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3. 모든 것의 이야기

D-29
@무경 환영해요. 식칼파였군요. ^^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형규입니다. 금요일 저녁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김형규 작가님 와주셨군요. 귀한 시간 할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작가님 반갑습니다
8시 정각 입장했습니다^^
작가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모임 여러분 <모든 것의 이야기> 라이브 채팅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형규 작가님! 반갑습니다!
박소해 작가님, 김소망 팀장님 고맙습니다. 독자분들도, 제 글을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형규 별 말씀을... 항상 모든 책은 제가 직접 읽어보고 선정합니다. <모든 것의 이야기>는 제돈제산 책이랍니다... ^^ 표제작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와 개성에 반해서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불금의 밤에 모시게 되었습니다. 많이 바쁘실 텐데 선뜻 라이브 채팅을 수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형규 작가님 문장이 딱딱하다니요? 섬세하고 따뜻한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네 반갑습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3일의 불금이라 더 좋습니다 :)
🙌🏽🙌🏽🙌🏽
🖐️🖐️🖐️🖐️🖐️🖐️
@김형규 작가님, 13일의 금요일에 이렇게 함께하게 되어 의미심장합니다. 첫 번째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전에 사적으로도 여쭤본 적이 있는데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간다> <네가 문을 닫고 나간다> 이런 수미상관 구조로 여러 개의 이야기를 그것도 같은 이름을 가진 남녀 주인공이 번갈아 나오는 구조로 집필하신 의도가 있으실까요?
표제작인 <모든 것의 이야기> 말씀이시지요? <모든 것>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라고, 그 사이, 출구가 없는 세계-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쓴 것이었어요. 앞의 4개 에피소드에서는 모두 "네가 문을 열고 나아"가고 나는 계속 '거기'(삶-죽음 사이)에 갇혀 있어요. 하지만 마지막 하동 에피소드에서는 "내가 문을 열고 나아"감으로써 '거기'를 벗어나려는 의지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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