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책증정] 철학이 당신의 일상을 새롭게 만들어줄 거예요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D-29
화이트리스트와 블랙리스트 정책의 선택 이슈 같기도 하네요. 일상과 사회의 측면에선 말씀하신 제도/규율과 교육이 병행 되어야하는 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일 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가지 측면 가운데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시민의식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젠가 싱가포르를 들릴 일이 있었는데 껌을 씹는 것 조차 불법인 곳이다보니 묘하게 경직되더군요.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문화마다 달라서 이를 규정하는 것도 모든 사회구성원들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교통을 예를 들면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을 경우 차는 무조건 멈춰야 되죠. 안지키면 과태료가 나오죠. 하지만 실질적으로 지켜지기가 어렵습니다. 교통량이 많고 뒷차가 빵빵거리는 것도 감수해야죠. (저는 경찰차가 제가 건너려는 횡단보도쪽으로 오는데 제가 당연히 멈출 줄 알고 더 속력을 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안멈추고 도로를 건너려는 것을 급히 인지하고 브레이크를 밟아 제 목숨을 겨우 건진 적이 있었습니다. 경찰도 안지키는 법이라는 거죠.) 법은 있지만 지켜지지 않는 관행이 지속되지 않도록 시민교육과 단호한 법집행이 병행되어야지만 조금 더 나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엄벌주의는 항상 달콤하고도... 의문스럽습니다🥲 저도 피가 거꾸로 솟는 범죄나 일상의 사소한 불친절을 만날 때마다... 그 맹자 선생님도 선하지 않은 것은 인간이 아니라 했다... 류를 뇌까리며 엄벌주의를 심리적 몽둥이로 꺼내 들곤 하는데요. 그래서 엄벌하면 바뀔까는 늘 물음표인 것 같애요. 깜냥이 없어 이럴때 저는 주로 저라는 그릇을 관찰하는데요. 제 친절이나 다정은 교육에서 왔거든요. 먼저 본 친절이라든지, 내 친절에 돌아온 긍정적인 피드백이라든지. 그래서 아직도, 총구에 꽃을 꽂는 낭만과 다정에 기대하고, 마음을 걸고 있습니다만.... 아, 그치만 또 다시 불쑥 생각날 심리몽둥이...
화제로 지정된 대화
저는 최근에 친절과 배려에 대해 생각을 자주 했던 터라 1부에서 4장 <배려의 계약>을 가장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요즘 타인을 위한 행동을 하면서도 불쑥 불쑥 의심이 들더라구요. ‘이걸 해서 무엇하지? 정작 배려받은 사람들은 더 당당하게 나에게 요구하고, 등한시하고 하는데…꼭 해야하는 걸까?’ 등등 여러 생각들이 들었는데, 앞으로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지에 대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 발제하겠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가벼운 질문으로 정해보았습니다. (142p) … 계약주의는 살만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선만 제공한다는 점이다. 그 최소한의 기준선에 도달했을 때 자신과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자 좀 더 수고를 할지 그렇지 않을지는 개인의 선택이다. 라고 저자는 말하는데요, 1) 여러분이 일상속에서 하는 나만의 작은 수고(배려)는 어떤 것이 있나요? 2) 기억에 남는 타인의 작은 친절이 있나요?
1. 정말 별 것 아니지만, 문 잡아주기 정도요… 카트를 제자리에 놓거나 도서관 장서, 판매점 상품 등을 원위치에 두는 등 나의 흔적을 지우는 것(물건 제자리에 놓기)은 배려보다는 현대사회에서의 (거칠고 단편적으로 말해) 기본 도덕, 직원이나 앞 차례 사람에게 괜찮으니 천천히 하시라 얘기하고 기다리는 것은 굳이 서두를 일이 아닌 다음에야 재촉할 이유 자체가 없는 일 정도라는 생각이 들어 제했습니다. 타인을 의식하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 의 범위에는 저정도가 들어가지 않을까 싶어요. 2. 저혈압 쇼크로 쓰러졌던 적이 있는데, 버스에 타자마자 증상이 심해져 정신 못 차리고 휘청거리니 자리를 양보해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직후에 의식을 잃어 인사를 했는지 안 했는지,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이 없지만 여전히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1.산책하다가 쓰레기 줍기, 밖에서 내가 만든 쓰레기는 집에 가져와서 버리기. 2.병원에서 문 잡아주던 환자 분 :)
저는 유동인구가 많은 쇼핑몰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위해 문 잡아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는 가장 작은 규모의 배려라고 생각돼서요. 몇 초 동안의 호구짓은 참을 수 있습니다.
