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학교] 첫 번째 모임 : 정명섭 작가님과 만납니다.

아마 치료를 하진 못하더라도 각자의 방법으로 서로를 받아들이면서 살아가지 않을까요?

고통을느끼지못하니까 위험한일을 시킬것 같아요.

좀비와 함께 살려고 노력은 할거같아요

좀비를 해치는 다른 괴물들도 나오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게 인간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근데 이 책에서 좀비를 일부로 만들었고 치료제도 발명했으니까 치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몇백년 지나면 생존한 사람이 없을것 같아요

좀비 사냥꾼 마피아가 생길것같아요

꼭 좀비들이 다 정상적으로 인간을 공격하는 좀비만 있지는 않을것같아요

아니면 좀비를 만든 사람들이 또 다른 괴물을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나중에는 좀비가 우리말을 하거나,아님 사람들이 우궉값게ㅂ\\쥑싷돻 이러면서 대화할거같아요

좁비가 세상에 없어질 수있어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 좀비로 인해 문명이 붕괴되는 상황이 처해진다면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도망칠것같습니다

좀비에게 훈련을 시켜서 우리팀으로 만들어보고 싶어요

죽을 겁니다

도망친다

제가 새로운 문명을 만들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 하겠습니까? 아니면 혼자서 생존을 도모하실 겁니까?

혼자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