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증정] 소설 <피해자> 함께 읽어요.

D-29
~ p.24 (1부 2챕터까지) p.12 그에게는 우선 성공적인 살인 경험이 필요했다. 아직까지는 이해가 되지 않는 행보.. 복수를 위한 발판으로 무고한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다는게 공감하기 어렵다.
@숩니 님 좀 더 읽어보시면 다른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물론, 관점에 따라서는 아닐 수도 있고요. ㅎㅎ
그렇네요. 오늘의 감상은 잘 죽었다. 입니다! (~p.55 / 1부 5챕터까지)
@숩니 ㅎㅎ
서평완료하였습니다. 서평링크 이메일로 보냇습니다 모범시민처럼 성폭행범을 응징하는 내용 그리고 경찰계장의 추적 흥미진진하군요.
@김정환 님도 벌써 다 읽으셨군요. ㅎㅎ
일요일에1부까지 읽었고요 방금전에 2부도 다읽었어요. 추천사처럼 저도 시간가는지 모르고 읽었네요. 너무 재미있는데 책을 덮고나니까 가슴이 먹먹합니다. 주인공이 어디 외국으로 떠나기라도 하기를 바랬는데.
@바람따라 이런, 위로의 말씀이라도 드려야 할까요?
~p158(1부 14장) 조금만 읽자고 책을 폈는데,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었습니다. 바쁜 하루여서 늦게 잠자리에 들면서 책을 폈는데도요. 주인공의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이 예술이네요~ '빨간 쇳물처럼 뜨겁던 복수의 감정은 검게 식어버린 듯했다.'
@코치 님, 밤늦은 시간까지 소설 '피해자' 열심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114 (1부 13챕터까지) p.114_거리의 쓰레기를 치우는 데 꼭 동기나 이유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었다. 요즘 유일하게 챙겨보는 드라마인 <국민사형투표>에서 피해자(가족)이지만 동시에 가해자가 되어버린 권석주 교수와 겹쳐져서 몰입이 잘되고 있습니다.
@숩니 님 언급하신 드라마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오늘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담당자님 서평 내용 이메일 보냈어요
@바람따라 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일단 이사를 어제 긑냈구요 인터넷 연길이 오늘 에야 되어서 남김니다. 책을 보더라도 어허한 감정에도 치우지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보자라는 마으믕로 일고있는데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이 안되니 저러나 싶기도 했고 피해자가 다시 가해자가 되고 한족으로는 죽어 마땅한 놈을 처분 하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는 소설 같습니다.
@김준1 님처럼 소설 '피해자'를 읽는 동안 또는 읽고 나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는 독자 분이 많습니다. 이사하시고 정리하시느라 정신 없었을 텐데, 일요일에는 차분히 소설 '피해자'를 읽어보시면 좋을 듯하네요.ㅎㅎ
~p.189 (1부 16챕터까지) p.189_자신의 추한 모습을 보자 두 눈에 눈물이 고였다. 왜 눈물이 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는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가속페달을 밟았다. 주인공의 긴장되고 급박한 상황에 몰입해서 제가 마치 그 상황에 놓인 양 제 심장도 빠르게 뛰네요. 눈물의 의미가 무엇일지. 아무리 범죄자라지만 인간이 인간을 해하는 것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 양심의 가책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숩니 님, 주인공이 그 지점에서 왜 눈물을 흘렸을까요? 사실 저희도 그런 점까지는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잠깐 생각해 보니 아마 그 순간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 보다는 자신의 처지에 비관적 감정이 느껴져서 그런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숩니 님은 평소 책을 읽을 때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사유하면서 읽으시는 듯 하네요. 책(특히, 문학 작품) 읽기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아닌가, 라고 생각해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수사가 진행될수록 빠져드는 전개와 가독성 좋은 글 덕분에 쉴 때 손에 잡으니 놓아지지가 않았네요. 자세한 감상평은 서평에 남기도록 할게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숩니 님 오늘 드디어 완독 하셨군요^^
작성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천천히 읽어요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3부세계문학전집 느리게 읽기 (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웰다잉 오디세이 2분기의 여정
[웰다잉 오디세이 2026] 6.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웰다잉 오디세이 2026] 5. 죽은 다음[웰다잉 오디세이 2026] 4. 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나누고 싶은 책 이야기 by 꼬모
편지들이 알려주는 먼 시절의 인생역정낙담과 희망이 뒤섞인 사우디 아라비아 이야기편안하게 명랑하고, 평범해서 비범한 일상과 성장여전히 재미있고 여전히 김빠지는 시리즈 신간추리로 양념 친 러브스토리 연작집
조선과 한국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
[김영사/책증정] 다니엘 튜더 소설 《마지막 왕국》 편집자와 함께 읽어요![어크로스/책증정] <뉴요커> 칼럼니스트 콜린 마샬과 함께 진짜 한국 탐사하기!