물오름달님, 발제 감사합니다! 1부 4장에서 나오는 스캔론의 계약주의는 어쩌면 현대 사회에서 가장 현실성 있게 적용할 수 있는 윤리적 가이드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데 "개인의 선택", 정말 어렵고 모호한 이야기이죠.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알려주면 좋을 텐데... 결국에는 '알아서 하라'는 이야기라니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스승은 철학자들이 아니라 '나 자신'인가 봅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쳐서 어떤 행동이 더 나은지 스스로 깨달을 수밖에 없나 봐요. 1) 저는 책에 나온 표현 그대로 '최소한만 하자'고 생각하며 일상을 삽니다. 특별히 배려한다기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만한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해요. 2) 기억을 더듬어가다 보니 아주 어린 시절까지 올라가네요.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동전을 떨어뜨렸는데, 일단 건너고 나서 차가 지나가면 주우려고 반대편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던 운전자가 계속 출발을 안 하더라고요. 제가 동전을 주울 때까지 기다려준 거죠. 아직도 기억 나는 이름 모를 운전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여동생에게 50달러를 빌려 일주일 안에 갚기로 했다고 치자. 일주일이 지나 여동생이 와서 돈을 갚으라고 할 때 슬쩍 뉴스를 틀면 무언가 엄청난 재난이 일어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때 "지금 남수단에서 아이들이 기근으로 죽어 가는 마당에 너는 네 돈 50달러를 달라고 할 정신이 있니?" 하고 말한다면? X를 이야기하는 사람에게 X와 상관없는 Y가 훨씬 더 급한 일이라며 망신을 주는 것은 옳지 않다. 이것을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하며 요즘 말로는 '그쪽이야말로주의whataboutism'다.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 천사와 악마 사이 더 나은 선택을 위한 안내서 P.196~197, 마이클 슈어 지음, 염지선 옮김
화제로 지정된 대화
7장. 잘못의 무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발제합니다. 피장파장의 오류에 대처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같이 피장파장 오류 만들어 버리기ㅋㅋ
냐옹님, 발제 감사합니다~ '그쪽이야말로주의(whataboutism)'을 번역할 때에 작은 고민이 있었어요. 번역자는 처음에 '너는어떻고주의'라는 번역을 제안해주셨는데, 저는 이미 언론에서 많이 쓰이던 '그쪽이야말로주의'를 골랐거든요. 전자가 좀 더 재밌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널리 퍼져 있는 표현이 안전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던져주신 질문, '피장파장의 오류에 대처하는 방법'은 정말 역사적인 난제네요. '그쪽이야말로주의'가 효과적이니까 여전히 사람들이 쓰는 거고, 잘잘못을 따지기도 전에 지저분한 다툼이 되어버리고 마니 모두가 피해를 보는 상황이 되고 말죠. 개인적으로는, 상대방이 피장파장의 오류를 꺼내드는 순간 대화를 중단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실에서는 깔끔하게 대화를 멈추지 못할 상황이 많다 보니, 참 아쉽습니다.
피장파장의 오류 속에서(혹은 그 오류와 함께하는 이야기 속에서) 마악 흔들리고 있노라면, 여기에 신이 온들 절대 설득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요. 한발짝 물러서는 일을 주로 하는 것 같어요. 숨 한번 쉬고 다시 그 문제를 들여다보거나, '그쪽이야말로'를 '나야말로'로 치환해 보거나(헌데 이건 더 큰 오류에 빠지기도 하더군요ㅠㅠ), '이 얘기 왜 하고 있었지?'처럼 처음으로 돌아가 보거나...
