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는 과장된 허풍과 소소한 기만 전술, 그리고 다른 사람은 내 행동을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자문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p265,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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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씨
자연의 모든 것이 수학 법칙을 따르는데, 인간의 협동과 반목을 이론적으로 분석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6장. 266p,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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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씨
“ 경제학자들의 냉담한 반응에도 불구하고, 노이만의 '일반적 경제 균형의 모형A Mode of General Economic Equilibrium'은 경제학계에 일대 혁명을 불러일으켰다. 노이만의 논문에 자극받은 수학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경제 분야로 뛰어들어 암울했던 과학에 새로운 방법을 적용하기 시작했고, 1950년대에는 고정점 정리로부터 경제학의 핵심적 결과가 줄줄이 증명되었다. 드디어 수리경제학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 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6장. 280p,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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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씨
프린스턴은 조그만 반신반인들이 죽마를 타고 돌아다니는, 아주 희한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마을입니다.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6장. 288p,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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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요정
6-2.
263p : “아버지가 보낸 편지를 읽다 보면 태생적으로 무질서하고 불합리한 세상에 질서와 합리성을 부여하려는 그 분의 열망이 느껴지곤 했습니다.”
269p : “모든 플레이어는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게임 중에는 자신이 들고 있는 카드에만 온 정신을 쏟는다 해도, 그 결과는 결코 독립적일 수 없다(세상만사가 다 그렇다!). 그러므로 최선의 결과를 얻으려면 족보에 연연하지 말고 플레이어들끼리 주고받는 영향을 분석해야 한다.”
274p : “대부분의 수학자들은 증명이 가능한 것을 증명하는데, 노이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증명했다.”
(옮긴이의 말이지만) 312p : ‘합리적인’ 사람이 반드시 ‘양심적인’ 사람일 필요는 없다.
리브
“ 경제학자들의 냉담한 반응에도 불구하고, 노이만의 '일반적 경제균형의 모형'은 경제학계에 일대 혁명을 불러일으켰다. 노이만의 논문에 자극받은 수학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경제 분야로 뛰어들어 암울했데 과학에 새로운 방법을 적용하기 시작했고, 1950년대에는 고정점 정리로부터 경제학의 핵심적 결과가 줄줄이 증명되었다. 드디어 수리경제학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p.280,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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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레이
노이만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인간의 막연한 욕망과 편애적 성향에 숫자를 할당하는 엄밀한 방법을 개발한 것이다.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299쪽,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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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게임이론은 인류 역사상 가장 “무질서하고 비이성적이었던” 시기에 복잡다단한 현실 세계의 문제를 깔끔한 수학 논리로 해결하고 싶은 노이만의 열정에서 탄생했다.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p.264,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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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탁구부
“ 기술 회사들은 온라인 광고와 시장, 입찰 시스템, 우선 제품 선별 알로리듬 등을 개발하고 정부의 규제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 최고 수준의 게임이론가를 고용해왔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유용한(그리고 수익성 있는) 응용 분야는 '경매 설계 auction design'이다. ”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 20세기 가장 혁명적인 인간, 그리고 그가 만든 21세기』 p.325, 아난요 바타차리야 지음, 박병철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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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빛
"사회과학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이론이 담긴 책"
한 개인이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대상(또는 상황)을 하나도 빠짐없이 목록으로 작성할 수 있을까? 단순하면서도 복잡하고, 아름답고, 추 하고, 미묘하고, 절묘하고, 때론 역겹기까지 한 세상에서, 한 개인 이 호불호를 느끼는 종목을 망라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노 이만은 "가능하다"고 단언한다. 그래서 게임이론은 이 목록이 완벽 하게 정의된 개인의 존재를 가정하고 있다.
p.296
매일그대와
p.289
"나는 노이만이 하는 말을 즉석에서 이해하고, 반드시 필요한 개념이라는 데 100퍼센트 동의했다. 그런데 그와 헤어지고 나면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이 모든 것은 나의 수학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정말 슬픈 현실이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그믐클럽지기
6-3. 4-3에서 나온 질문 중에서 여러분이 답하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답을 나눠주세요. 자신이 올렸던 질문에 답하셔도 괜찮아요. 그 질문을 찾아서 댓글 형태로 대답을 남겨주세요.
