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 너의 퀴즈

D-29
@무경 님 <너의 퀴즈>를 읽으면서 떠올랐다는 작품이 이 소설 맞을까요? 이유가 뭐인지 궁금합니다. :-)
펭귄 하이웨이이색적이고 유쾌한 청춘 판타지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의 모리미 도미히코가 그만의 독특한 세계관으로 창조한 또 다른 SF 판타지 《펭귄 하이웨이》의 개정판. 제51회 시체스영화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었고, 북미 지역 최대의 장르 영화제인 판타지아영화제에서 베스트 애니메이션상 ‘사토시 콘상’을 수상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펭귄 하이웨이》의 원작소설이다. 매번 교토를 무대로 삼아 ‘교토 작가’라는 별칭을 얻었던 저자의 작품에서는 이례
<펭귄 하이웨이>의 스포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이 소설은 평범한 동네에서 벌어진 갑작스러운 펭귄의 출몰과 여러 신비로운 일들의 원인을 찾아내려는 주인공 소년의 추적 탐사 기록(?)이거든요. <너의 퀴즈>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마주하고 그걸 해결하려고(혹은 이해하려고) 애쓰는 과정이잖아요? 그런 점에서 어쩐지 문득 연상된 건지도 모르겠어요. 묘하게 감성적으로 맞닿은 부분도 있는 듯하고... 물론 저만의 감상입니다^^
@무경 오오... 섬세하게 스포일러 처리까지... 굿굿입니다. 이유를 듣고 나니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미스와플 다시 도전~ 1.5번 스토리작가 2.회사원 3.30 대 남성만이 알수있는 무엇? 이 정답이었다..너의 퀴즈보다 미스와플님 퀴즈 푸느라 진땀 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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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여러분, 오늘 저녁 8시에 이곳에서 <너의 퀴즈> 라이브 채팅을 할 예정입니다. 각자 <너의 퀴즈>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머릿속에 정리해서 이 방에 들어와주세요. ^^ 그리고, 혹시 책을 받고 아직 sns에 간단한 서평이나 인상평을 공유하지 않은 분들은 포스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아참! 오늘 8시 전까지 @미스와플 님이 내신 퀴즈에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 7시 59분 59초까지 받겠습니다! 저는 아직 정답을 모르지만, 미스와플님에 의하면 제가 정답을 1개 맞췄다고 합니다. 하하.
호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호호호 오랜 기억이 이렇게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킬 줄 몰랐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만약 단편을 쓴다면 '언니가 봤잖아!' 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힌트는 아니고 그 때 제가 퀴즈매니아는 아니었습니다. 호기심 많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던 어린 애였구요. ^^ 그리고 언니는 그 때 갓 결혼한 새댁이었습니다. 옷가게를 하고 싶어해서 준비를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녹화 날 평일이어서 형부는 못 오고 그 때 제 친구들은 사회 초년생이거나 한창 직장생활 바쁜 시기여서 못 왔습니다. 그 날은 즐거운 가족 여행 같았어요. ^^ 그 때의 재미있는 기억이 떠오르고, 서권순씨(?)의 문제 읽는 목소리가 아직 생생합니다. 그래도 즐거웠던 추억이었습니다. 우승하지 못했어도 그 긴박한 퀴즈의 매력은 정말 흥미진진함 자체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이따 채팅도 너무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 퀴즈처럼요! 너의 퀴즈 거기 나오는 인물과 제가 나갔던 퀴즈 참여자 사이에 공통점이 있고, 그리고 두 퀴즈 프로에 다른점도 분명히 있네요! 그럼 이따 뵙겠습니다.
@미스와플 이번에 미스와플님이 우리 방에 참여해주신 건 신의 한 수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ㅎㅎ 미스와플님과 책 속 인물과의 공통점, 그리고 미스와플님이 참여한 퀴즈쇼와 이 책 속 퀴즈쇼의 다른 점이 뭘까 무척 궁금해집니다. 8시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여러분, 장르살롱 세 번째 방을 열었습니다. 바로 옆에 있어요. ㅎㅎㅎ 바로 한국추리작가협회 김형규 작가님의 첫 소설집 <모든 것의 이야기> 방입니다. 서평단 모집은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구글폼으로 서평단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 https://www.gmeum.com/gather/detail/836 그리고 10월 13일 금요일 저녁 8시에는 저자 김형규 작가님이 직접 참여하시는 라이브 채팅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진행자로서 함께할 계획입니다. :-) 오늘 열리는 <너의 퀴즈> 라이브 채팅에도 관심 부탁드려요.
@모임 여러분 잠시 후에 라이브 채팅이 시작됩니다. 잊지 않으셨죠? :-) 24분 남았습니다.
아무도 안 들어오면 여기에 일단 마음에 드는 글귀를 도배하면서 혼자 놀면서 기다릴 겁니다! (소무룩)
예전보다 조금 더 강해진 기분이다. 전보다 조금 더 퀴즈가 좋아졌고, 조금 더 퀴즈가 싫어졌다. 세상에는 아직 내가 모르는 퀴즈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너의 퀴즈 232페이지, 오가와 사토시
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그 너머에 모르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너의 퀴즈 232페이지 , 오가와 사토시
안녕하세요 :)
@이지유 반갑습니다! 이지유님. ^^
여기다 <펭귄 하이웨이> 문장 인용하면 안되...겠죠? 아무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에요. 애니메이션 개봉했을 때도 바로 보러 갔을 정도로요!
펭귄하이웨이 넷플릭스에 있네요.! 꼭 봐야겠어요!
@미스와플 님 와주셨군요... ㅎㅎ 감상평과 함께 전에 내셨던 퀴즈 1,2,3번 문항 정답을 꼭 말씀해주십시요! ㅎㅎㅎ
저녁들 맛있게 드셨나요?
넹 맛있게 먹었지요... 예스마담님도 저녁 잘 드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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