개인적인 차원이라면 신념으로 밀리지 않기, 어떤 약자 집단을 향한 공격이라면 그 또한 신념으로 타협하지 않기... 정도로 살고 있습니다. 너무 원칙적인 이야기라 별 것 없는 것처럼 들리지만, 공론장(이라고 하기에는 거창할 수 있겠네요...)의 기본적인 정의부터 흔드는 이를 대할 때에는 그에 말려들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 여러분이 일상속에서 하는 나만의 작은 수고(배려)는 어떤 것이 있나요? 아주 소소한 것들이에요. 마트에서 장 본 후 카트 제자리에 두기(그림자노동이라고 생각하지만 주차 공간에 카트가 여기저기 있으면 모두가 불편하니까요), 목욕탕에서 탕 안에 들어갈 땐 내 물품 정리해서 자리 비우기 등 2) 기억에 남는 타인의 작은 친절이 있나요? 네비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절, 모르는 길 위에서 헤맬 때 택시 기사님이 안전지대에 차를 세우면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하시고 열심히 길 안내 해주신 적 있어요, 1998년, 초보 운전자애게 천사가 다녀가셨던 거죠.
1) 뒷사람을 위해 문 잡아주기. 문 잡아줬더니 쏙 빠져나가는 사람 보며..화내지 않기. 2) 캐리어를 끌고 지하철을 탔을 때, 계단에서 누군가 가방 들어줬던 일. 붐비는 지하철에서 겪은 친절이라 더 기억에 남아요.
~쏙 빠져나가는 사람 보며..화내지 않기 > 이것 너무 공감되고 저의 숙제이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흐윽... 내켜서 했으면서 호응 없다고 속상해하지 말자... (독백)
*문 잡아주시는 선량한 시민분들이 많으시네요. 와 좋아라! 저도 문 잡아주는 것 좋아해요! 유모차라도 기다려드린 날이면 마음속 포도알 열개 한번에 적립이고요! 1) 제가 하는 배려중에 또 제가 좋아하는 것은, 깨진 보도블럭 치우거나 제자리에 다시 끼우기입니다. 이건 타인에의 배려이면서, 제자리에 돌려놓지 않으면 불편한 제 심경을 배려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마지막 퍼즐조각 끼우기처럼 맘이 편해져요. 2) 교복 입던 시절에, 버스타고 집에 가다 갑자기 토기가 치밀어서, 버스 하차 계단에 토하고 만 일이 있었어요. 어찌할 줄을 몰라 내려서 그냥 걷고 있는데 뒤따라온 아주머니가 제게 티슈를 한움큼 주셨네요. 누가 뒤따라오시기에 나무라려고 오셨다고 생각했는데요. 아니, 지금 생각하면 그 뒷수습을 누가 어떻게 하셨을지... 정말 죄송스럽구 감사합니다.
1) 대단한건 아니지만 식당에서 다같이 식사를 할때 물을 먼저 따라주거나 수저를 놔두는 등의 작은 수고를 먼저 하게 되는 거 같아요. 배려라고 하기엔 되게 작은 것들이지만 남에게 이런 배려를 받았을때 고맙다는 느낌을 받았어서 저도 그렇게 하게 되더라고요. 2) 본인이 말을 할때 항상 듣는 타인이 기분이 나쁠수도 있어서 조심히 말을 배려해서 하는 분들이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그래서 항상 그분들과 같이 남의 배려하는 말을 연습하고 싶어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10.16 발제하겠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에 가장 팽배해 있는 의식 중에 하나가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그리고 '피장파장'의 원리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1. 내로남불과 피장파장의 원리를 경험했거나 목격했던 이야기를 공유해주시고 각자 가치판단을 해주세요. 내로남불이나 피장파장의 원리가 이 사회에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면 그에 따른 가치판단을, 사회에 악이라고 생각하시면 그에 따른 가치판단을 해주시면 되어요. 2. 이 책이 유머러스하고 좋은데 읽을수록 저는 어렵다고 느껴져요.^^ 인문학의 위기, 철학의 위기라는 말은 한 두해 들은 말이 아닐텐데요, 정말 인문학의 위기, 철학의 위기인 세상일까요? 그렇다면 우리사회에 인문학, 철학이 정말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위기를 타개할 방법들이 있다면 각자의 생각을 펼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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