 호두나무가 있었다는 걸 잊고 말 거야. 우리가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도 잊어버릴 테고."
오로라2-241 p. 201, 한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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