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13일의 금요일에 작가와 만나는 라이브 채팅이라니 정말 특별하지 않은가요!
[박소해의 장르살롱] 3. 모든 것의 이야기
D-29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여랑
도끼 한 자루씩 들고 라이브채팅 해야 할 것 같아요

박소해
@여랑
인조 피도 준비할까요? ㅎㅎㅎ

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도 좀 있어야 할 것 같고

파랑나비
ㅎㅎㅎㅎ 그러게요.

박소해
@모임
모두 한손에는 도끼를 들고 다른 한손에는 <모든 것의 이야기>를 들고 만나요 ㅎㅎㅎㅎㅎ
이지유
<모든 것의 이야기>
'네가 문을 열고 나아간다.'가 마지막에
'내가 문을 열고 나아간다.'로 변한 게 의미있게 느껴졌던...
라이브챗 시작 전 그냥 혼잣말처럼 써보는중이에요.

박소해
@이지유
환영해요. 역시 예리하시군요. 눈치채실 줄 알았어요.

무경
전 한국적으로 식칼을 입에 물고 어둠 속에서 대기하겠습니다... 크흐흐흐...

박소해
@무경
환영해요. 식칼파였군요. ^^ 반갑습니다.
김형규
안녕하세요. 김형규입니다. 금요일 저녁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지유
안녕하세요.😀

박소해
@김형규 작가님 와주셨군요. 귀한 시간 할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여랑
안녕하세요 작가님 반갑습니다
김형규
8시 정각 입장했습니다^^

소망1018
작가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박소해
@모임
여러분 <모든 것의 이야기> 라이브 채팅 시작합니다.

무경
안녕하세요, 김형규 작가님! 반갑습니다!
김형규
박소해 작가님, 김소망 팀장님 고맙습니다. 독자분들도, 제 글을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박소해
@김형규
별 말씀을... 항상 모든 책은 제가 직접 읽어보고 선정합니다. <모든 것의 이야기>는 제돈제산 책이랍니다... ^^ 표제작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와 개성에 반해서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불금의 밤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많이 바쁘실 텐데 선뜻 라이브 채팅을 수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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