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3. 모든 것의 이야기

D-29
제가 감동받았다는 걸 작가님이 기억해주시면 좋겠어요 ㅋㅋ
네! 감동을 드렸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구세군은, 처음부터 SF를 쓰겠다는 생각은 아니었고, 세상을 구하는 것, 구원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는데, 결국 근미래의 기본소득 이야기로 가게 되었습니다.
@여랑 어... 그 대사를 특별히 인용하신 이유가 있었군요. :-)
대림동은 제게는 어쩌면 잘 알 수도 있었을, 하지만 결국엔 거의 가 본 적 없는 낯선 동네이긴 합니다. 그래서 여러 대중 창작물의 이미지에 고정된 듯하고요. 작가님의 작품 속 그곳은... 결국 사람 사는 곳은 다들 같구나(?)라는 묘한 감상을 불러왔습니다.^^
@김형규 어떡하죠 작가님. 지금 저를 비롯해서 @이지유 님도 K의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하시는데요. ㅎㅎ 장편까지는 아니어도 속편은 안 나올까요? :-)
네 k 또는 "란"(작품에는 언급되지 않지만 경찰관의 이름입니다)의 이야기는 저도 더 쓰고 싶습니다. 연쇄범죄물(?) 같은 것이 될 수도...
오...저는 좋습니다.ㅎㅎ^^
네 기대합니다. ^^ 영화로도 찍었으면 좋겠네요
@김형규 후후. 공약(?) 비슷한 것을 쟁취한 느낌입니다. ^^
k의 단편이 나와도 좋을 것 같기도요.^^
이렇게 장편 쓰시라고 부추김당하면... 언젠가 쓰시겠지요! ㅋㅋㅋ
저도 K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 속편 기대합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대림동에서, 실종>이 이 소설집에서 가장 장르스러운 단편이라고 느꼈습니다(굳이, 장르 경계를 나눌 필요는 없지만요)... 맨 처음 계간 미스터리 통해 읽었을 때 그 독특한 분위기에 반했답니다. <대림동에서, 실종>만이 가지고 있는 어둡고 축축하면서도 쓸쓸한 공기가 있어요. 속편 원츄입니다, @김형규 작가님. ㅎㅎ
네 잘 새겨듣고 노력하겠습니다ㅎㅎ
저도 그래서 그 작품으로 <계간 미스터리>에 응모를...했답니다
현명! :-)
@박소해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장 작가님스러운, 음식에서 시그니처 같은 느낌이요.
작품집을 냈으니, 다음에는 장편을 준비하려 하고 있어요. 시간을 좀 내서 본격적으로 준비를 시작해야.........^^
@김형규 아니 그런데... 본업이 있으신 가운데 소설 쓸 시간은 어떻게 내시나요? 윤자영 작가님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글을 쓰신다고 들었거든요. 작가님만의 팁? 비법?이 있으신가요?
저도 엄청 궁금해요! 본업이 치열하실텐데... 어떻게 쓰실지 의문이 절로!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책나눔 이벤트] 지금 모집중!
저자와 함께 읽는『허즈번즈』- 결혼 후, 남편이 한 명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한스미디어] 대중 사학자 신간 <신병주의 라이벌로 읽는 한국사> 함께읽기 ⭐도서 이벤트⭐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괴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로!
[그믐앤솔러지클럽] 4. [책증정] 도시괴담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금지구역』으로 오세요 [책증정] 조선판 다크 판타지 어떤데👀『암행』 정명섭 작가가 풀어주는 조선 괴담[책증정] “천지신명은 여자의 말을 듣지 않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ifrain과 함께 천천히 읽는 과학책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도서증정][김세진 일러스트레이터+박숭현 과학자와 함께 읽는]<극지로 온 엉뚱한 질문들>
새해에도 계속되는 시의적절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2월] '이월되지 않는 엄마 '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마음껏 상상해요! 새로운 나라!
[그믐밤] 44. <걸리버 여행기> 출간 300주년, 새로운 세상 상상하기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한 권의 책이 한 인간과 한 사회를 변화시킨다
[한길사 - 김명호 - 중국인 이야기 읽기] 제 1권[도서 증정] 1,096쪽 『비잔티움 문명』 편집자와 함께 완독해요[도서 증정] 소설『금지된 일기장』 새해부터 일기 쓰며 함께 읽어요!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꾼, 정보라
[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박소해의 장르살롱] 5. 고통에 관하여 [책 증정]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읽고 나누는 Beyond Bookclub 2기
도스토옙스키와 함께 하기
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밤] 5. 근방에 작가가 너무 많사오니, 읽기에서 쓰기로 @수북강녕
함께 읽은 논어 vs 혼자 읽은 논어
[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논어》 혼자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코스모스>를 읽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희곡 함께 읽을 친구, 당근에선 못 찾았지만 그믐에는 있다!
플레이플레이땡땡땡
김규식의 시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1. <김규식과 그의 시대> (1)[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20. <3월 1일의 밤>
소설로 읽는 인류세
[소설로 읽는 기후위기・인류세 - 우리는 왜·어떤 다른 세상을 꿈꾸는가?] 1회차-마션[소설로 기후위기/인류세 읽기] 『야성의 부름』 잭 런던, 1903.
브랜드는 소비자의 마음속에 심는 작은 씨앗
[루멘렉투라/도서 증정] 나의 첫, 브랜딩 레슨 - 내 브랜드를 만들어보아요.스토리 탐험단 세번째 여정 '히트 메이커스'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