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리딩 시리즈> 6. 우리들의 바다_읽기 모임

D-29
<우리들의 바다> 받았어요. 여러 책들 중에 고민했는데.. 바다에 가고 싶어지는 표지라 마음에 듭니다!
그림책이라 술술 넘겨보기 좋아요.모든 일의 시작은 지역에서 보다 즐겁게 살기 위한 몸짓이라는 김나영 작가의 말이 인상깊네요^^
잉크 냄새가 크레파스 향으로 변하는 마법의 글을 남겨주신 바람ㅎㅈ님 덕분에 우리들의 바다가 생기를 얻는 것 같네요*^^*
@챠우챠우님 그리즐리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A DRINKS’에 나오는 곰(?) 이름이 그리즐리인가요? (꿈뻑꿈뻑)
@수기님 의 바다는 어떤가요? 한번 떠올려 보시면 마음을 적시게 되지 않을까요?^^
@나은님 예전에는 그냥 저냥 하던 일들이 어느 때부터인가 '시작!' 이라고 나즈막히 외치며 나만의 신호를 주고 었었어요. 일을 즐기기로 한 순간부터인 것 같습니다^^ 인상깊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ㅎㅈ 한달음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그림 이야기도 나누어보도록 해요*^^*
첫번째 이야기를 샤워하고 뽀송한 몸으로 다시 찬찬히 보았습니다. 주인공이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야옹이 한 마리도 똑같이 처음부터 등장하더라고요. 바닷물 옆에 냥이 발바닥 귀엽고 파라솔 아래 ‘비치리딩’ 책도 읽고 있는데 이건 8권 중에 몇번째 책일까 궁금하고 그림 속에도 숨은그림찾기처럼 이야기가 있네요. 나태주 시인의 시가 떠오르네요.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한달음에 볼 땐 안보였어요.
그리고 아이 목걸이에 있는 이니셜 ‘P.jsy’는 무슨 뜻일지… 작가님 이름이 박선영이라 그런가 했는데 그럼 j는 뭘까요?
저와 저에게 아주 소중한 사람의 이니셜을 섞은 거랍니다.
아하, 한 분의 이니셜이 아니었군요!
안녕하세요 부족한 제 그림을 찬찬히 읽어주시고 또 그 속에 담긴 작은 이야기들까지 발견해 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페이지(18,19쪽)에 접힌 부분을 펼쳐서 제목과 연관지어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시면, 아마 또 다른 숨은 이야기들을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6쪽, [글은 읽어 나아가야 알 수 있는 진행 방향으로의 욕구가 있고, 그림은 멈춰 들여다봐야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정지하려는 욕구가 있습니다.] 그림책을 보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53쪽, [혼자 부산은 처음이다. 잘 해낼 수 있을까? 택시기사 아저씨가 내 말을 잘못 알아듣고 엉뚱한 곳에 내려주면 어떡하지?] 2001년에 부산영화제 구경을 하러 처음으로 부산에 갔을 때 들었던 제 생각이랑 똑같아서 신기했어요.
@바람ㅎㅈ '숨은 그림찾기' 놀이를 해주셔서 기쁩니다. 작가님들의 작품 군데군데 숨어있는 다른 작품 주인공들이 독자들의 눈빛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이와 냥이가 누운 비치타월(돗자리?) 그림에 표지에 등장한 써핑하는 강아지가 숨어있는 것도 발견하였지요. ㅎㅎ
@챠우챠우 그리즐리의 숨은 이야기는 작가님이 직접 해주시면 좋을텐데, 지금 임희정 작가님이 해외 일정 중이라 답변을 조금 기다려 주세요*^^*
@챠우챠우 안녕하세요. 제 이야기,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귀여운 곰은 록키산맥에 사는 식인곰 그리즐리입니다^^
식인곰인데 너모너모 귀엽게 바닷물 생수(?)를 벌컥벌컥 들이키던데… 나름 이온 음료로 소화시키는 걸까요. 그런데 의성어를 소리나는 식 영어로 적은 이유가 있을까요? 낯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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