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와 다른 이들에 대해서 읽어보자.

오늘까지 읽은 부분에서 인상적인 내용을 알려 주세요.

지금까지 얼마 읽지는 않았는데 든 생각은 세상에 정말 다양한 신경학적 질병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다양한'도 아니지, 기상천외한, 정도일까. 세상에 나만큼 특이한 사람은 없다, 우울증이나 강박사고, 행동을 가진 사람은 극소수이고 이들은 '범인'들보다 압도적으 로 특이하다는 생각을 눌러주는 사람들이 나왔다.

책은 구매, 대여, 전자책 등 어떤 방식으로 접하게 되셨나요?

책을 받아든 첫인상은 어땠나요?

표지의 디자인은 어땠나요?

오늘은 어디에서 이 책을 읽었나요?

마음에 드는 문장을 수집해 주세요.

저자에게 궁금한 점을 적어 주신다면요?

이 책에서 처음 만난 단어나 완전히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