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밤] 2. 나의 지역 출판 분투기 @스테레오북스

D-29
그믐밤 1명 신청합니다^^
바이향 님, 안녕하세요! 신청 확인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향기가 느껴지는 닉네임이시네요. 그믐밤에 뵐게요~
그믐 신청합니다. 1명
주형기 님, 안녕하세요! 신청 확인하였습니다. 부산에서 열리는 그믐밤은 어떨까요?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그믐 신청합니다! 1명입니다
윤슬 님, 안녕하세요! 신청 확인하였습니다. 그믐밤에 반갑게 만나요~ 기다리겠습니다.
그믐밤 신청합니다.
키바 님, 안녕하세요! 신청 확인하였습니다. 함께 모여 책 이야기 나누는 그믐밤으로 만들어 보아요.
그믐밤 1명 신청합니다. 부산과 책을 좋아하는 워킹맘입니다^^ 타지생활 하다가 고향인 부산에 돌아와서 지역에 대한 애착이 더 커졌답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습니다.
모리 님, 안녕하세요! 신청 확인하였습니다. 다른 지역에 사시다 돌아오신 만큼 부산에 대한 애정이 더욱 더 각별하시군요. 24일에 뵙겠습니다!
그믐밤 신청합니다. 2명 참석해요. 가을에 맥주 마시면서 책 이야기, 음악 이야기 하고 싶어요. 부산에 이런 낭만적인 곳이 있었다니 꼭 가 보고 싶습니다^^
산티아고당나귀 님, 안녕하세요! 2분 신청 확인하였습니다. 온천천 옆에 위치한 스테레오북스에서 초가을, 그믐밤의 낭만에 함께 취해 보아요~
잠시 출타중인 도우리 님을 대신하여 그믐밤 신청 마감을 알립니다~ 산티아고당나귀 님을 마지막으로 신청 인원을 마감하겠습니다. 우여곡절 많은 이번 그믐밤 신청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신 분들께 감사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믐밤 전까지 계속 이 모임에서 부산 출판과 지역 문화 이야기 이어가도록 할게요~
말씀이야 괜찮다고 하셨지만 분명 급작스런 일정 변경에 매우 당황하셨을 텐데요,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서울이 주근거지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믐밤에 될 수 있는 한 참석하려 하신다는 말씀에 2차로 또 감동!!
다음 그믐밤이 어디가 될 지는 저희도 아직 모릅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찍고~아하~ 그럼 다음은 대구인가요…? 연식 드러나는 노래 죄송 -_- 전국의 동네책방지기 여러분! 그믐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2회 그믐밤 신청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직 시간이 꽤 남았으니 이 곳에서 이번 그믐밤 관련 이야기들을 계속 두런 두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 그믐밤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신청 마감인 거 알지만 너무 가고 싶어서 혹시 취소자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까 하여 대기신청(?) 댓글 남겨봅니다.. 저와 제 친구는 부산에 연고가 없지만 부산에 반해서 이사 온 후로 3년 넘게 부산에 살고 있어요! 둘다 부산이라는 공간도 사랑하고, 책도 사랑하는데 이런 아름다운 모임이 있어서 신청 남겨보아요. TMI지만 장강명 작가님 6월에 남구청 강연 오셨을 때도 함께 가서 들었을만큼 장강명 작가님의 팬이기도 합니다. 모쪼록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겨봐요. 자리가 생기면 꼭 가고 싶습니다!
시간부자 님, 안녕하세요. 대기 신청 확인하였습니다. 쾌적한 그믐밤 모임을 위해 참가자 숫자를 어쩔 수 없이 제한할 수 밖에 없는 부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T.T 혹시 취소자가 발생하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연고가 특별히 없으신데도 부산이라는 도시에 반해 현재 부산에 살고 계신다는 시간부자님의 이야기도 너무 궁금하네요. 그믐밤 신청 사유 정성스럽게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확인했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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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살 차이를 극복하는 연상연하 로맨스🫧 『남의 타임슬립』같이 읽어요💓
매달 다른 시인의 릴레이가 어느덧 12달을 채웠어요.
[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 12월] '오늘부터 일일'[날 수를 세는 책 읽기ㅡ11월] '물끄러미' 〔날 수를 세는 책 읽기- 10월 ‘핸드백에 술을 숨긴 적이 있다’〕
어두운 달빛 아래, 셰익스피어를 읽었어요
[그믐밤] 35.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1탄 <햄릿> [그믐밤] 36.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2탄 <맥베스> [그믐밤] 37.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3탄 <리어 왕> [그믐밤] 38. 달밤에 낭독, 셰익스피어 4탄 <오셀로>
독서모임에 이어 북토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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