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왜 잘하는가? 우리가 주목할 독일 사회 이야기

D-29
지인 추천으로 그믐 가입 첫날, 모임을 만들어봤습니다. 영업시간제한법, 과거사 반성, 노동이사제, 이민과 난민, 동서 격차, 지방 기업들, 통일 후 독일 신탁청 운영, 노드 스트림, 주도문화 개념, 감시받는 독일대안당, BDI 대중국 보고서..독일 사회 키워드 하나하나가 우리도 고민해볼 부분이네요. 개인적으론 독일 출장 두 번 가본 경험이 전부입니다.
독일 근대사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읽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2020년 유럽에서 출간될 당시 상당한 반향을 일으킨 책입니다. 유튜브엔 북리뷰(독일어 영어)가 넘치고, 저자와의 화상 강의 영상도 많습니다. 저는 일단 회사원 독자입니다만..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다른 분들은 안 계실까요?^^
읽어 본 적 없지만 재미있어 보입니다. 저도 함께 읽고 이야기해보도록 할게요~
저도 독일에 한 두 번 정도.. 출장 간 경험이 있습니다. Aachen 이라는 작은 도시였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밤에 작은 골목길을 걸어 회식 장소인 스페인 식당으로 다 함께 걸어갔는데 동네가 너무 아름다워서 마치 꿈 속의 길을 걷는 것처럼 몽환적인 느낌마저 들었어요.
저는 외국계 회사에 꽤 일했는데, 독일 회사 - 미국 회사 -다시 독일 회사 순서로 일했네요. 그렇지만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 무얼 아는고 생각해 보니 딱히 떠오르는 것은 없습니다. 확실한 건 저에게 미국인과 독일인은 매우 다르게 느껴졌습니다만 개인적인 경험이라 일반화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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