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 읽는 학교] 첫 번째 모임 : 정명섭 작가님과 만납니다.
D-29
51이주원
은우
이소영 : 책읽는게 좀 힘들긴 했는데 나중에 이야기도 나눠보고 직접 채팅을 치면서 책에 대해 얘기하니까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작가라는 직업을 듣자마자 뭔가 진지하신 분이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만나보니 예상과 다르게 재미있는 분이셔서 덕분에 더 재밌게 수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황은우: 직접 작가님과 한번밖에 못만나서 아쉬웠지만 비대면으로 편하게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고 제 인생 처음으로
작가님을 만나서 덕분에 기쁘고 재밌었습니다. 궁금한걸 물어보니 바로바로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책 이야기 뿐만 아니라 책을 쓸때 여러가지 경험담을 들어서 더욱더 재미있는 수업이 됬던 것 같습니다.

블레이드
나도 여러분을 한번 밖에 못 봐서 많이 아쉬워요. 다음에 기회가 오기를 바랄게요. 아저씨 얘기 잘 들어줘서 고마워요.
5ㅡ3박지민
비대면으로해 직접 만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작가님과 대화를하며 생각을 나누는 것이 정말정말 좋았고
작가님이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해줄때가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책을 잘읽지 않은데 새벽이돠면일어나라라는 책도 읽을 수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블레이드
책을 읽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어. 고마워.
천승재
처음에 작가님과 만난순간 뭔가 재밌는분 이고, 열심히 하시는분인듯 어쩔땐 장난스럽게, 어떨땐 진지하듯 멋진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듣고보니 뭔가 학교생활중에 그날이 제일 의미있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작가님이 주신 ai싸이코 패스도 집가서 재밌게 읽었어요.^^비대면으로 할땐 오프라인으로 한것 보단 많이 아쉬웠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작가님 감사합니다

블레이드
내 가 더 고맙지. 다음에 꼭 만나자. 승재야.
54현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작가님과 대화를 해봐서 신기하기도 했고 작가님은 이런 마음이였구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드는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블레이드
이해해줘서 고마워. 작가는 사실 외로운 직업이란다. ㅎㅎ
63민서
처음 실제 책 작가님을 봐서 너무 신기하고 마지막에 악수와 싸인까지 받아서 너무 신기하고 좋았고
이렇게 비대면으로 했을때 그믐이라는 사이트도 알게 되었고 작가님과 이야기 해봐서 신기하고 좋았다 다음에도 이렇게 작가남과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블레이드
실제로 보니까 어땠니? 다음 기회가 반드시 있을 거야.
24임승하
작가님을 처음으로 만나는 날 솔직히 조금 상상을 하고 이분은 어떤 분일지 고민도 해보기도 했습니다.근데 막상 작가님이 들어오시고 나니 저의 생각과 달랐습니다.그래서 더욱 재밌있었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믐을 할 때 처음으로 비대면 채팅을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신기했지만 작가님이 그믐으로도 친절히 답변을 해주실 때도 신기하고 또 새로웠습니다. 책으로 이런 이야기를 해서 저 같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 재미있었습니다.

블레이드
나도 모두 다 재미있었어. 고마워.^^
51이주원
.
34김규리
대면으로 만났을때는 생각보다 친절하시고 재밌는분이셔서
긴장하지않고 대화를 할수있다는게 좋았고
비대면으로 만났을때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만날수 없다는게
아쉬웠지만 대면보다 더 편하게 대화할수있어 좋았다.

블레이드
맞아. 나두 둘 다 해보니까 장단점이 있더라.
2ㅡ2박예슬
처음에 정명섭 작가님과 재밌는 강연을 참여해서 즐거웠습니다. 작가님과 만나는 날 조금 어색했는데 싸인도 해주시고 질문에 재밌는 대답을 해주셔서 감사했었습니다. 비대면 때 좋은 질문 덕분에 책에 대해 생각이 바뀐 것 같습니다.

블레이드
최선을 다했는데 알아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책 많이 읽어줬으면 좋겠어. 예슬아.
유동휘
대면으로는 생각을 나누는 것이 제한되지않고 비대면 으로는 생각을 이야기 할수있는 것이 제한되어 아쉬웠지만 작가님 덕분에 책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앞으로 더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작가님 과의 만남을 더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레이드
대면과 비대면을 해보니까 장단점이 명확하더라. 나도 좋은 경험이 되었어.
참여 제한 모임입니다
참여
게시판
글타래
화제 모음
지정된 화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