질문이 찾기 어려우실 것 같아 4-3에 올려주신 여러분의 질문은 제가 화제 지정을 해 놓을게요.
*4-3 질문 → https://www.gmeum.com/meet/839?talkId=48252
메롱이
질문들을 살펴봤는데 새삼 제 과학적 상식의 부족함을 실감하게 되네요.
꽃의요정
대답하고 싶은데, 저의 능력부족으로 질문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매일그대와
저는 노이만이 군사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 민족이나 어떤 이념 때문이 아닌 학자의 자세로, 능력에도 사회적으로도 브레이크 없는 학자는 어디까지, 어떠할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극치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유형이라고 생각되는 뉴턴이 노이만과 동시대인이었다면 어땠을까 상상해보았어요.
마키아벨리1
책이 읽을수록 다양한 분야를 다루면서 상당히 어려워지네요
화제로 지정된 대화
그믐클럽지기
■■■■ 7장 게임이 된 전쟁 - RAND 연구소와 전쟁의 과학 ■■■■
벌써 10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우리 이 모임이 10월 10일에 시작했는데 시간 참 빠르죠? 오늘이 지나면 2023년도 두 달 남는데요. 올해에 읽은 책 중에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이 여러분의 기억에 남으면 좋겠어요!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
★★ D-7 ★★
모임이 7일 남았답니다! 여러분 각자 상황에 따라, 성향에 따라 책을 읽는 속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남아 있으니 충분히 벼락치기가 가능합니다~~! 망설이고 계신 분들은 마지막 스퍼트를 내 볼까요?
모임이 끝나면 더이상 이 모임에 글을 남길 수 없어요. 혹시 이 점을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서 한 번 더 이야기 드려요.
진도를 꼭 맞추실 필요는 없지만, 정해진 일정을 놓쳐 아직 앞부분을 읽고 있는 분들도 시간이 남아 있으니 모임이 닫히기 전까지 편하실 때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닫히기 직전까지 남겨주신 대화는 제가 다 살펴보고 있답니다~!
7장 첫 시작에는 이 문장이 있어요.
‘도덕과 윤리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해온 우리의 문명,
그리고 게임이론 말고는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죽는 사태를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우리의 문명은 앞으로 어떤 길을 가게 될 것인가?’
-로버트 오펜하이머, 1960
오펜하이머의 이 말과 7장 제목에서 암울함이 느껴집니다. 과연 7장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요. 밝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차분히 잘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화제로 지정된 대화
그믐클럽지기
7-1. 여러분은 2부를 어떻게 읽으셨나요? 인상 깊었던 부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마키아벨리1
게임이론의 이야기가 더 전개되면서 노이만 보다는 이에 대한 업적을 세운 섀플리나 내시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더 흥미있습니다. 노이만의 경우 여러분야를 전전하면서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 낸 것에 비해 그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은 다른 사람의 손에서 탄생한 경우가 책에 많이 소개된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한 분야에 집중하지 못했던 것이 노이만의 단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느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메롱이
책에서 인용된 토머스 셸링의 코멘트처럼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트라우 마가 어느덧 잊혀진 시대에 살고 있었네요. 핵무기 사용에 대한 범세계적인 거부감과 공포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구나 싶다가 스티븐 킹의 11/22/63에서 핵무기에 대한 극심한 공포 때문에 자살 시도를 하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노이만의 건강과 관련해서 그의 방사능 피폭 가능성도 언급되는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영화 오펜하이머를 보면서 걱정스러웠던 건 트리니티 실험 당시 참여했던 이들의 피폭에 관한 부분이었어요. 다들 자외선 차단 크림 정도만 바르고 있더군요.
[세트] 11/22/63 1~2 세트 - 전2권스티븐 킹만의 개성넘치는 상상력과 탄탄한 필력이 돋보이는 작품. 대통령 암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시간여행자를 주인공으로 현대 미국인들의 가슴에 깊은 상처로 남은 존 F. 케네디 대통령 서거의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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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우리의 노동 일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5. <쇳돌>[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일을 즐기고 있나요?[그믐밤] 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다시 읽기 @국자와주걱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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