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 작가 북토크] 책 한번 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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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추천책 6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제20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제20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김영하, 조경란, 박현욱, 박민규 등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을 발굴해온 문학동네작가상의 이번 수상작은 한겨레문학상, 수림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장강명의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이다.
북토크 추천책 3
책, 이게 뭐라고장강명의 두번째 에세이. 독서 팟캐스트 [책, 이게 뭐라고?!]를 2년여간 진행하면서 만난 책과 사람, 그가 직접 만든 작은 독서 공동체에 대한 경험 그리고 전업 작가로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고민부터 미래를 향한 작가로서의 야망까지 진솔하게 써내려간 40편의 글로 엮었다.
북토크 추천책 4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월급사실주의 2023월급사실주의 동인의 첫 앤솔러지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월급사실주의2023』가 출간되었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은 동시대 한국사회의 노동 현장을 사실적으로 다루는 문학이 더 많이 창작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한 작가들의 모임이다.
네이버카페와 이곳이 온도차가 있구만요~ 요새 딱 판매직으로 풀타임 하고 있다보니, 여기 작가님들이 쓰신 글에 절절히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골랐습니다. 이제 피아노를 연습해야^^;
북토크 추천책 5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표백』 『한국이 싫어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재수사』 등의 소설과 르포집 『당선, 합격, 계급』 등을 펴내며 우리 사회에 날카로운 화두를 던지고 동시대 독자들과 부지런히 호흡해온 작가 장강명의 신작 소설집.
북토크 추천책 7
5년 만에 신혼여행소설가 장강명의 뒤늦은 신혼여행기를 담은 에세이 『5년 만에 신혼여행』이 출간되었다. 2014년 11월. 아내 HJ와 3박 5일로 보라카이 신혼여행을 다녀온 여행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소설가 장강명의 첫 에세이로 한국에서 자라, 자신이 희망하던 것들 앞에서 좌절하고 번번이 부모와 부딪치고, 미래에 대한 기대와 실망을 번갈아 하던, 그리고 우연인지 운명인지 모르게 대학에서 HJ를 만나 사랑의 여러 빛깔을 경험하고 있는 한 남자 장강명의 이야기다. 저자
[댓글부대]는 취재한 것을 기사화 할 수 없어서 발표하신 건가요? 혹은 상상이신가요? 당시 상황 생각하면, 이건 무조건 취재한 결과를 소설로 재창작해내신 거다고 생각하며 읽어서 여쭙니다.
북토크 추천책 8 장작가님 책 중 북토크 주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책쓰기, 책모임과 관련된 에세이+신간 위주로 북토크 추천책을 골랐는데 (소설까지 다 넣으면 너무나 방대해서...) 대화에 언급된 책들은 이번 기회에 한번씩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부대 - 2015년 제3회 제주 4.3 평화문학상 수상작제3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 장강명 장편소설. 그간 <표백>, <한국이 싫어서> 등 사회성 짙은 소설을 써온 장강명의 소설 <댓글부대>는 이전 작품들보다 훨씬 더 강력한 목소리로 부박한 현실에 정면 돌파를 시도한 소설이다.
용기를 내어 처음 문을 두드립니다...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을 재밌게 읽었고, '책, 이게 뭐라고' 팟 캐스트부터 책까지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가 되기 위해서라기보다 좋은 경험의 시간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 한번 써봅시다'를 e-book으로 구입하면 안 되나요? "'그믐'재미있어?" 그러면 아내의 답은 둘 중 하나다. "응, 재미있어" 혹은 "재미 때문에 하는 게 아니라고". -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중에서
@파몽 님 반갑습니다. ^^ 저도 사실 작가님 을 "책 이게 뭐라고"로 처음 알게 되어서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소설은 제가 아직은 쓰지 못할 영역같고 에세이는 그나마 손대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우선 읽는 독자에서 쓰는 작가로 레벨업? 하고 싶어서 이번 북토크 주제를 이렇게 잡았어요. 책은 현장 참여하시는 분들 참가비 대신 책 한권씩 서점에서 사주시면 좋겠다는 의미였어요. 저희도 책방 오픈한 지는 몇 개월이 안 되어서 낙성대역에 이런 책방공간이 있다는 거 알리고 참여하는 선생님들도 책방 응원하는 의미로 참가비 대신 책 한권 서점에서 주문... 물론 온라인으로만 모임 참여하시는 분들은 이북으로 보시거나 빌려보셔도 무방하셔요.^^ (작가님 책이 워낙 많아서 서점 구매 책에 싸인 받는 방식으로 하려구요. 지금까지 내신 책들 다 가져오셔서 여러권 싸인하는 것은 작가님께 너무 노동일 것 같기도 하구요.)
