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책증정]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 온라인 상담실 개원합니다!

D-29
'냉정과 열정 사이 : 응급피임약 사용법'은 유머러스하고 '고통은 지나가고 아름다움은 남는다 : 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은 따뜻하고 '당신의 손길이 내게 닿았을 때 : HIV 감염인을 대하는 법'은 아름다워요!
안녕하세요, @은은 님!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제목들을 골라주셨네요! 은은 님께서도 아마 그런 분이 아니실까 싶어요. ㅎㅎ 어떤 소감을 들려주실지 궁금합니다!
편집자님의 두번째 질문 말씀드리겠습니다. 길잡이,또는 코치 : 길 잃은 의료 전달 체게 이 제목을 보니 어린아이가 아파서 병원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다 잘못되는 뉴스 같은거나 혹은 위중한 환자가 있는데 다른 차가 막아서 자칫 더 늦었으면 큰일. 날뻔 했다고 하는 기사 그리고 의료. 전달체게 하는 것은 가장 중요 하지요 팬데믹을 격고 난 이후의 의료 전달 체게가. 무너지지면서 이거 어디서 부터 다시 들여다 봐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앉홍느 상항리라고 하더라도 아마도 다시 좋은 체계가 다시 오지 않을까 오늘도 화이팅 하십시오
안녕하세요, @김준1 님!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짚어주셨습니다. 말씀하신 안타까운 뉴스들을 종종 접하게 되지요. 팬데믹 이후 우리 사회의 이곳저곳을 다시 보게 되는 일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한 내용이 책의 마지막 이야기인 <손잡아주세요-팬데믹 시대, 손씻기의 의미>에서도 다뤄지는데요, 앞으로 소감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정말 궁금한 질문입니다.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도 또 올려주시기 바래요.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내 가족이 암에 걸렸을 때'가 가장 눈에 들어왔어요~ 13년전 아버지가 간암으로 돌아가셨거든요 주변에 환자가 그것도 암환자가 있는경우는 처음이라 온 가족이 허둥지둥 했던것 같아요 그때 병간호를 거의 어머니 혼자 하셨는데 같이 해줄수 없는 상황이 미안하고 속상하기기도 했네요 한국인 3명중에 1명이 사는동안 한번은 암에 걸린다지만 막상 내 가족에게 닥쳤을때는 그 충격이 엄청나더라구요
1. 내 기억 속의 동네의원은? 저는 봄가을 계절마다 가던 이비인후과가 떠오릅니다. 진료는 잠깐인데 여하간에 약만 타먹으면 알러지 증상은 뚝 떨어지니까 군말 안하고 무뚝뚝한 원장님을 뵙곤 했습니다. 동네라는 단어를 보니 기억 속 옛 의원은 아니지만 지금 동네의 의원도 떠오릅니다. 동네에 365의원이 있는데 한두번은 평일 늦은 시간이나 일요일 밤에 급히 병원을 찾게 됩니다. 그때 가보면 온동네 남녀노소가 다 모여있습니다. 2. 가장 눈에 띄는 제목은? 그물로 물고기를 잡는 법, 고통은 지나가고 아름다움은 남는다. 제목이 건강검진과 어떤 관련한 내용인가 궁금하고, 류마티스와 퇴행성 관절염도 잘 다스릴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남들보다 관절이 약해 걱정이 많습니다.
📍질문 2. 가장 눈에 띄는 제목은? 맛있는 과일을 고르는 법 : 나에게 맞는 고혈압약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자신 또는 가족이나 지인과 관련된 항목을 찾아보게 될 것 같은데, 저의 경우 그것이 바로 고혈압이었습니다. 책을 받자마자 바로 해당 장을 읽었죠. 그리고 알았습니다. 고혈압약의 부작용은 초기에 확인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약을 잘 선택하여 꾸준히 복용하면 된다는 것을요. 이런저런 설들이 많아 좀 혼동스러웠는데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편집자 W의 깜짝 실황중계 짜잔, 이것은?! 아름다운 표지가 돋보이는, 인쇄 감리 현장의 한 컷입니다. 편집자 W는 오늘 오전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의 감리를 다녀왔습니다! 곧 정식 출간본으로 세상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그믐 서평단 여러분께 살짝 보여드려요! 막바지 단계를 @모임 여러분과 즐거운 이야기 나누며 진행할 수 있어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와 책이 이렇게 만들어지는군요... 참말 신기하네요...
'배를 엮다'를 보고(애니메이션) 읽고(책으로) 사전 제작의 어려움을 느꼈었고, 또 제가 직접 교재 제작을 한 경험이 있는 터라 이 사진을 보고 편집자님께 박수를 보내고 싶어집니다~ 파이팅!!
화제로 지정된 대화
🔈오승원 교수님께 질문 사전접수! 내일 밤 8시, 온라인 상담실이 열립니다. 당일 내원이 어려우신 분들은, 본 알림에 댓글로 미리 질문을 남겨주세요! 책을 읽고 궁금한 점, 평소 궁금했던 점 등을 교수님께서 직접 답해주실 거예요.
Q. 오승원 교수님 이렇게 소설로 의학정보에 대한 글을 쓰게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구수박 처음엔 이런 형식을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우선 당시 편집자님의 제안이 있었고, 저도 건강 정보를 좀더 재미있게 전달해보자는 생각이 있었어요. (물론 집필하다 중간에 왜 시작했나 후회도... ㅎㅎ)
@구수박 일반적인 의학 지식이나 건강 정보엔 환자의 서사가 빠져있는데, 그 서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야기의 힘을 믿거든요. 서사가 결합된 지식은 오래 가잖아요. 많은 분들이 자신이나 가족, 가까운 사람이 겪은 질병에 대한 기억이 오래 가는 걸 경험하셨을 겁니다.
Q. 예전에 <오늘도 괜찮지 않은 당신을 위한 반딧불 의원>도 출간을 하셨는데, 그때에 가장 기억에 남는 독자의 피드백이 어떤 것이었을 지 궁금합니다. 당시의 피드백들이 교수님이 또 원고를 쓰고 칼럼을 내고 이번 책을 출간할 수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구수박 독자 피드백이 별로 없어서... ㅎㅎ 이번 저자의 말에도 언급하긴 했는데, 책에선 동네의원을 잘 다니면 해결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게 아니어서 문제라는 어느 독자의 후기가 있었는데 그게 기억에 남네요.
안녕하세요, @구수박 님! (슬쩍 끼어들었습니다..!) 저는 어느 네이버 블로그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소설을 읽으며 잘못 알고 있던 의학지식을 정확히 배웠습니다. 건강 관련 지식을 이렇게 재밌게 얻어가도 되는 건가요?" 리뷰와 "우리 사회가 잘못 알고 있는 의학 지식을 바로잡는 일상적, 인간적, 현실적 이야기."를 슬쩍 공유하고 싶네요.ㅎㅎ
@구수박 @생각의힘 그 독자 후기를 읽고 제 마음이 조금 삐딱해져서 2권을 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럼 반딧불 의원은 앞으로 3권, 4권 계속 된다고 기대해 봐도 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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