우리 아버지는요...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4. <아버지의 시간>[도서 증정] 《아버지를 구독해주세요》마케터와 함께 자유롭게 읽어요~! <책방지기의 인생책> 좋은 날의 책방과 [아버지의 해방일지] 함께 읽기
한 출판사에서 나온 이토록 다양한 책들의 향연, 오늘 당신이 고를 이야기는?
[김영사/책증정] 쓰는 사람들의 필독서! 스티븐 킹 《유혹하는 글쓰기》 함께 읽기[김영사 / 책 증정] <새로운 실용주의 과학철학> 편집자 & 번역가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벽돌책 독파] 주자와 다산의 대결 <두 개의 논어> 편집자와 함께 읽기 [김영사/책증정]수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세상은 아름다운 난제로 가득하다》함께 읽기
같이 연극 보실 분들, 구합니다.
[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그믐연뮤번개] 2. [독서x관극x번역가 토크] 인간 내면을 파헤치는 『지킬앤하이드』[그믐연뮤번개] 1. [책 읽고 연극 보실 분] 오래도록 기억될 삶의 궤적, 『뼈의 기록』
우리의 노동 일지
[책걸상 '벽돌 책' 함께 읽기] #35. <쇳돌>[그믐연뮤클럽] 6. 우리 소중한 기억 속에 간직할 아름다운 청년, "태일"[일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일을 즐기고 있나요?[그믐밤] 4.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다시 읽기 @국자와주걱
🎁 여러분의 활발한 독서 생활을 응원하며 그믐이 선물을 드려요.
[인생책 5문 5답] , [싱글 챌린지] 완수자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이기원 단장과 함께 스토리의 비밀, 파헤칩니다
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1. 호러스토리탐험단 시즌2 : 장르의 해부학 2. 액션 + 로버트 맥키의 액션스토리 탐험단 시즌 2 : 장르의 해부학 읽기 3. 신화 4. 회고록과 성장물
한국 희곡 낭독이 이렇게 재밌다니!
<플.플.땡> 4.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플.플.땡> 3 당신이 잃어버린 것 2부<플.플.땡> 2. 당신이 잃어버린 것플레이플레이땡땡땡
히어로와 함께
카라마조프의 피도스토옙스키와 29일을[그믐연뮤번개] 3. [독서x관극x모임지기 토크] 우리 몸에 살고 있는 까라마조프를 만나다
나이지리아 소설가, 치누아 아체베
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8.신의 화살,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7.더 이상 평안은 없다, 치누아 아체베노예제, 아프리카, 흑인문화를 따라 - 06.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치누아 아체베
혼자이기에 오히려 깊이 읽은 책들
<인간의 대지> 오랜만에 혼자 읽기 『에도로 가는 길』혼자 읽기천국의 열쇠 혼자 읽기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부커상을 받았어요
[책증정][1938 타이완 여행기] 12월 18일 오후 8시 라이브채팅 예정! [이 계절의 소설_봄]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함께 읽기[Re:Fresh] 3. 『채식주의자』 다시 읽어요.[서울국제작가축제X비채] 버나딘 에바리스토의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함께읽기 챌린지
모집중밤하늘
내 블로그
내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