몇 달 전 안디아모 방문했을 때 말씀해주셨던 자리에 신상?의 변화로 인해 확답을 못드렸었지만 ㅠ 추석연휴에도 지금 일하다 보니! 지적 대화가 그리워 신청을 합니다. 월차를 못 만들면;; 빼고 가는 것으로요 ㅎㅎ
@느려터진달팽이 열렬히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 북토크 전에 작가님 책이야기도 편하게 나눠주세요.
그렇죠. 제가 지난 번 말씀드렸듯 작가님×요조 dj의 팟캐스트 <책, 이게 뭐라고>를 작가님 전 dj부터 정주행하다 하던대로 계속 듣던 차에 <당선, 합격, 계급>을 읽고 난 다음 회차부터는 정자세를 하고 청취했었다는 😭
"책 중심 시회를 이루려면 저자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믿기에. 바다를 메우겠다며 조약돌을 던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이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작가'가 아니라 '저자'를 목표로 삼으라는 게 내 조언이다. 저자를 목표로 삼으면 무엇을 연습해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된다." "창작의 기쁨은 도구의 가격에 별로 좌우되지 않는다. 대인관계에서 얻는 즐거움과 달리 창작은 개인적이고 독립적인 만족감을 준다. " - 장강명의 [e-book 책 한번 써봅시다] 중에서
나도 <책, 이게 뭐라고?!>에 심윤경 작가가 출연하던 날 두근두근 설렜더랬다. 심 작가가 "내가 소설을 쓸 수 있을까, 내가 소설가가 맞는가, 격렬히 고민했다"고 고백할 때는 속으로 어리둥절해했다. 작가님이요? 작가는, 쓰는 인간은 독자에게 영웅 같은 존재다. 그런 존재를 말하는 인간으로 대면했을 때 우리는 당황하게 된다.
책, 이게 뭐라고 p. 22, 장강명 지음
쓰는 인간은 독자에게 영웅 같은 존재다. 그런 존재를 말하는 인간으로 대면했을 때 우리는 당황하게 된다. 읽는 독자로서 제가 했던 생각을 장작가님께서도 하셨다는 것에 의아했던 것 같습니다. 16년 서울로 이사 와서 그 영웅같은 존재들을 북토크, 작가 강연으로 만나면서 강신주, 김영하, 은희경, 공지영 작가님... 책으로만 보고 흠모하던 사람들을 직접 말하는 사람으로 보는 그 경험은 마치 좋아하는 연예인을 직접 영접하는 듯한 황홀감까지 느꼈던 것 같습니다. 작가는 천상계에 속하는 범접하지 못할 존재 같아서 저는 작가님 옆에 있는 북토크 mc를 꿈꿉니다. 책을 쓰는 엄청난 일이 내 능력밖이라면 그럼 적극적으로 읽는 인간이 되어 좋아하는 작가님을 모시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한 3년을 그렇게 도서관, 작가 덕질을 하다가 19년에는 말버릇처럼 하던 사립도서관을 덜컥 만듭니다. 그리고 바라고 바라던 북토크 mc도 봅니다. 이향규 작가님과 노인경 작가님, 김리라 작가님을 모십니다. 꿈을 이룬 것 같습니다. 도서관을 한지도 몇년, 쓰는 사람 옆에서 그를 흠모하는 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끊임없이 읽고 말하고는 있지만 쓰는 인간은 아닌 상태에서 갈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꿈을 이루시는 자리로군요^^
제가 장강명 작가님 작품은 그 외에도 <표백>, <댓글부대>를 무척 임팩트 있게 읽었고 작년 동짓날 처음 참석했던 그믐밤 때 HJ님이신 그믐 대표님과 작가님을 <한국이 싫어서>에 사인받으며 함께 뵈오니 뭐랄까요. 두 남녀 주인공을 보는 것만 같았다는^^
꽤 예전에, 관악구 5개 책방 투어를 하루에 한 일이 있는데요, 다국어도서관 안디아모와 책방 뚜띠는 처음이라 기대가 큽니다 쓰는 일도 어렵지만, 작가님 모시는 일 또한 쉽지 않은 일인데 모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글폼에 질문도 올렸습니다 ^^ 작가님 책을 다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신간을 연이어 내주셔서 감사하고 앤솔러지도 내주셔서 더욱 기쁘던 차에, 깊어가는 가을밤 북토크에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반갑습니다 ♡
19년부터 도서관은 해왔지만 서점은 올해 2월, 공간을 임대하며 저는 도서관을, 후배는 공간을 담당하는 걸로 했다가 5월 즈음 공간을 서점으로 업종 변경을 했으니 그때는 <책방 뚜띠>가 없었을 때지요. 아직도 책방 운영은 서툴고 어렵습니다. 그믐으로만 만나고 이야기했던 @수북강녕 님도 이번에 뵌다고 생각하니 반갑습니다. @느려터진달팽이 님도 그믐에서 알게 된 인연. 은유 작가님이 북토크가 영혼의 친족 만남이라고 표현하셨는데 글로만 만나던 분들을 작가님 북토크에서 다같이 뵙게 되어 두근두근 설렙니다. 기쁜 마음으로 곧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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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으로 듣는 음악
