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3. 모든 것의 이야기

D-29
@윤명한 와우 ^^ 서평단 당첨되신 모양이군요. 축하드려요, 명한 님!
저도 책이 온다는 연락 받았어요.:) 열심히 읽고 sns에도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이지유 오 서평단 되셨군요? 축하드려요. 책 잘 받으시고 즐독되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소해 작가님 따라서 왔습니다 ^^ 서평단은 염치가 없어서 신청은 안했고 책 구매해서 읽어보겠습니다~ 책 소개만 봤을때는 굉장히 흥미로울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 제목만 봤을때는 테드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란 책이 생각나고, 내용 요약만을 봤을때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이란 책이 생각나네요~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슈피겔 님! 와주셨군요. 슈피겔 님이 오시니 든든합니다. ^^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읽고 나서 토론할 때 또 이야기 나눠요.
@박소해 기라성같은 분들이 많으신데 저같은 일개 독자한테 든든하시다니요!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 저번 모임에 참여 못해 아쉬운 마음과 죄송한 마음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책도 오늘 주문했고 다음주부터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슈피겔 님 안녕하세요? ^^ 저한테는 장르살롱에 참여해주시는 한분 한분이 다 든든하답니다. 아마 후회하지 않을 독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만 모쪼록 즐독되시길요. 다양한 장르소설의 바다에서 이런 소설 하나쯤은 있어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 다시 한번 세 번째 장르살롱 <모든 것의 이야기> 방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소해 늦었지만 답글 답니다~~ 작가님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정성껏 읽어보겠습니다^^ 다양한 장르 좋아하는데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서평단 되신 분들 손! ^^ 앞으로 책 받으신 분들은 자진 신고바랍니다. :-) 서평단은 나비클럽 출판사에서 뽑아주셨습니다. 서평단에 뽑히지 않으셔도 종이책/ 전자책으로 김형규 작가님의 <모든 것의 이야기>을 구하셔서 모임에 참여해주세요. 모두 좋은 하루 되시고, 나중에 또 들어오겠습니다. :-)
오늘 책 받았습니다. 표지엔 여섯 개의 서로 다른 색 액자가 보입니다. 한 액자가 다른 액자를 품고 있으면서 또 다른 액자 안에 들어있는 그림입니다. 그림이 책 속 다섯 편의 소설을 은유하는 거라면 각 단편과 다른 단편들이 만들어내는 교집합을 찾는 것이 숙제겠네요. 아니면 독립되어 보이는 하나의 액자가 다른 액자와 맺는 관계 속에 액자들이 한덩어리가 되어 있으니 소설들이 모여 드러내는 하나의 큰 그림을 그려봐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차츰 읽으면서 숙제가 무엇인지, 숙제의 답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겠습니다. 답이 없는 숙제일 수도 있겠지만요.
@누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서평단 되신 걸 축하드려요. 교집합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그저 각 단편의 색이 너무 달라서 교집합을 찾기가 힘들어 액자로 구획을 나눴다고 생각했거든요. 신선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토론이 기대되네요. 즐거운 독서 되시길요. :-)
서평단 당첨되어 책 받았다고 신고하러 왔습니다^^
@무경 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번에도 적극적인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무경 님. ^^
서평단 당첨문자를 어제 받았구요. 책은 아직입니다 ^^
@꿈꾸는연필 님 축하드립니다. ^^ 책 도착하면 즐독 되시길. 활발한 참여 기대합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사했군요. 책을 가지고 있어 (협찬도서) 부담없이 참여합니다.
@파랑나비 박소해의 장르살롱은 계속 여행을 다닐 예정입니다. 이 책에서 저 책으로... 마치 달팽이가 계속 껍질을 바꾸듯이... 하지만 그믐에 계속 상주할 예정이오니, 제가 매번 공지를 하면 놓치지 마시고 새 집(?)으로 따라 이사해주세요. :-) 책의 두께나 화두에 따라 짧으면 2주 길면 3주 진행하니까 그때마다 바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장르살롱 대박 예감입니다! 어쩌면 아카데미나 대종상에 북클럽 부분이 있다면 노미네아션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이지요.
@Henry 하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북클럽 진행자는 부캐 정도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저의 본업은 작가인 것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망각하지 말지어다.) 하루종일 글쓰는 일이 외로울 때가 간혹 있는데 이렇게 여러분을 만나서 소통하면서 외로움을 잊는답니다. :-) 장르살롱 애정해주시는 헨리 님 같은 독자들 덕분입니다.
@나비클럽마케터 님 연휴 마치고 분주하셨을 텐데 서평단 선정에 책 발송까지 순식간에 휘리릭 마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인 토론은 금주에 서평단 분들이 수령을 마친 후, 다음주부터 시작될 것 같습니다. 클라이맥스는 아마 다음주 금요일, 13일의 금요일에 펼쳐질 김형규 작가님과 함께하는 라이브 채팅일테죠. :-) 마케터님,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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