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의 신화와 진실 - 독소전쟁과 냉전, 그리고 역사의 기억우리가 알고 있는 제2차 세계대전은 과연 진실인가! 미국 유타주립대학 역사학과의 독일사 전공자인 로널드 스멜서와 미국사 전공자인 에드워드 데이비스 2세가 독소전쟁의 뒤틀린 전쟁 이미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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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
독소 전쟁사 1941~1945기본적으로는 2차 세계대전의 향방을 결정짓고, 그리하여 세계사의 전환을 이룬 것으로 평가받는 독일과 소련의 전쟁사. 소련군에 관한 한 세계최고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데이비드 M.글랜츠와 고든 대학교의 역사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인 조너선 M.하우스의 혐업으로 만들어졌으며, 독소 전쟁에 관련해 새로운 해석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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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
[큰글자도서] 독소전쟁의 전개아시아인의 눈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새롭게 재조명함으로써 전역별로 균형 있게, 객관적 시각에서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려 애썼다. 간결한 문체로 표현된 상세한 설명과 풍부하고도 사실적인 그림은 방대한 제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누구나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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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해
제가 찾아보니 독소전쟁을 다룬 책들이 많이 나와 있네요...! :-)
소설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많으셨다면 이런 책들을 추가로 찾아 읽으셔도 좋겠습니다...!
박소해
영화는
류드밀라 파블리첸코를 다룬 <1941: 세바스토폴 상륙작전>과 <스탈린그라드: 최후의 전쟁>이 있습니다. :-)
박소해
아참 ㅋㅋ 러시안 저격수와 독일 저격수의 대결을 그린 <에너미 앳 더 게이트>도 있네요^^ 2001년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