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리의 유전자를 주물럭거린다고 해서 반드시 멸종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더 이상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게 될 가능성은 있다.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571쪽. 4부-20장.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문장모음 보기
사락
“ 현대는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인간이 기본적으로 평등하다는 사실을 인정한 시대이며, 사람들은 이 사실을 자랑스러워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역사상 유례없는 불평등을 창조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580쪽. 4부-20장.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문장모음 보기
사락
하지만 미래 기술의 진정한 잠재력은 호모 사피엔스 자체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단순히 수송 수단과 무기만이 아니라 우리의 감정과 욕망까지 말이다.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581쪽. 4부-20장.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문장모음 보기
사락
역사는 우리에게 한 모퉁이만 돌면 금방 일어날 것 같아 보이는 일도 미처 예상치 못한 장애로 실현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가르쳐주고 있다.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584쪽. 4부-20장.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문장모음 보기
사락
20장 읽으면서 무섭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단락을 보며 조금 안심했어요
사락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진정한 질문은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되고 싶은가?”가 아니라 “우리는 무엇을 원하고 싶은가?”일 것이다.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586쪽. 4부-20장.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 ,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문장모음 보기
사락
“ 우리는 친구라고는 물리법칙밖에 없는 상태로 스스로를 신으로 만들면서 아무에게도 책임을 느끼지 않는다. 그 결과 우리의 친구인 동물들과 주위 생태계를 황폐하게 만든다. 오로지 자신의 안락함과 즐거움 이외에는 추구하는 것이 거의 없지만, 그럼에도 결코 만족하지 못한다.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채 불만스러워하며 무책임한 신들, 이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또 있을까? ”
『사피엔스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588쪽. 후기. 신이 된 동물,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문장모음 보기
사락
20장~후기를 읽고.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다 다음에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이라니, 작가님 드라마 극적 장치 너무 잘 쓰시는 듯해요ㅎㅎ 인류가 어디까지 닿을 수 있을지 두려워지던 장이었습니다. 진보된 삶, 더 나은 삶이 좋은 삶일까 앞으로(앞이라는 방향조차 진정한 앞인지 알 수 없지만) 달려 나가기보다 만족과 감사, 주변을 돌아봄에 대해 마음을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락
그믐, 한길지기님의 사피엔스 모임, 함께 책 읽고 생각 나누고 댓글 달아주시며 이끌어가주신 여러 분들 덕분에 이 두꺼운 사피엔스 책을 완독했습니다! (박수 짝짝짝) 완독하고나서 완전 뿌듯해서 여기저기 자랑했어요ㅎㅎ 역시 혼자보다 함께라면 더 멀리 수월하게 달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감사드려요. 덕분에 풍성했던 11~12월 이었습니다. 남은 12월, 연말도 평안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또 봬요^^~
에몽드
사락님 덕분에 더 많은 문장들을 읽을 수 있었어요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2024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성공하면 30억을 받는 대리 수능💥『모방소녀』함께 읽기[책증정-선착순 10명] 청선고로 모여라!『열여덟의 페이스오프』작가와 함께 읽기4,50대 세컨드 커리어를 위한 재정관리 모임노후 건강을 걱정하는 4,50대들의 모임
💡독서모임에 관심있는 출판사들을 위한 안내
출판사 협업 문의 관련 안내[모임] 간편 독서 모임 만들기 매뉴얼 (출판사 용)
그믐 새내기를 위한 가이드
그믐에 처음 오셨나요?[메뉴]를 알려드릴게요. [그믐레터]로 그믐 소식 받으세요
커리어와 나 사이 중심잡기 [김영사] 북클럽
[김영사/책증정] 일과 나 사이에 바로 서는 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천만 직장인의 멘토 신수정의 <커넥팅> 함께 읽어요![김영사/책증정] 구글은 어떻게 월드 클래스 조직을 만들었는가? <모닥불 타임> [김영사/책증정]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편집자와 함께 읽기[김영사/책증정] 무작정 퇴사하기 전에,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함께 읽기
[여성]을 다양하게 말하기
[책증정] 페미니즘의 창시자, 프랑켄슈타인의 창조자 《메리와 메리》 함께 읽어요![책나눔] 여성살해, 그리고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 - 필리프 베송 <아빠가 엄마를 죽였어>[책증정]『빈틈없이 자연스럽게』 반비 막내 마케터와 함께 읽어요![그믐클래식 2025] 9월, 제 2의 성 [도서 증정] 《여성은 나약하고 가볍고 변덕스럽다는 속설에 대한 반론》 함께 읽기[도서 증정] <문제적 여성들의 북클럽> 번역가와 함께 읽기
그믐의 대표 작가, 조영주
[책 증정] <탐정 소크라테스> 조영주 작가와 함께 읽어요[책증정] 작가와 작가가 함께 등판하는 조영주 신작 <마지막 방화> 리디셀렉트로 함께 읽기[장맥주북클럽] 1. 『크로노토피아』 함께 읽어요[박소해의 장르살롱] 19. 카페 조영주로 오세요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도서관과 함께 했어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박준 시인 북토크 <계절 산문> 온라인 모임첫 '도서관의 날'을 기념하 는 도서관 덕후들의 독서 모임[서강도서관 x 그믐] ③우리동네 초대석_차무진 <아폴론 저축은행>
짧은 역사, 천천히 길게 읽고 있습니다
[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1부[함께 읽는 과학도서] 천천히 곱씹으며 느리게 읽기 <지구의 짧은 역사> 2부
🎨 그림책 좋아하세요?
벽돌책 사이, 그림책 한 칸
(부제: 내가 아는 29가지 기쁨의 이름들)[그믐밤] 27. 2025년은 그림책의 해, 그림책 추천하고 이야기해요.
[도서 증정] 《조선 궁궐 일본 요괴》읽고 책 속에 수록되지 않은 그림 함께 감상하기!"이동" 이사 와타나베 / 글없는 그림책, 혼자읽기 시작합니다. (참여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