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해의 장르살롱] 4. 소녀 동지여 적을 쏴라

안보여서 다행입니다..거의 먹어 갑니다^^

@예스마담 맛있게 드시고 들어오세요 ^^

안녕하세요 :)

@이지유 반갑습니다. 지유 님. 식사 잘 하시고 들어오셨죠? :-)

네.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과 다른 분들도 식사 잘 하셨길요.:)

일단 고백하자면, 다 못 읽은 채 여기 들어왔습니다. 죄송합니다... 흑흑. 읽은 부분까지만 가지고 감상 이야기하자면, 라노베의 향기가 확실히 진했습니다. 덕후라서(?) 계속 라노베 보고 일본의 '소설가가 되자'의 연재물도 몇 개 보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이 책이 여러모로 라노베의 향취가 진했습니다. 일단 그 부록으로 넣어준 인물 소개 카드부터 너무나 덕후 굿즈라고요!

인물 소개 카드 대사가 책 내용에 없어서 이것도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도서 마케팅이구나 싶기도 하고요.

네 편집자님의 '작품' 같았어요. ^^

@무경 인물 카드 너무 예뻤죠... 하트 뿅뿅입니다. 무경 님도 라이트 노벨의 향기를 느끼셨군요 ㅎㅎㅎ

덕후 굿즈.. ㅎㅎ 동감합니다. 일본에서도 동일한 인물소개카드가 있었을 듯 합니다.

저도 오늘 책 주문을 했어요! 도서관 책으로 읽고 있는데, 우선 이 예쁜 겉표지를 홀랑 벗겨 놔서... 아쉽더라구요 ㅜㅜ

@파랑나비 님, @무경 님, @메롱이 님.. 안녕하세요.. @예스마담 님도요 ~ 맛난거 드시네요

남편이 바다낚시가서 갑오징어 주꾸미 잡아와서 먹고 있어요~

아.. 맛나겠어요.ㅎㅎ

와... 남편분 정말... 멋지시네요. ^^

와아 정말 부럽습니다. 최고의 안주에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라이브채팅을 어디서 하는지 한참 헤매다 왔습니다 ㅠㅠ 책은 아직 절반 정도?밖에 읽지 못했지만,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이미 읽기도 했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참여합니다 :)

@김대승 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 즐거운 경험 되시길...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