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북스/책증정] 불안, 부담, 자책과 이별하는 실전 심리학 <애쓰지 않는 기술> 읽기

D-29
안녕하세요~ 오늘 책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책이 잘 도착했네요. 감사합니다. :)
다들 책을 잘 받으셨군요! 혹시 화요일까지도 못 받으신 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애쓰지 않는 기술>의 첫 챕터는 '관계의 기술'입니다. 호감을 얻는 법,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 쓸 필요 없는 이유, 사과와 용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잘' 하는 것인지 등 다양한 인간 관계 팁을 주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챕터 이야기가 흥미로웠거나 공감하며 읽었는지, 감상과 경험을 함께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상처받은 기억을 잊는 것은 타고난 용서 성향과는 큰 관계가 없으며 중요한 것은 상대를 정말로 용서했느냐에 있다.
애쓰지 않는 기술 p.50, 차이위저
1장을 읽어나가면서 이미 해왔던 것들도 있고 새롭게 알게 된 것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중에서 '용서'를 말하는 대목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아무래도 살아가면서 평생 용서해야 할 일이 생길 것 같기 때문입니다. 성향과는 상관 없다는 게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의지적으로 용서하고 좋지 않은 기억을 지워내야겠습니다.
왜 날씨가 추우면 과거의 좋았던 기억을 회상하게 되는 것일까?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면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일까? 심리학자들은 이 호기심의 답을 찾기 위해 12세부터 68세까지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 1,000명에게 옛날 노래를 들려준 뒤 과거를 회상할 때 실제로 몸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드는지 질문했다. 그 결과, 정말로 추억을 회상했더니 몸이 따뜻해졌다고 대답한 사람이 많았다. 그 런데 이것은 단순히 심리적인 효과일까, 아니면 정말로 체온에 변화가 나타난 것일까?
애쓰지 않는 기술 P.63, 차이위저
1장을 읽었습니다. 추억의 회춘효과 좋네요. 새로운것이나 좋은것을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기억을 함께 하는 것에 중점을 둬야겠어요. 과거 쎄씨봉이 다시 유행했을때 반가워하시던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웃음은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드는 촉진제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인테리어가 아름답고 분위기가 근사하고 긍정적인 감정이 흘러넘치는 곳이라도 웃음소리가 없다면 우정이 싹트기 힘들다.
애쓰지 않는 기술 p.31, 차이위저
혼자 짐작했던 것이 정말 근거가 있는 심리 기술이었다니 신기했습니다(짱)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둘 사이에 웃긴 일화가 생기면 부쩍 친해진 것처럼 느껴지곤 했는데 단지 기분탓이 아니었군요. 앞으로도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유머러스하지 않아도 웃음이 넘치는 곳에 함께 가기만 해도 된다니 부담이 확 사라지네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개콘 방청이라도 같이 가자고 해야 할지...(깨알 소식: 개콘이 부활한대요~!)
유난히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있었는데 겉으로는 아닌척해도 마음 속으로는 온전히 용서하지 못했었구나! 싶어요. 상대방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라도 용서하고 잊어버려야겠어요. 다른 현상들도 ‘진짜 그럴까?’하다가도 실험근거로 뒷받침되니 신기하네요.
마음속으로 용서하고 상처를 내려놓으면 좋지 않은 기억이 점점 흐려지지만 용서하지 못하면 시간이 흘러도 기억이 또렷하게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쓰지 않는 기술 p.50, 차이위저
'상대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 용서하라.'는 말. 기억하겠습니다.
1장 읽었습니다. 저는 가을이나 겨울을 싫어하는데 이유가 자꾸 과거도 생각나고 감상에 젖는데 그게 싫었기 때문이거든요. 추운 곳에 있으면 더 자주 과거를 회상하게 된다는 실험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런데 추억을 소환하는 것이 신체 나이를 젊게 한다니 이제부터는 즐겨야겠습니다. 특히 부모의 옛 추억을 함께 즐기라는 조언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저 스스로가 반성하게되는 말이었습니다. 함께 좋은 추억 나누며 젊어져야겠어요.
아마도 용서하고 싶지 않을 때는 무의식적으로 자세한 기억을 잊지 않으려는 것 같다. 훗날 그 기억을 이용해 상대에게 복수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잠재돼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너그러운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상처받은 기억을 잘 잊는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상처받은 기억을 잊는 것은 타고난 용서 성향과는 큰 관계가 없으며 중요한 것은 상대를 정말로 용서했느냐에 있다
애쓰지 않는 기술 p.50, 차이위저
누군가로 인해 받은 마음 안의 깊은 상처가 잊혀지지 않아 괴로울때가 있는데, 이런 생각이 잠재되어 있었던것 같네요. 복수에 대한 생각... 누군가를 진심으로 용서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뜻밖인 것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대답한 응답자가 44퍼센트나 된다는 점이다. 어째서 가족들을 만나는것이 스트레스일까? 평소 가족 관계가 서먹해 명절에 다 같이 모이는 일이 불편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가족을 너무 중요하게 여기는 바람에 가족이 명절을 즐겁게 지내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심하게 걱정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세심함이 스트레스를 낳은 경우다.
애쓰지 않는 기술 p.55, 차이위저
어린시절부터 장남이셨던 아버지덕분에 명절이면 모든 친척분들이 집으로 오셨던 기억이 나네요. 음식을 준비하시던 어머니를 도와야 해서 힘들고, 친하지않은 사촌들과의 만남이 참으로 어색하고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랑을 완벽한 결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연인을 자신의 완벽한 반쪽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다툼이 생기거나 힘든 일이 닥치면 연인이 생각만큼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서로의 관계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연인과 함께하는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은 충돌과 역경을 비교석 잘 극복하는 편이다. 연인과 다투거나 힘든 일이 닥쳤을 때 그것을 두 사람이 서로 맞지 않는 탓으로 돌리지 않고 사랑이라는 여정 위에서 만나는 작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애쓰지 않는 기술 p.96, 차이위저
2장 사랑의 기술 잘 읽었는데요. 사랑하는 사람을 <여행의 동반자>로 여기는 커플이 관계가 오래간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연인 사이뿐만아니라 모든 인간 관계에서 적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3장은 일의 기술을 다루었는데, 목표보다 계획을 공개하라는 글이 좋았습니다. 자신의 목표를 주변에 공언하는 것이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는 것이 실천 동기부여에 더 낫다는 것이 설득력있었습니다. 4장은 행복의 기술이었는데, <야식이 당길 때는 눈부터 붙여라>에서 잠이 부족할 때 식욕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의 적인 야식을 끊고 잠을 충분히 자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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