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피아 읽걷쓰 프로젝트

D-29
나는 북토피아 도서부다. 점심시간 종이 울리면 도서관을 향하는 나침반이 울린다. 소중한 존재가 된 이들과 좋아하는 책 속에서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분 좋게 따뜻해진다. 도서부 활동을 하며 느끼는 즐거운 감정들이 내 삶의 일부가 되었다. 북토피아는 나의 항해이다.
북토피아 읽걷쓰 프로그램을 하고 느낀점은 한해 북토피아의 활동들을 하느라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많은것들을 얻은것 같다는것이다. 서로 장난을 쳐도 5분뒤면 다시 웃고 넘기고, 누군가 나에게 충고를 해도 진심어린 충고라고 느끼고 고치려고 시도해보게 되는것 같다. 앞으로도 많이 힘들겠지만 다같이 잘해보자. 나도 더 잘 대해주도록 노력해볼게. 북토피아 화이팅
나는 읽걷쓰 프로그램을 하면서 보고 싶은 책도 사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도 남기고 강화여고 도서부와 서로 책을 추천하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다 같이 밥도 먹으면서 북토피아에 들어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학교 때의 동아리는 그냥 시간 때우기 뿐이였는데 북토피아에선 많은 활동을 하고 친구들과 많은 추억들을 남겨서 더욱 의미있는것 같다. 얘들아, 앞으로도 이렇게만 지내자!
우리 1학년 여러분, 읽걷쓰 프로젝트를 해야한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무조건 우리 북토피아 1학년들과 함께하고 싶었어. 북토피아란 이름은 샘이 인천고에 근무할 때 만든 토론 동아리였고, 이후 강화고에 와서 도서부 이름이 없다고해서 그대로 이어갈 마음에 북토피아 도서부를 만들었거든.. 10년만에 다시 온 강화고라 처음엔 익숙할 줄 알았는데.. 의외의 소소한 갈등이 생기면서 힘들어질 때마다 너희가 도서관에 와서 샘 돕는 모습, 책 읽는 모습.. 그리고 너희끼리 장난치고 대화하는 모습들을 보며 다시 오길 잘했다고 생각하곤 했어. 그런 너희이기에 올해 샘이 해줄 수 있는 모든 걸 1학년에게 쏟아야겠단 다짐도 했고..^^ 이렇게 마지막 소원이라고 한 읽걷쓰에 모두 함께해줘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 너희가 쓴 글 속에서 진솔함과 다정함이 보여서 기뻤고, 사진 찍으려 할 때마다 해맑게 웃어주는 모습이 덩달아 즐겁게 해주더라구.. 이렇게 잘 마무리 되어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바쁘고 피곤한 일과 속에서 도서부 활동만큼은 오아시스같은 반가움과 청소년기의 순수함과 의리와 우정으로 똘똘 뭉쳐서 함께하길 바랄께! 다음주에 또 한번 함께할 기회가 남은 것도 다행이고, 언제나 기꺼이 도서관에 와서 너희의 자리를 지켜주는 모습도 정말 든든하고 감사해♡♡♡
4단계: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서 함께 웃으며 재미있게 사진을 찍어서 행복했다. 5단계: 책 나눔 활동에서 이국종교수가 쓰신 책이 있었는데 평소에 사회문제던 의료환경에 대하여 논의한 책이기에 더욱 관심이 갔다. 6단계: 북토피아 읽걷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하여 여러 활동들을 하니 재밌기도 했고 책도사서 행복하다. 다음에도 이렇게 소소하게 걸어다니며 하는 활동도 재밌을 거 같다. 또한 활동중에 그림책활동에서 다양한 친구와 다양한 의견을 나눌때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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