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2. 너의 퀴즈

D-29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추리를 하는 재미를 또 느꼈습니다!ㅋㅋㅋ 너의퀴즈는 추리를 보는 거였고, 미스와플님 덕분에 직접 추리를 해봤네요!!
@김재수 박소해의 장르살롱은 생생한 서스펜스를 추구합니다? ㅎㅎㅎ
악! 그게 이번 주제인 너의 퀴즈 작품이 그만큼 생생하고 서스펜스해서 직접 현장에서 퀴즈를 보는 것 같았다는 뜻이었습니다ㅎㅎ!
다음 장르살롱에서는 갑자기 참가자가 사라지고... 이런 서스펜스가 되면 곤란한데요? ㅋㅋ
@무경 충분히 가능하죠. 분명히 라이브 채팅을 시작할 때는 열 명이 넘는 참가자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나랑 그 자식 둘만 남아 있었다.
덕분에 생생하게 즐거웠습니다 :D
왜 열두발자국인가요? 아버지의 구두 발자국도 아니고 ㅋㅋ
과학콘서트로 유명한 정재승 교수님의 강연 모음집 같은 책입니다 ㅎㅎ 인생책이라 아이디로 간간이 사용해요~
@열두발자국 닉네임의 수수께끼가 풀렸다!
그런 깊은 뜻이..너무 궁금했어요^^
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그 너머에 모르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퀴즈란 즉 무엇일까요?" "퀴즈란 인생이다."
너의 퀴즈 p232~233, 오가와 사토시
퀴즈를 어떻게 맞추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설명하면서 그게 자신의 삶 속 어떤 에피소드와 엮여 있는지를 풀어내는 것도 무척 좋았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퀴즈 풀이에서였지만, 저도 글 쓰면서 제 삶의 어떤 에피소드 때문에 알게 된 일이나 겪게 된 뜻밖의 경험 등을 거기에 녹이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주인공에게 조금 더 공감을 느꼈어요.
@모임 안타깝게도 <너의 퀴즈>가 최초로 소개된 작품이고 그분의 전작들은 아직 번역되지 않았습니다. 번역을 기다리는 게 빠를까요, 제가 일어를 배워서 직접 읽는 게 빠를까요? 하하핫.
기둘릴게요. 평생 (씨익)
@이지유 작가님, 일본어 실력 뒀다 모하십니까. 번역 가시죠오오오오
안 보여요.
@이지유 안 보이고 싶은 거겠지요! ㅋㅋㅋㅋ
아 직접 읽는다고 하셨네요. 저는 번역해주신다는 줄 ㅠㅠ
@이지유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더듬더듬 읽는 수준 아닐까요? ㅋㅋㅋ
번역자가 등장했다! 통조림! 통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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