<모차르트 평전> 함께 읽으실래요? [김영사/책증정] 대화도 음악이 된다!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 함께 읽어요[꿈꾸는 책들의 특급변소] 차무진 작가와 <어떤, 클래식>을 읽어 보아요. [그믐밤] 33. 나를 기록하는 인터뷰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 [📚수북플러스] 7. 무성음악_수림문학상 작가와 함께 읽어요
그믐이 자신 있게 고른 이 시대의 고전
[그믐클래식 2025] 1월, 일리아스 [그믐클래식 2025] 2월, 소크라테스의 변명·크리톤·파이돈·향연[그믐클래식 2025] 3월, 군주론 [그믐클래식 2025] 4월, 프랑켄슈타인
같이 연극 보고 원작 읽고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그믐연뮤클럽] 8. 우리 지난한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여정, 단테의 "신곡"[그믐연뮤클럽] 7. 시대와 성별을 뛰어넘은 진정한 성장,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그믐연뮤클럽] X [웰다잉 오디세이 2026]
[그믐연뮤클럽] 9. 죽은 자를 묻고 그 삶을 이어갈 것인가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웰다잉 오디세이 2026] 1. 죽음이란 무엇인가
계속계속 책읽기 by Kiara
2024.01.19. <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2024.01.17. <참 괜찮은 눈이 온다 _ 나의 살던 골목에는> 한지혜2024.01.16.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김하율2024.01.14. <각자 도사 사회> 송병기2026.01.01. <아무튼, 데모> 정보라2026.01.02. <버드 캐칭>
2026년에도 한강 작가의 책 읽기는 계속됩니다!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작별하지 않는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라비북클럽](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2탄)흰 같이 읽어요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작품 읽기 [한강 작가님 책 읽기] '소년이 온다'를 함께 읽으실 분을 구합니다.[책 선물] 한강, 『여수의 사랑』 : 미래가 없는 자들을 위한 2026년의 시작
다정한 모임지기 jena와 함께...어느새 일 년이 훌쩍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2026. 1월] '시쓰기 딱 좋은 날'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박산호 작가의 인터뷰집
[웰다잉 오디세이 2026] 2. 죽음을 인터뷰하다 책 증정 [박산호 x 조영주] 인터뷰집 <다르게 걷기>를 함께 읽어요 [책 증정] <이대로 살아도 좋아>를 박산호 선생님과 함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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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연희 북클럽] 정보라, 최의택 작가와 함께 <이렇게 된 이상 포항으로 간다> 읽기정명섭 작가와 <어차피 우리 집도 아니잖아> 읽기[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책방연희X그믐] <책 읽다 절교할 뻔> 번외편 <내가 늙어버린 여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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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의 인생책> 윤석헌 번역가와 [젊은 남자]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이평춘 번역가와 『엔도 슈사쿠 단편선집』 함께 읽기<번역가의 인생책> 송은주 번역가와 클라우드 아틀라스 함께 읽기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조지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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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가 세상에 나온지 3백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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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꼭 읽게 해 드리겠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책은 코스모스! 코스모스, 이제는 읽을 때가 되었다![인생 과학책] '코스모스'를 완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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