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때 마스크를 계속 쓰고 다녀서 코로나인지 모르고 독감인 줄 알고 있었는데 학원숙제 다 못해서 장난으로 검사해봤는데 양성 나와서 숙제 안 했어요 ㅋㅋ
[책 읽는 학교] 첫 번째 모임 : 정명섭 작가님과 만납니다.
D-29
42이소영
24임승하
부럽따!!!!!!!!!!!!!!!!!!!!!!!!!!!
33강지완
코로나 걸렸다고 영어 녹음도 안해도 쌤이 뭐라 안했어요
천승재
일주일동안 맛있는거 먹으면서 게임해서 좋았어요ㅋ

kimrahee
코로 면봉을 쑤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임현진
일에용 코로나 검사기 가 한 20~정도있었어요
5ㅡ3박지민
저도 나중에 해봐야해야겠군요
천승재
@임현진솜솜이 ?

kimrahee
코로 면봉 쑤시기
14윤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승재
전 2번했어요
32밥시은
?

블레이드
미안, 코에 면봉을 쑤셨지.
32밥시은
ㅔ..?
42이소영
근데 저희가족은 저랑 엄마가 걸리고 아빠는 안 걸렸었는데 아빠가 방에서 자가격리하고 저랑 엄마랑 거실에서 놀았어요 ㅋㅋ

블레이드
시간이 없으니까 세번째 질문은 패스하고 네번째 질문이자 마지막 질문을 해볼게요. - 백년 전에 코로나 19 바이러스와 비슷한 무오년 독감이라는 것이 유행했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을 받았나요?
5ㅡ3박지민
지금은 발전이라도 했지 예전은 어땟을까라고 생각했다요
42이소영
그때도 그런 전염성 바이러스가 있어서 그때는 더군나나 정부의 지원도 없었을텐데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블레이드
일제 강점기였는데 조선 총독부가 방역이나 치료에서 눈에 띄는 차별을 해서 조선 사람들의 불만이 커졌어요. 그래서 3.1만세운동때 많이 가담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21전혜원
그 당시에는 독립 운동을 하고 있을 것 같았는데 무오년 독감이 있었다는 게 놀랍기도 했고 치료제도 많이 발달이 안됐을 것 같은데 힘들었을 것 같아요
참여 제한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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